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이런 나라를 사랑할 수 있냐?’
명배우 82세 로버트 드 니로가 트럼프의 깡패짓을 비판했다. 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를 다시 보는 줄 알았다. 2월 24일, 트럼프의 ‘국정연설’에 맞서, ‘수렁에 빠진 늪의 나라’ 연설문 중에서 일부.
1. (트럼프) 대규모의 정부 깡패들이 동네 길에서 우리 이웃을 총으로 쏴 죽이는 나라를, 우리는 사랑할 수 있는가?
2. (오바마 케어 의료보험)를 받던 수 천만 명 미국인들의 의료보장 혜택을 박탈해버린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가?
3. 전 세계에서 기아와 질병에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끊어버린 나라, 충분히 예방할 수있었는데도 수십만 어린이들이 죽게 내버려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가? (트럼프가 해외 질병 퇴치 지원금을 대폭 삭감)
4. 자기 측근 억만장자 부자들에게 세금 감면해주면서, 우리 경제를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린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가? (트럼프의 부자감세 비판)
5. 과학을 부정해버리고, 우리 아이들이 숨쉬며 살아갈 공기, 기후도 파괴하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가?
6. (2021년 1월 6일 미국 의회 건물)에 불법으로 침입한 폭력범들을 사면해주고, (제프리 엡스틴 파일과 연루된) 소아 성도착증 범죄자들을 비호하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가?
6.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우리 나라로부터 배신당한 것 같다’는 것이다.
(중략)… 트럼프는 오는 11월에 있을 중간선거에서, 참패 당하지 않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권력을 동원할 것이다.
#Robert_de_Niro

https://youtu.be/cmseV0IyiU8?si=kjtWARCvvJxHp9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