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7.2022.
[정책 선거를 실종시키는 '후보 단일화' 그만 하자. 1차전,2차전 깨끗한 승부를 위해, 결선 투표제를 도입하라]
관훈 토론회 (안철수 편) 모든 질문의 화력을 '윤석열-안철수' 단일화에 다 쏟아부었다. 안철수는 정말 하지 않을 것처럼 말했다. 안철수의 '단일화' 입장에 대해서는 다음에 쓰기로 하고.
프로야구도 1년 정규리그 이후에, 5개팀 '단기 재격돌 플레이오프'를 해서, 흥행을 돋군다. 왜 이 낭비적인 단일화 쇼를 선거만 돌아오면 해야 하나?
최소한 프랑스 결선투표 제도처럼, 1차전은 모든 후보가 참여하도록 장려하고, 과반이 넘지 못하면, 2차전 '결선투표'를 해서, 50% 넘는 대통령 탄생을 통해 '통치 정당성'을 더 확보하면 좋지 아니한가?
1차전 1위가 되지 않으면 모두 다 '쓰레기 사표'가 된다는 폭력을 이제 버릴 때가 되었지 아니한가? 자칭 개혁파라고 하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도대체 어떠한 민주화운동을 했던 세력인가?
반응형
'진보정당_리더십 > 2022 대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sbs 강청완 기자. 민주당 출입기자가 본 민주당 대선 패배 요인. (0) | 2022.03.12 |
---|---|
[역대 대선, 서울] 박정희 63년 서울 30.2%, 67년 45.2%, 71년 40%. (0) | 2022.03.11 |
정의당 흐릿한 용어들. '지워진 사람들' 광고와 정당의 차이. (0) | 2022.03.11 |
동아일보 사설. 대선 결과. 48.56 대 47.83의 民意. 민의.승자의 오만을 경계한 것. 윤핵관 장제원. 검찰 줄세우기. 검찰공화국 우려 시선. (0) | 2022.03.11 |
2022년 대선 성별.연령별 출구조사 결과. (0) | 2022.03.11 |
대선 jtbc 출구조사 틀린 이유. 지상파 3사는 플러스마이너스 0.8%p, JTBC는 플러스마이너스 1.2%p. 표본 투표소 개수에 따라 오차범위 차이. (0) | 2022.03.11 |
2022년 대선 결과. 서울. 31만표 차. 윤석열 50.6%, 이재명 45.7%. 부동산과 관련 세금 정책이 원인. (0) | 202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