신희완1 오마이뉴스 보도. 미친 임대료에 질린 독일 시민들, 도이체보넨 회사 몰수 시위. (Deutsche Wohnen enteignen) . 2015년 세입자 주민투표(Mietenvolksentscheid) 단체를 이끌며 베를린 정부를 압박한 경험' 미친 임대료에 질린 독일 시민들, '재산 몰수' 외치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베를린 임대료 폭등... 민간 부동산 회사 몰수 위한 시위·청원까지 19.04.13 21:13l최종 업데이트 19.04.13 21:17l 글: 신희완(shinking87)편집: 김예지(jeor23) 알렉산더플라츠에 가득 찬 미친 임대료 시위 참가자의 모습 ▲ 알렉산더플라츠에 가득 찬 미친 임대료 시위 참가자의 모습 ⓒ 신희완 관련사진보기 지난 6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 알렉산더 플라츠(Alexander platz)에 경찰 측 추산 1만 명(주최 측 추산 4만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베를린의 주요 민간 부동산 회사를 몰수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알렉산더 플라츠에서는 '미친 임대료와 축출에 반대하는 공동 시위'(Gemeinsam.. 2019.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