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선거방향,내용 수정해야. 10월보다 1% 지지율 떨어져.
1. 심상정 (정의당) 10월 2째 주, 5.5%에서 11월 4째 주, 4.3%.
(1) 심상정 후보 지지율 토대 - 진보정당 중핵 당원 및 지지자
주4일제+신노동법 구체성-완결성 떨어짐. 녹색당 이미지 퇴색 (위성정당 참여 경험 + 기후위기 실천 이미지 부족) .
(2) 안철수-김동연 + 심상정 등 제 3지대 실무 협상.
- 안철수는 국민의힘과 통합 시도 무산 후, 지지율 더 떨어져. 거대양당 비판 자격과 정당성 떨어진데다, 내년 국민의힘 윤석열과 후보 단일화 카드를 버리지 못함.
2. 2021년 이전 총선,대선, 지선과 차이점.
20~30대가 6:4 정도로 반-보수파였는데, 이 점이 달라진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차이가 없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전통적인 중핵층 결집도만 강해진 형국이다.
11월 4째 주, 여론조사 통합 평균치.
윤석열 42%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 36.1%)
이재명 37.8% (민주당 31.8%)
안철수 4.3% (국민의당 5.2%)
심상정 4.3% (정의당 3.9% )
출처: MBC [여론 M]
10월 둘째 주,
윤석열 (국민의힘) 37.9%
이재명 (민주당) 37.7%
심상정 (정의당) 5.5%
안철수 (국민의당)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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