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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치-정당/남미 Latin America

브라질 , 1991년 이후, 브라질에서 '기독교 신교 (복음주의 포함)' 숫자가 지금까지 3배로 급증- 개신교 유권자과 비-개신교 유권자의 브라질 노동당 투표 격차는 17%

by 원시 2026. 10. 26.

뉴욕타임즈 기사를 보다가, 1991년 이후, 브라질에서 '기독교 신교 (복음주의 포함)' 숫자가 지금까지 3배로 급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한국에서도 개신교의 숫자는 점차 감소 추세에 있는데, 브라질은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란 책에서, 그는 자본주의 물질적 풍요와 소비시대에서는 더 이상 '개신교 프로테스탄트 노동 윤리 (근면 검소)'가 불필요하게 되었다고 쓰고 있다. 이러한 결론이 '(프로테스탄트 윤리를 걷어차기 kick the ladder)이다. 브라질의 개신교 성장, 한국 극동방송 설립자 김장환과 같은 강성 친미 복음주의와 같은 노선이 브라질에서 급성장했던 이유들은 무엇인가? 


투표에 미치는 정치경제적 요소들 뿐만 아니라, 종교적 인종적 요소들도 브라질 정치지형에서는 중요하게 연구할 수 밖에 없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도시의 개신교 청년들의 삶의 양식과 추구하는 가치들을 보면서, 브라질 정치지형의 난제들을 다시 보게 되다. 


룰라 (브라질 노동당)의 재분배 정책이 미친 영향력: 개신교 유권자과 비-개신교 유권자의 브라질 노동당 투표 격차는 17%까지 벌어졌다.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브라질 개신교 유권자들은 다른 종교인 (카톨릭)이나 무신론자들에 비해서, 17% 정도 브라질 노동당에 투표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개신교 유권자들이 점점 더 브라질 노동당으로부터 멀어졌다. 

 

 

 

source: Amory Gethin & Marc Morgan, Democracy and the Politicization of Inequality in Brazil, 1989-2018,

Political Cleavages and social inequalities, 2021 (edit,  Amory Gethin, Clara Martínez-Toledano, and Thomas Piket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