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2018. 1. 9. 17:19

In France in June 2000 a group of economics students published a petition on the web protesting against:

1. the lack of realism in economics teaching;

2. economics’ “uncontrolled use” and treatment of mathematics as “an end in itself”, with the result that economics has become an “autistic science”, lost in “imaginary worlds”.

3. the repressive domination of neoclassical theory and approaches derivative from it in the university economics curriculum; and

4. the dogmatic teaching style in economics, which leaves no place for critical and reflective thought. 

The French students’ petition argued for in favor of;

1. engagement with empirical and concrete economic realities;

2. prioritizing science over scientism;

3. a pluralism of approaches adapted to the complexity of economics objects and to the uncertainty surrounding most of the big economic questions; 

4. their professors initiating reforms to rescue economics from its autistic and socially irresponsible state


The crisis in Economics: the post-autistic economics movement: the first 600 days (edit.by Edward Fullbrook), London:Routledge, 2003


2000년 6월 프랑스에서 경제학도들 일부가 온라인에 다음과 같은 경제학 내용을 비판하면서 ‘청원서’를 제출했다.

1. 경제학에서 ‘현실’이 빠져버렸다. 

2. 경제학이 수학을 ‘목적 그 자체’로 간주하고 통제불가능할 정도로 과다 사용하는 것.

3. 경제학과 수업과 교과에서  신고전파 이론과 거기에서 파생된 연구방법들이 숨막힐 정도로 지배하고 있다.

4.경제학 교수 방법이 너무 독단적이어서, 학생들이 비판적이고 반성적인 사유를 할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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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파 일색 경제학에 반기를 든 프랑스 경제학과 학생들은 다음 내용들을 요구했다.

1.경제학이 경험적이고 구체적인 경제 현실을 다뤄야 한다

2. (신고전파가 말하는) 과학주의보다 ‘학문’으로서 경제학이 더 중요하다

3. 경제적 현실 (경제학 대상)의 복잡성과 대부분 주요 경제적 현안들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다루는데 적합한 연구방법들의 ‘다원주의’가 필요하다.

4.자폐적이고 사회적으로 무책임한 지경에 빠진 경제학을 구원하는데 필요한 개혁조치를 이끌어 나갈 교수들이 필요하다.





하나의 대안적인 경제학 교과서

http://www.core-econ.org/the-economy/book/text/01.html#11-income-inequality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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