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산업의 사회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전남대가 AI제품 8종을 학생과 교수 등 3만명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1. 의문이 든다. 19세~20세기에는, 철도, 우편, 전보, 전화, 전기회사는 대부분 국영, 공공회사였다. 그런데 왜 AI기술 (정보통신 영역)은 국영,공공회사가 담당하지 않는가? 이상하다. 전 세계인들은 AI 의 사회화 운동을 펼쳐야 하지 않는가? 개발비, 운영비, 인건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2. 전남대가 학생,교수,교직원들 3만명에게 AI 제품 8종을 무료로 다 나눠줬다. 전남대가 미국 사기업의 소비자가 되었고, 3만명 X 20만원 = 60억, 1년에 729억을 지출할 것이다.3. AI 아버지, 제프리 힌튼은 사회주의적 '기본소득'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구글에서 나왔다. 4. 전남대의 실험은 어떻게 될 것인가? 8개 상품명은, 챗지피티,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라우드, ..
2025.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