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의 진보신당 당게 폐인화 프로젝트(당 홈페이지 진보정치 생활 토털 사이트 구축) 콘텐츠는 조금 있다가 다시 적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이틀전 채팅에서 나온, 2010년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아직 지역의 뿌리가 약한 상황에서, 중앙당에서 어떻게 미디어를 활용할 것인가? 한가지 방안으로 진보신당 라디오 방송 기획이 나왔습니다. 

이름 가제: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의 밥상 다이얼"
하는 일: 전국 시민들로부터 민원 받기.
목표:중앙당에서 우선 노회찬 심상정 대표가 "민원의 달인" - 진보정치계의 싱글벙글 쇼를 향후 5년간 만들어낸다. 대선때까지. 

채팅 현장 중계

원시: 라디오 사례를 발표합니다. 심상정 노회찬 이덕우 전문 영역 대표단... 전화 통화 받습니다. 1일 1시간 혹은 2시간 직접 민원을 받아요.
버기드spooler: ok
원시: 중앙에서는 이렇게 중앙 미디어 정치를 해야 합니다. 일단 대상은 전국 시민들...
파워: 좋은 아이디어네요`^^
원시: 미리 미리 민원 접수를 받고.계속 신청하게 하는거죠.
mogiiii: 중앙에선 홈피에서 당 정책에 대해 대중적으로 설명하고 발제해야 합니다.

원시: 엽서도 보내고, 인터넷 신청도 받고.
버기드spooler: 제일 중요한건데요. 어떤 방송이든 작가를 빼놓고 얘기 함 안됩니다...중구난방의 방송이 됩니다~


(선거때만 공약하는 게 아니라, 공약이 완전 실현될 때까지 진보밥상 다이얼/자판기든지 돌려야 한다)





인터넷 라디오 중계방송 

시간: 오후 10시 - 11시 (11:30분 정도) 사이 (생방송) 일주일 2~3회 가능하면 매일하면 좋음.

재방송: 하루에 2회 정도 오전, 오후에 재방송할 수 있음.

준비: 저 위에 mogiiii님이 제안한 대로, 민원정책에 대한 준비팀이 있어야 한다. 정책별로. 
누가 하나? 라디오 책임자 1명과 정책팀 1명이 기본팀을 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서 작가 2명의 역할을 맡깁니다. 한 주제당. 
             (1) 정책팀이 미디어 팀과 긴밀히 오프에서 협조하고
             (2) 온라인 행정부,시민의회는...당원들, 당게파들, 그리고 다른 네티즌들과 협조구축해서
             (3) 주제가 대략 30가지면, 60명 정도는 시민 패널을 구성하는 게 좋겠다.
               
1만 4천 당원들 (2008년 8월 현재)에서 주제별 민원을 맡을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으면 한다.

                 
목표: 시민들은 직접 말을 하고 싶어한다. 영화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할머니들 고스톱치면서 규칙, 쌍피 흔들고...이런 것 물어보고 싶어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 이야기듣고 대책을 논하고 싶어한다. 한겨레 신문 정치부 기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수년 전에, 이미 민주노동당도 기득권층이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가 배고프다고 하지만, 배고픔과 추위 이 이중고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배고프지만 조명을 받는 기득권층이 된게 진보정당들이다. 이게 객관적인 진실이다. 

진보(신)당 대표단들, 그리고 각 지역의 리더들은 이런 배고픔과 응달진 곳에 있는 사람들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같이 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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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안은, 7월 23일 온라인 채팅 결과를 바탕으로, 쓴 제안서입니다.

민노당 오류를 넘어섰으면 합니다.

어제 새벽별(중앙당 미디어 담당)님과 한성욱 부집행위원장님으로부터 진보신당 미디어(칼라tv, 칼라뉴스. 홈페이지 개편, 온/오프 홍보물 제작, 대외언론 홍보등)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라디오 방송국, TV, 인터넷 뉴스 (전자신문 E-News)에 대한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진보신당 2008년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 이미 2002년~2003년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이미 제안된 것입니다. 당시 당내 정파 싸움 NL-PD 하고, 자기 사람 심기에 골몰하다가 인터넷 뉴스 아이디어는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진.보.신.당에서는 적은 자기 이해관계와 지위확보를 먼저 내세우는 작태를 더이상 연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보신당에서 다시 적극적으로 추진하길 바라겠고, 민주노동당 2002년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노회찬님에게 제출한 기획서 내용들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특별당비가 필요한가?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1년 8개월 남았습니다. 진보(신)당은 원외정당입니다. 9시 뉴스에,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그리고 끝입니다. 가끔 심상정 노회찬 대표 이야기 나오고, 운 좋으면 진보신당도 언급이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하는데, 진보신당을 조명해줄 언론은 있습니까? 당 후보들, 기초의회, 광역의회, 구청장, 군수, 시장, 도지사 후보들 정책과 비젼 보여줄 수 있습니까? 2008년부터 지역의 일상정치를 진보신당이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안: 특별 당비 기금을 만들어, 진보신당 미디어 센터를 강화해야 합니다. 미디어 홍보부서는 현재 칼라
TV,  라디오 방송, 온라인 당 홈페이지, 온/오프라인 홍보물, 각종 디자인, 교육 자료들을 포괄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별당비는 현재 2명밖에 되지 않은 진보신당 당직자들 이외에 신규 당직자들을 선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간략하게 각 부서별로 제 의견을 적겠습니다. 아마, 중앙당, 또 일하는 주체들 역시 고뇌, 고민들이 많을 것입니다. 제 생각을 보태봅니다.

1. 칼라 TV
현재 조대희PD님이 메모 형식에서 칼라tv 진로를 3가지로 제안했습니다. 1) 당 직속부서로 칼라tv  2) 당내 정치연구소 부설기구로서 칼라tv  3) 독립 미디어로서 칼라tv. 이러한 안들이 재정이 부족하고, 또 칼라tv 스탭들의 자기지향을 반영한, 자기 고민의 산물이었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진보신당 기구라고 해서, 프로그램 질이 떨어지거나, 편집권한이 줄어들거나, 시청자들 숫자가 감소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3) 안은, 조PD님이 말한, 당과의 유기적 연관 속에서, 당에서는 칼라tv에 (후원조직화, 홍보, 당사업 칼라티비 외주) 제공하고, 그리고 칼라tv 자체 수익사업 ( 홍보영상제작, 액세스프로그램, 선거홍보영상 제작 등)도 펼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진보신당이 당 사업에 필요한 일들을 하기도 벅차고 시간도 없는데, 수익사업을 하면서, 진보신당에 필요한 일도 하겠다는 것은, 독립회사로서 칼라tv에게도, 진보신당 정치사업에도 둘 다 만족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아울러 3)의 가장 큰 문제점은, 칼라tv 와 진보신당간의 관계가 애매해지는 것이고, 그 책임성 또한 모호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안] 

1. 따라서 진보신당은 칼라tv 현재 역량 (3인~4인)을 당 직속기구로 다 신규채용 하는게, 쏟아지는 당 사업을 집중적으로 집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7월 23일 온라인 채팅에서 이** 당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참여자들이 진보신당에서 칼라tv 역량을 당으로 당기구로 끌여들이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정태인님 의견은 칼라tv는 미디어 회사를 지향하겠다고 포부밝혔지만, 희망사항일 뿐, 구체적인 로드맵이 없음. 그리고 정태인님이 칼라tv 대표로 확정되었는지 이 문제는 다시 토론해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칼라tv 소유권은 지금 어느 누구에게 귀속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선결조건은 지역 (구, 군, 시 단위별로) 조직활동과 긴밀히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동호회, 직능별 모임, 카페 활동 등 일상정치 내용들이 확보되어야 하고, 그 내용들이 라디오 프로그램들이 되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하루 3시간 해보고, 점차적으로 시간들을 늘려 나갔으면 합니다. 
최소한 신규 채용은 3명이 있어야 하겠지만, 적어도 2명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작가 + PD 1
고정 진행자 1
방송 기술 1  

3. 칼라뉴스 +  홈페이지 통합 관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칼라뉴스와 홈페이지 구성 자체가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2002년에 제안된 인터넷 신문 기획안 (홈페이지 구성안 + 인터넷 뉴스)을 다시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미 몇개는 며칠전 [그냥서민]님에게 드렸는데요. 칼라뉴스 역시, 당 홈페이지 구성 일부로 합쳐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지금 당 홈페이지가 어떻게 재구성되는지 혁신되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당원들이 당 홈페이지만 들어와도 한국 정치판, 당 노선들, 일상 정치들을 다 "즐기면서 배우고 교류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봅니다.

칼라뉴스 하시는 분들과 당 홈페이지 혁신팀과 많은 토론이 있기 바랍니다. 

4. 한성욱님 의견에 대해서 (이제는 당이 언론 내용을 생산할 시대) 

지금은 당 시스템 (구심력)을 만들어 나갈 때이지, 원심력을 강화시킬 정도, 당원들과 중앙당, 지역 역량, 사람, 재정이 풍부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각각 분산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만큼 프로그램 질이 (칼라뉴스, 칼라tv, 라디오, 온라인 홈페이지 등) 높은 것도 아닙니다. 
 
당에서 언론 미디어를 생산한다고 해서 (과거 역사적 사례들 신문들) 당 관료주의가 되고, 당 나팔수로 전락하고, 프로그램 질이 교조적으로 되고, 유연성이 떨어지고, 그런 생각은 오히려 구태의연하고 진취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진보신당이 사느냐 죽느냐 갈림길은, 당직자들이 훌륭한 팀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 축구로 치면, 2006년 월드컵 우승을 이끈 이딸리아 수비형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 (당과 당원을 이어주는)와 같은 역할을 진보신당 미디어 홍보부가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면서,

진보신당이 2010년, 그리고 향후 이명박 5년 집권 하에서 살아남고, 전국적인 당이 되기 위해서는, 미디어 홍보부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디어 홍보부는 단지 기술, 테크닉, 경영만은 아닙니다. 정치기획이며, 정치적 학습이며, 정치 내용을 생산해는 게 미디어 홍보부에서 할 일입니다. 

신규 인력 확충이 단지 사람만 더 늘이자는 게 아닙니다.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원들에게 그 필요성을 역설하고 호소하십시오. [특별당비]를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방송국]은 지어야 합니다. 
그 다음 남은 과제 [학교]를 짓기 위해서 말입니다. 
 
당원들의 가감없는, 허심탄회한 의견개진을 바랍니다.

현재 촛불정국에서 [산소]공급을 진보신당이 해야 하는데, 촛불이 산소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산소탱크, 진보신당의 산소탱크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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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당원님이 아파서 그런지 소식이 없네요. 그리고 당직자들 중에서 미디어 담당하시는 분은 없나요? 글을 올리면 답이라도 한번 주시면 좋겠습니다.  

미국식 교육 나쁘다고 욕해도, 그거 참 나쁘죠. 그리고 미국식 교육내용 한국에다 그대로 직수입해서, 직판 차려놓고 체인점 수퍼마켙 독점하면서, 학교에서 "진리다"라고 가르치는 수입업자들은 더 나쁜 넘들이죠. 

근데 한가지 배울 게 있어요. (물론 어디 한가지겠습니까? 찾아보면 또 몇가지 있겠지요) 수업시간에 정답이 아닌 헛소리를 해도 선생님들이 "그래 너 헛소리 말아라" 이렇게 면박을 잘 안줍니다. 이게 유치원부터 대학 학부 4학년까지 대략 18년 정도 이렇게 가르칩니다. 물론 대학원부터는 질이 떨어지는 질문 답을 하기 시작하면, 본인이 알아서 스스로 진로를 바꾸게끔 되어 있습니다. 왜냐? 미국 사회는 '연고주의' 소위 추천제 사회이기 때문에. 한국보다 100배는 더 무서운 추천서 사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원이 제안을 하면, 그게 설령 헛소리라도, 그 헛소리들 중에서, 취할 게 있다면, 그 취할 점을 찾아서 이야기해주고, 다른 모든 당원들의 참여를 유도해주는 게 좋습니다.

질문1. 

미디어 담당하시는 분들 이름 (인원+배치 현황)을 알 수 있을까요? 아니 홈페이지를 관리하거나 미디어 전반을 담당하면 당게시판에서 당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미디어 담당하는 분이 없으면, 새로 신규 채용이라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가네요. 누가 무엇을 하는지, 24시간 열심히 뛰신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누가 누군지 무엇을 담당하시는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요새는 동사무소도 다 명찰차고 행정서비스 한다고 하던데. 미디어 담당하시는 부서에 계신 분들이 홈페이지 읽는지 안읽으시는지 알 수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무슨 온라인-시민의회, 행정부, 달리는 이동 국회 이런 게 해보겠습니까? 

질문 2. 

미디어나 홍보부서에 대한 심상정, 노회찬, 이덕우 대표님들의 문제의식과 계획은 무엇입니까? 지금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1년 8개월 남았는데, 이러다가 진보(신)당 2010년에 구청장 1명이라도 배출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는 5선지 라디오센터, 진보신당 나와라 오버 !
원시, 2008-07-10 19:09:26 (코멘트: 3개, 조회수: 247번)
장애인이 직접 운영하는'진보신당' 라디오-휴대폰 방송센터 + 알파 (10대, 대학생, 여성, 비정규직, 진보어르신) 

제목 지어봄: 진보신당  오선지 라디오 센터 제안 

진보신당은 무지개 프리즘 당이라고 표방했다. 그럼 어떻게 무지개를 잡을까? 장애인들의 목소리, 표현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디오가 좋은데, 수화는 라디오로 안 보이니까, 그게 문제이긴 하다. 그것 문제는 칼라tv에서 맡아주면 될 것 같다. 

(1) 진보신당 게시판이 혁신되면, 라디오 방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돈도 그렇게 많이 들이지 않고서 라디오 방송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면 장애인들이 직접 참가해서 '진보신당'을 통한 장애인들의 정치활동 1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으면 한다. 장애인들이 뽑은 노래 베스트 100곡도 틀고, DJ 도 하고, 초대손님도 모시고. 



(장애인에 대한 생각, 보호의 대상이라는 생각, 사회복지 수혜자라는 편견부터 버려야 한다. 그들도 달리고 뛰고 헤엄친다.) 

(2) 아울러 진보신당에서는 장기적으로 10대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 (엄마 공부하란 소리 좀 그만하세요. 아들아 딸아 다 너희들 잘 되라고 한다. 수다로 풀어보는 진보교육, 육아 등) (합리적인 사교육은 가능한가? 태권도, 피아노는 꼭 배워야 하는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노하우 교류해 보자) - 비판을 넘어서서 실제 행동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 대학생 운동 과연 어떻게 가능한가? (88세대라고 남들이 말하기 전에, 스스로 정치활동의 공간을 열어 나가는 현장들을 취재해 본다. 그들의 애환, 보람, 기쁨, 슬픔을 들어본다) 전국 대학교만 탐방해도, 1년 내내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겠다. 

(4) 여성 계층 한 사례제시:  
실은 소울 드레서만 있는 게 아니다. 주부들 할 말 많다. 우울증은 개인 혼자 치유할 수 없다. 사회적인 병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줌마들 쉽게 말하지 말라. 그들의 세계 복잡하다. 아줌마들 어떻게 하면 표 찍어주겠지 그런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실은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이 그랬지만, 재주있는 아줌마들 엄청 많다. 사회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5) 비정규직 노동자들 민원 - 휴대전화 (핫라인 설치)로 연결해보자. 

 비정규직 법안 통과 1년이 지났다. 이제부터 상황은 더욱더 악화될 수 있다. 비정규직 그 숫자와 종류, 그리고 그들의 의식 또한 천차만별이다. 한가지로 뭉뚱그려서 비정규직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비정규직 문제해결은 '밀착'하지 않으면 구체적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특수성을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 

(6) 칼라tv 보니까, 종로 공원에 나오신 노인들 중에는 한나라당파, 민주당파, 그리고 좌익파 노인들이 있다고 한다. 진보 어르신들을 한번 발굴해야겠다. 집에서 손자 손녀만 보고 있지 말고, 사회봉사하러 다니는 노인들도 직접 모셔다가 라디오 진행자로 일하게 하자. 김수행 선생도 은퇴했는데, 오시라고 하고. 

생각나는 거 몇가지 적어보았다. 당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해본다. 라디오는 tv와 비교해서 장비가 덜 들고, 인터넷 중계방송이 쉽다고 들었다. 하루속히 진보신당 라디오 방송국이 개통되었으면 좋겠다. 


진보신당 촛불데모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울산 광역도시로 전국화 촉발(라디오 방송네트워크화) 제안
원시, 2008-05-27 08:24:38 (코멘트: 1개, 조회수: 249번)

미국산 광우병 발발 가능성있는 쇠고기 수입, 장관고시 곧 할 것입니다. 전국에 쇠고기 냉동창고 자체를 봉쇄하는 시위를 해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촛불데모는 청계천 광장, 광화문 일대 등 서울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향후 촛불데모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몇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보신당에서는 숫자가 20명이든 30명이든, 각 지역 광역도시에서 촛불데모를 주도하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 진보신당 칼라TV로 중계방송하면서 시민들과 인터뷰도 할 수 있으면 좋고,아니면, 진보신당 당원들끼리라도 "라디오 방송국"을 만들어서, 전국 상황을 서로 연결해나가면 어떨까요?

기술적으로 이것이 가능한지 물어봅니다. 

제 생각은 1) 어느 특정 1~3인이 라디오 센터를 만들고,
               2) 각 지역별로 거리에서 촛불데모를 하는 진보신당 파견 기자들 (리포터) 과 대화하면서
                   - 전화나 인터넷 폰으로 연결 가능할 것입니다.
               3) 전국 도시별 촛불 데모를 중계방송하는 것입니다.
 진보신당 칼라 TV 와 역할 분담
               1) 라디오와 TV 방송 시간이 겹쳐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2) 그리고 칼라 TV 는 카메라가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장비 인원 등이 많이 듭니다. 따라서 라디오 방송이 신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어제와 같은 상황에서 (취재 불가능이나 데모 와중)는 라디오 방송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3) 사업 평가하면서 말로만 네트워크화, 의사소통, 아래로부터 혁명 언급말고, 당장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부터 실천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데모가 굴러가고, 진보신당 역시 서울 경기 위주로 돌아가는 것을 넘어섰으면 합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군단위, 읍단위, 시단위에서 진보신당이 주체적으로 지역정치사업을 했으면 합니다. 

불가피합니다. 지역 당원들은 1인 5역을 해내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지역 진보신당 당원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라디오 센터 (혹은 인터넷 TV ) 만들 수 있는지요? 
부산 까발리야호 단원들 이거 현실 가능한가요? 중앙당 네트워크 기술 담당하시는 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왜 강원도는 "강원도의 침묵"입니까? ^^
 


(온라인 오프라인 물결 - 파동 - 파문을 일으켜, 조, 중, 동, 문 과의 게임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 언론의 자유 시대에 조, 중, 동, 문 안보기 운동 이런 것은 게임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 이미 게임은 시작되었고, 여기에서 밀리면 진보정치는 들어설 자리가 줄어든다.)

왜 중장기적으로 지역 진보신당 라디오, TV 방송 시스템, 네트워크 갖추어야 하는가?

정치적 상대자들과의 게임 고려해야 합니다. 그들은 세계 곳곳을 연결해서 화상 통역도 하는 판국입니다. 중앙일보 선전 요란합니다.  인터넷 강국 (실제로 한국이 인터넷 유저는 세계 1위 맞습니다. 인구 숫자도 그렇고)에서 진보 정치하려면, 특히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지금 촛불시위 서울 방문하는 거, 지역 진보신당 당원들에게는 도움아니 될 수도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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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우선 중앙당의 미디어팀 구상과 인원에 대한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사이버의회등의 구상도 있는 것 같은데...뚝뚝 떼놓고 고민하고 계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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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아래 글 갱양님 및 시각디자인 동호회 중앙당 방문기 보니까, 제 글을 올리고 바로 보니까 미디어 소식이 있군요. "그리고 정보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요. 홍보팀에서 라디오 교육방송 관련 프로젝트를 낸다고 합니다. 진보신당 칼라TV와 연계가 아니라, 사진, 의학, 철학, 인권등의 여러가지를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서 진보신당 당원뿐만 아니라 전체가 들을 수 있는 라디오 교육방송을 계획하고 있다네요. " ==> 근데, 미디어 팀이면 칼라tv + 라디오 + 온라인 홈페이지 + 칼라 뉴스 등을 다 포괄해서 역할 분담을 해야지. 따로 따로 해서, 그럴 역량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홍보 프로그램은 실패합니다. 흥행 저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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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근데, 미디어 팀이면 칼라tv + 라디오 + 온라인 홈페이지 + 칼라 뉴스 등을 다 포괄해서 역할 분담을 해야지. 따로 따로 해서, 그럴 역량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홍보 프로그램은 실패합니다. 흥행 저조로]...2 흥행도 흥행이지만...역량이 얼마나 되다고 분리하나요? 최대의 집중력을 발휘해도 부족할텐데요.....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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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부집행위원장입니다. 중앙당 당직자들의 업무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1. 중앙당에 미디어만을 전적으로 담당하는 담당자는 없습니다. 홍보실에 2명의 인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홍보실에서 인터넷 홍보, 인터넷 전략, 각종 오프라인 홍보물,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디어전략이 확정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당연히 인력이 확충되어야 하겠죠. 2. 미디어 전략과 관련해서는 홍보실과 기획실에서 논의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난주 팀장회의에서 미디어전략 관련한 한차례의 논의가 있었습니다. 다음주 중에는 당원들과 본격적인 토론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 댓글에도 있듯이 라디오를 통한 소통 방식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칼라TV와 관련해서는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칼라TV에서는 8월 중순경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고 중앙당에서도 참여하여 논의할 예정입니다. 물론, 당원들과 토론하는 과정도 거칠 것입니다. 칼라TV와 칼라뉴스의 경우 무리하게 중앙당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려고 한다면 지금과 같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의 경우에 대해서 당원들의 토론이 필요합니다. 칼라TV와 칼라뉴스의 경우 독자적으로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되 유기적으로 당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각각의 연계에 대해서는 물론 미디어 팀에서 총괄적으로 고민해야겠죠.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주중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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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한성욱 님.. 질문 한가지요.. 그 미디어팀을 구축할 핵심 인물들을 어떻게 만들고 구성하시렵니까? 너무 시기에 빠른 질문인가요? 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도있습니다. 그것은 칼라티브 혹은 뉴스와의 관계 및 그 팀에 속해 있는 구성원을 통한 미디어팀 구성과 운영을 지금부터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제 자신의 판단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을 당원들의 토론이라는 방식으로 넘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당원토론과 각팀들의 팀원들을 만드는 문제는 별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토론을 통해서 일정정도 방향성 및 컨텐츠 개발이라는 점일 것이고, 중심주체를 만드는 것은 당사자와 팀들의 결단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중앙당의 관리하에 둔다는 표현은 아닌듯 싶습니다. 정확하게 권한과 한계를 줘야 하는 것이지요.(좀 까칠한듯..) 당원토론이라면 어디까지를 포함하는 것인지 좀 불명확하구요. 진행되는 내용에 관해서 지금처럼 신속한 답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신속한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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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좋은일이고 필요한 일이지요....... 하지만 아직 어린아이에게 나가서 돈 벌어오라는 요구를 하는 것처럼 느껴질때도 종종있습니다.... 재정, 인원, 모두 열악한 상황에서도 애들 쓰시고 계시니 너무 성급하지만 말앗으면 합니다....좀 더디가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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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구름나그네 님.. 돈들이자는 말씀은 아닙니다. 논의에 힘들 주고 집중적으로 핵심주체를 만들기 위해서 좀더 힘을 써야 할듯 하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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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양
원시님 글을 짧게 써주세요... 읽다가 헉헉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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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허이꾸님/ 말씀하신 미디어 팀은 위원회형태를 말씀하는 거지요. 칼라tv,칼라뉴스, 홈페이지,라디오등이 진행된다면 물론 각 기구별 주체들이 참여하겠지요. 거기에 미디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전문가와 당원들로 구성될 수 있을 겁니다. 미디어의 운영방향이 당원토론의 핵심과제이겠지요. 칼라tv관련해서도 대략 2가지 정도의 안이 제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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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한성욱님/ 답변 잘 읽었습니다. 또 신속하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구를 탓하고자 쓴 글은 아닙니다. 인터넷 상으로 느낀 점이니까 그냥 그대로 쓴 것입니다. 홈페이지는 참고하겠습니다. 제 바램은 당원들로부터 사랑받는 당직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 악몽의 터널 4년간의 민노당 시절처럼 단절의 벽이 있어서는 안되니까요. 사랑을 받으려면 누가 누군지라도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당직자 여러분 사생활 침해가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노출이 많이 되면 될수록 좋다고 봅니다. 제가 유감 표명한 것은, 정치적인 유감 표명이지, 개인에 대한 비난이냐 당직자들 힘빼자고 하는 비꼼이 아닙니다. 인터넷은 한계가 많습니다. 현실 인간에 대한 평가는 인터넷으로 한다는 게 한계가 있으니까요. 구름나그네/님처럼 주장해버리면, 언제는 정치가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하고, 언제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자는 주장이 되고...논의가 안된다고 봅니다. 중앙당 사정도 모른다고 질의를 했는데, 서두르지 말라고 하면, 그것은 좋은 대화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머지 문제들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를 더 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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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갱양님/ 미안^^ 데모였습니다. 새로 쓴 것만 읽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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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한성욱 님.. 답변 감사하고요... 그냥~ 왠지 무언가 집중도가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현재 각 칼라팀들과의 연계되는 사업들이 각각 나뉘어서 진행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상황이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점도 아쉽구요. 그리고 위원회의 성격이 어디까지이며 권한은 어디까지인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위원회라고 하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단위라고 볼 수 있는데... 제 생각은 당내 미디어사업은 중심적으로 실무를 담당하고 추진할 핵심일꾼 중심으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핵심일꾼을 누구를 세울것인가의 문제,그리고 미디어팀의 당내 지워와 권한 등등을 어찌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이 들고요. 미디어 컨텐츠 방향과 내용은 제가 워낙 문외한이다 보니까 드릴말씀은 없지만....주변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구조도 만들어야 할 듯 하고요... 제 질문의 핵심은 아주 추진력과 실무력을 갖춘 미디어팀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고 더 힘있게 추진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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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원시님/ 님의 글은 중앙당 당직자들이 빠짐없이 읽고 있습니다. 가끔 공식 회의자료에 참고자료로 올라가기도 한답니다. 민주노동당에서도 중앙당 당직자를 오래했지만 이렇게 홈피에서 소통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진보신당으로 오면서 많은 것을 느껴 점차 적응중입니다. 중앙당 당직자들이 노출빈도를 높일수 있도록 함 힘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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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한성욱님/ 진보(신)당이 성공하느냐 마느냐,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의 토대를 정말 튼튼히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여러가지 기준들 잣대들 중에서, 과거 민노당 운동 실패들 중에 하나...최고위원회, 당직자들이 당원들의 사랑과 애정을 못 받은 거... 그거 정말 극복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진보(신)당 당직자들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감이 그렇습니다. 노출 빈도를 늘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자신이 알지 못하는 장점들을 타인들이 발견하거나, 또 이미 알고 있다고 해도, 타인이 거울 삼아 더 말해주면 한성욱님이 말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에서 연대의 기초가, 왜 자본주의식 경쟁보다 더 낫을 수 있는가? 이 문제도 결국 제가 말한 위 시너지 효과 크기가, 게임이론에서 말하는 게임규칙 따르면서 [고립된 자아]의 이익을 극대화 그 크기보다 더 클 때, 자본주의적 삶의 양식이 현실에서 극복되고 새로운 삶의 양식을 우리가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칙칙하거나 부정적인 스타일, 엄숙주의 그런 거 별 취미도 없고요. 당직자들이 진짜 세계 어느 정당에 내놓아도 진보(신)당이라는 일터가 가장 좋다. 삶의 희열을 느낀다... 이럴 정도로 될 때까지... 귀여븐 진보, 해학 공상당은 계속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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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
원시/ 게시판에서 활약하시는 모습, 감사하다는 심정까지 담아서 지켜보고있습니다... 제 비유는 이글에 딴지를 걸려고 한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가 보기에 어쩔수 없이, 아직은 중앙당이나 상근자분들의 역량이 당원들의 요구나 제안 등 등을 다 수용해내지는 못할것같아서 조금은 더디 가는 것 같더라도 지켜보자-참여하지 말자는 말은 아닙니다-는 뜻이었습니다...... 제가보기에 아직 우리당은 어린아이에 불과하거든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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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구름나그네/ 사과까지 언급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인터넷에 이야기는 게 어떤 정서, 표정, 상황맥락을 다 담아서 전달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효과적인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때론 비판 논쟁을 하기 위해서는, 대화주제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구름나그네님이 말씀하신 "우리 당은 아직 어린애 걸음마 단계다" 라는 판단,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부분에서 어린아이 걸음마 단계인가를 말하거나 정보를 주면 더 생산적인 대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 어린 아이 걸음마 단계를 넘어서서 걸어가는 양을 늘이자고 이야기하고 한참 그 주제로 이야기하는데, 다시 돌아가서 "우리 아이는 걸음마 단계"다. 이런 총체적인 평가를 하는 것은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구름나그네님의 발언 의도야 당연히 이해를 못하겠습니까? 여유를 가지고 하자는 것이니까요.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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