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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history)/윤석열 2022-

대장동 50억 클럽, 김건희 특검 "쌍특검" 재의결 부결. 이후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수천만원 전세 보증금 때문에 자살하는 2030에게 '대장동 50억 클럽', 국회를 갈아엎어야 한다는 여론.

by 원시 2024. 2. 29.

윤석열 거부권과 재의결 부결은 국민적 저항으로 이어질 것이다.

 

윤석열 거부권 행사와 역대급 최저 지지율,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무능을 보면서, 이제 한국도 대통령제를 폐지하고, 네덜란드, 독일, 캐나다와 같은 '수상제도', 내각제로 전환하는 게 좋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재의결이 부결되었다. 281명 재석, 177명 찬성, 반대 104명.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했기때문에, 재의결은 재석의 3분의 2 (188표)를 찬성표가 필요한데, 국민의힘이 반대해 부결되었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73%가 2030세대이다. 수천만 사기 때문에 몇 명이 벌써 자살했다. 윤석열과 국힘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은 반대하면서,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은 부결시켰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특검법 재의결도 부결되었다. 281명 재석, 찬성 171명, 반대 109명, 무효 1표.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정권이 종료되어도, 다시 이 문제로 인해 국민의 저항을 받을 것이다.


윤석열의 실정으로 세계적으로 국가신뢰도는 추락하고, 역대 최저 지지율로 연명하는데도, 민주당과 이재명의 지지율은 국민의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대선과 당권만 쫓는 무능한 이재명 리더십은 민주당을 더 빠른 시일 내에 해체할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50억 클럽 명단.

 

 

김만배 증언.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수익,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