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컨신 최종 개표 결과 nov.4.
바이든이 트럼프에 역전함. 바이든이 49.4% (163만 389표), 트럼프가 48.8% (160만 9870표), 바이든이 트럼프보다 2만 9510표를 더 획득했다. 2016년 대선과 반대 상황이 되었다.
밀워키 (Milwaukee)에서 바이든이 69.1% (31만 7251표), 트럼프가 29.3%(13만 2896표)를 얻어, 바이든이 트럼프보다 18만 2896표를 더 획득해, 나머지 지역에서 부진을 만회했다.
아래 자료 출처: cnn 뉴스
2020 미 대선 중계방송 메모
: nov 4. 오전 5시, 위스컨신, 바이든 49.4 % 트럼프 49.1%를 앞서기 시작_
밀워키에서 바이든이 69.4% (317,251), 트럼프 29.4% (134,355) 획득,
바이든이 7886표 차이로 트럼프를 앞서고 있음.
만약 위스컨신과 미시건에서 바이든이 승리하면, 270 선거인단을 확보할 수 있어, 당선도 가능하다.
미시건 주는 아직도 개표중.
(가디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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