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invigorated Western bloc 대 an autocratic alliance of China and Russia
서방세계국가들이 재활되었다. 부활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독재 연맹.
the economist April 15. 2023. p.10
1. 개념 사용이 맞는가?
러시아와 중국 정치 체제를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한국 독일 미국과 비교해보자.
2. 두 블럭에 포함되지 않는 40억 인구의 중요성
이들은 누구 편을 들 것인가?
각 사안마다 다르다.
20세기 냉전체제와 차이는?
3. 서방이 강조하는 이념. 가치들...human rights. liberalism 이 자기모순적이거나 위선적일 때가 있기 때문에 서방의 도덕적 정치적 권위가 실추되었다.
4. 2023 전 세계는 실용주의 pragmatism 를 추구.
5. 사례들. OPEC. oil cartel 석유 카르텔.
생산량 4%감산... 이는 서방의 요구와 대치.
브라질 룰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주장 peace club 주창.
India 인디아.G20 대표 노림수.
기후위기에 대한 발언권 행사 시도.
6. 서방의 강점들이 무엇인가? the Economist 입장.
자본주의 시장 접근성. 기술.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
국제 안보 (미국과 인디아 사례)
부채 경감되 기후위기 대응 재정 지원
(평가)
민주주의와 공통 번영. 부의 재분배. 평화 공존의 살제적인 주체를 형성해야 하는 과제.
서방과 중국 러시아 , 40억 비동맹 국가들의 3각 체제가 향후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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