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6. 6.17 a.m 조지아 주,
만약 조 바이든이 조지아 주에서 트럼프를 꺾으면, 16개 선거인단을 가져오게 되어, 당선을 굳힐 수 있다. 2016년에는 트럼프가 51%, 힐러리 클린턴이 45.9%를얻어 트럼프가 어렵지 않게 이긴 바 있다.
조지아 주는 16개 선거인단이 배정되어 있다. 바이든이 1096 표 차이로, 트럼프를 역전 중임. 개표율은 99%.
바이든이 49.4%, 트럼프 49.4%.
클레이튼 Clayton 같은 카운티의 경우, 민주당 바이든이 84.9% (9만 3838표), 트럼프가 14.1% (1만 5625표)로, 민주당 강세지역임.
부재자 투표, 우편 투표 개표가 시작되자 바이든이 트럼프를 추격해 역전하고 있다.
2016 대선 조지아 주 결과,
트럼프가 51%(208만 9104표), 힐러리 클린턴이 45.9% (187만 7963표)를 얻어, 트럼프가 좀 쉽게 힐러리를 이겼다.
클레이튼 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84.6% (7만 8220표)를 획득했고, 트럼프는 13.7% (1만 2645표)를 획득했다.
2016 대선 조지아 주 결과
트럼프가 51%(208만 9104표), 힐러리 클린턴이 45.9% (187만 7963표)를 얻어, 트럼프가 좀 쉽게 힐러리를 이겼다.
클레이튼 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84.6% (7만 8220표)를 획득했고, 트럼프는 13.7% (1만 2645표)를 획득했다.
Nov.5.
조지아 법원은 트럼프 선본의 체담 선거구 (Chatham) 투표 소송을 기각시켰다.
비디오 법정 소송 절차. 트럼프 선본 변호사 조나단 크럼리 (Jonathan Crumly) 주장 요지 -> "조지아 주 법률에 따라, 합법적인 투표만 개표하고 불법 투표는 개표하지 말아라" 는 요구와 청원.
이에 대한 판사 제임스 배스 (James Bass), "증거 제출이 없어서, 그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 청원도 기각함" “I’m denying the request and dismissing the petition”
11월 5일 체담 카운티 대법원은 트럼프 선본과 조지아 공화당이 체담 카운티 개표를 중지하라고 요구한 것을 거부했다.
트럼프와 공화당 요구 사항, 늦게 도착한 부재자 투표는 무효라는 조지아 법률을 체담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가 준수했는가 여부를 물었다.
조지아 주 법에 따르면, 선거 당일 오후 7시 이후에 도착한 투표는 무효처리된다.
공화당 선거 감시자 2명이 부재자 투표 53개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으나, 7시 이후 마감 이후에 도착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제임스 베이스 판사는 이들의 증언을 듣고 나서, 이를 기각했다.
목요일 아침, 체담 선거구에는 1만 7000 부재자 투표를 개표중이다. 한편 트럼프는 조지아에서 바이든이 추격해 올라오는 것을 막아내려고 하고 있다.
현재 조지아 주에는 6만이 넘는 부재자 투표가 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바이든이 현재 트럼프를 1만 5천표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다.
출처: https://bit.ly/38dJkjp
Georgia judge dismisses Trump campaign case in Chatham ballot dispute
| 25 minutes ago
By Brad Schrade - The Atlanta Journal-Constitution
Chris Joyner - The Atlanta Journal-Constitution
The Trump campaign and the Georgia GOP’s challenge to vote counting in Chatham County was rejected on Thursday by a Chatham County Superior Court judge.
The campaign had filed a petition that raised questions about whether Chatham County election officials were following Georgia law to ensure no late-arriving absentee ballots were counted.
State law requires any ballot that arrives after 7 p.m. on Election Day to be invalidated.
A pair of Republican election watchers who had raised concerns on Wednesday about the process testified in the video-conferenced hearing.
They both testified about concerns about the process they observed involving a stack of 53 ballots, but offered no evidence that the ballots had come in after the deadline.
After listening to testimony for more than a hour, including a details outlining the procedures the Chatham County registrar’s office uses to receive and track absentee ballots, Judge James F. Bass swiftly threw out the case.
“I’m denying the request and dismissing the petition,” he said.
As of Thursday morning, Chatham has more than 17,000 absentee ballots to count and process as President Trump was trying to hold off a surge in Georgia by former Vice President Joe Biden.
There are more than 60,000 absentee ballots still left to count in the state.
Biden had pulled within 15,000 votes of the president.
조지아 주,
Clayton County 클레이튼 카운티의 경우, 민주당이 84.9%, 트럼프 14.2%로 바이든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