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수 논객의 자살.
김진은 윤석열 탄핵을 주장했던 보수 언론이었다.
왜 그가 자살을 선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진은 자기가 할 일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했을까?
김진의 글을 몇 개 읽어봤는데, 나와 정치적 입장은 상당히 달랐다.
그런데 윤석열 탄핵 주장, 보수파들의 재정립 주장을 보면서, '저런 보수 논객'도 있구나 그런 정도 생각을 했었다.
정치는 가끔 허무할 때가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별세… 향년 67세
입력 2026.04.11 19:56
최동순 기자
1984년부터 기자 생활… 대표적 보수 논객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2025년 3월 31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CBS 유튜브 캡처
보수 진영의 대표적 논객 중 한 명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9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1959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86년 중앙일보로 옮긴 뒤 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등을 지냈고 2006∼2016년 논설위원으로 활약하며 기명 칼럼 '김진의 시시각각'을 썼다.
2017년 자유한국당 입당 후 서울 강남갑 조직위원장 및 홍준표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보수개혁위원장을 역임했다. 이후 방송 등을 통해 정치·시사 평론가로 활동했고, 유튜브 채널 '김진TV'를 운영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10시. (02)3410-3151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김진 前중앙일보 논설위원 인천대교서 추락사…보수 유튜버 활동
기사입력 2026.04.10 15:46
기자명
전종수 기자
김진 전(前)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 전 논설위원은 9일 오후 12시 37분쯤 인천대교 주탑 근처에서 바다로 떨어졌다. 해경은 신고 접수 후 17분 만에 김 전 위원을 찾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김 전 위원은 중앙일보에서 정치부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2016년 중앙일보를 퇴사한 이후 보수 성향 유투브 방송인 펜앤마이크TV에서 ‘김진의 정치 전망대’를 맡아 진행하는 등 유튜버로 활동했다.
한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21.4㎞ 길이의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에서는 2009년 개통 이후 투신 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1건의 투신 사건이 발생, 그 가운데 9명이 사망하는 등 다리 개통 이후 지난해까지 86명이 투신해 사망했다.
인천대교 관리 업체는 모래를 담은 플라스틱 드럼통 600여개를 인천대교 주탑 인근 양방향 3㎞ 구간(편도 1.5㎞) 갓길에 설치해 놓고 있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는 시민단체 등의 요구에 따라 인천시는 높이 2.5m의 안전 난간을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8083
김진 前중앙일보 논설위원 인천대교서 추락사…보수 유튜버 활동 - 한국NGO신문
김진 전(前)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 전 논설위원은 9일 오후 12시 37분쯤 인천대교 주탑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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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의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