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2017. march 17.

독일 정부는  독일은 나토 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았다. 


트럼트는 18일 토요일, 자신의 트위터에다 “독일은 나토에 돈을 더 내야 할 상황이다. 왜냐하면 미국이 독일을 위해서 아주 강력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국방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썼다.

독일 국방비는 나토 회원국 GDP의 2% 목표치에 계속해서 도달하지 못했다. 


독일 국방부 장관 우르슐라 폰 데 레이엔은 토요일에 이렇게 발표했다. “나토 회원국들 중에 분담금을 내지 않는 채무국가는 없다. GDP의 2%를 나토 분담금으로 내야한다는 규정을 오직 나토 회원국에 강요하는 것도 옳지 않다” 


기사 참고: http://www.pbs.org/newshour/rundown/germany-rejects-trump-nato/



(기자들이 서로 악수하라고 요청하자, 메르켈이 '악수할까요?' 하고 말했으나, 트럼프는 듣지 못한 척 딴전을 피우자, 메르켈이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다)


(교훈) 한미동맹을 강조하면서 한국 국민들 의사에 반하는 싸드(THHAD) 배치를 자기 멋대로 해버리는 미국의 태도를 어떻게 볼 것인가?


나토 우방 국가인 독일도 자기 주권에 근거해 미국 트럼프에게 할 말은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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