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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삼성가 이부진의 하녀 홍보지인가? 'maid journalism'

by 원시 2026. 3. 20.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 대해서 국내 신문들은 어떻게 보도하는가 보러 갔다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똑같이 이부진의 패션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보수적이고, 극우적이고, 지역차별적 문구가 대다수인 조선일보도 '댓글창'에도 비난이 나올 정도이다.

 

이부진이 광고비나 홍보비를 동아일보,조선일보 등에 주겠지만,

이 정도면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거의 하녀 홍보지 수준으로 전락한 것이다.

 

 

 

 

 

 

 

동아일보

 

부진 주총 패션 ‘구찌 재킷에 발렌티노 시스루’…가방은 에르메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3-19 16:502026년 3월 19일 16시 50분 



쉽게 읽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 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한 후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재계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블랙’을 선택하면서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을 반영한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열린 제53기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 블랙 재킷과 슬랙스를 매치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상의로는 구찌(Gucci)의 울 블렌드 재킷을 착용했고, 슬랙스도 동일 라인의 울 팬츠를 매치한 것으로 보인다. 이너는 발렌티노(VALENTINO)의 레이스 시스루 소재 ‘코튼 블렌드 탑’을 입었다. 가방은 서류 가방 디자인의 에르메스(Hermès) ‘365 PM’ 토트백을 들었다. 현재는 단종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이마를 살짝 덮는 앞머리를 선보이는 등 헤어 스타일에도 변화를 줬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3.1% 늘어난 4조68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35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52억 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 다만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에 따른 약 1900억 원의 위약금 등이 연간 실적에 반영되면서 당기순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장과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상황을 충분히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주총에서 사내이사 재선임안이 통과되면서 6연임에 성공했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해 주총에선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블랙 원피스를 착용했다. 호텔신라는 2024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3조9476억 원에도 영업손실 51억8400만 원, 순손실 615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던 2024년 주주총회에서 이 사장은 화이트 계열의 수트를 착용한 바 있다. 당시 이 사장이 입은 재킷은 영국 럭셔리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24SS컬렉션으로 알려졌다. 연간 매출 3조5685억 원, 영업이익 912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은 전년 대비 27.5%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6.5% 늘었던 때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