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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국 대선, 조지아 주, 바이든이 트럼프를 역전, 1096표 앞서는 중, 개표율 99% 부재자 투표, 우편 투표 nov.6. 6.17 a.m 조지아 주, 만약 조 바이든이 조지아 주에서 트럼프를 꺾으면, 16개 선거인단을 가져오게 되어, 당선을 굳힐 수 있다. 2016년에는 트럼프가 51%, 힐러리 클린턴이 45.9%를얻어 트럼프가 어렵지 않게 이긴 바 있다. 조지아 주는 16개 선거인단이 배정되어 있다. 바이든이 1096 표 차이로, 트럼프를 역전 중임. 개표율은 99%. 바이든이 49.4%, 트럼프 49.4%. 클레이튼 Clayton 같은 카운티의 경우, 민주당 바이든이 84.9% (9만 3838표), 트럼프가 14.1% (1만 5625표)로, 민주당 강세지역임. 부재자 투표, 우편 투표 개표가 시작되자 바이든이 트럼프를 추격해 역전하고 있다. 2016 대선 조지아 주 결과, 트럼프가 51%(208만 9104표.. 2020. 11. 6.
조지아 대법원 트럼프 투표소송 기각 + 2020 미국 대선, 조지아 주, 6만 부재자 투표 개표중, 바이든이 트럼프와의 격차를 1만 5천표 차이로 좁히며 추격중임. 조지아 법원은 트럼프 선본의 체담 선거구 (Chatham) 투표 소송을 기각시켰다. 비디오 법정 소송 절차. 트럼프 선본 변호사 조나단 크럼리 (Jonathan Crumly) 주장 요지 -> "조지아 주 법률에 따라, 합법적인 투표만 개표하고 불법 투표는 개표하지 말아라" 는 요구와 청원. 이에 대한 판사 제임스 배스 (James Bass), "증거 제출이 없어서, 그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 청원도 기각함" “I’m denying the request and dismissing the petition” 11월 5일 체담 카운티 대법원은 트럼프 선본과 조지아 공화당이 체담 카운티 개표를 중지하라고 요구한 것을 거부했다. 트럼프와 공화당 요구 사항, 늦게 도착한 부재자 투표는 무효라는 조지아 법률을 체담..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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