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이 윤석열의 계엄을 실질적으로 옹호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과연 이러한 윤석열과의 단절거부가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인가?
장동혁(국힘 대표)은 윤석열 계엄 사과하지 않았다. 계엄원인 제공은 민주당에 있다고 장동혁은 주장. 국민의힘
윤석열에 대한 옹호자 = 전한길, 장동혁, 윤상현, 김민전 등.

* 대구·경북 : 강대식(대구 동군위을), 권영진(대구 달서병), 김승수(대구 북을), 이인선(대구 수성을), 최은석(대구 동군위갑), 강명구(경북 구미을), 구자근(경북 구미갑), 김석기(경북 경주), 김정재(경북 포항북), 송언석(경북 김천),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이상휘(경북 포항남울릉),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임종득(경북 영주영양봉화), 조지연(경북 경산)
* 부산·울산·경남 : 박성훈(부산 북을), 정동만(부산 기장), 박성민(울산 중), 김기현(울산 남을), 강민국(경남 진주을), 김종양(경남 창원의창), 박대출(경남 진주갑), 서일준(경남 거제), 서천호(경남 사천남해하동), 이종욱(경남 창원진해), 정점식(경남 통영고성)
* 수도권 : 나경원(서울 동작을), 조은희(서울 서초갑), 윤상현(인천 동미추홀을), 김선교(경기 여주양평), 김은혜(경기 성남분당을)
* 충청·강원 : 강승규(충남 홍성예산), 장동혁(충남 보령서천),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이철규(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 비례 : 강선영, 김위상, 김장겸, 박준태, 박충권, 이달희, 조배숙, 최수진
"의회 폭거 탓" 尹과 이심전심 장동혁‥결국 건너지 못한 '계엄의 강'
입력 2025-12-03 20:11 |
연속재생
앵커
내란 발생 1년을 맞은 오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사과는커녕, 도리어 국회 탓을 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이 의회 폭거에 맞선 거라며 1년 전 윤 전 대통령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한 건데요.
이에 대해선 여야를 가리지 않고 계엄 미화라는 비판이 이어졌고, 국민의힘 내에선 초·재선 의원들 위주로 반발이 나왔습니다.
고병찬 기자입니다.
리포트

Dec.2. 2025 장동혁 페이스북 전문. 윤석열 계엄은 민주당의 의회폭거를 막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윤석열의 계엄을 옹호하는 장동혁.

장동혁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당일, 한동훈계에 속했고, 한동훈과 국회를 지키고 있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결국 '계엄의 강'을 건너지 못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낸 SNS 메시지는 사과보단 변명에 가까웠습니다.
"비상계엄으로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초점은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것"에 맞췄고,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해서였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년 전 주장을 그대로 반복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지난달 28일)]
"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국정 방해가 결국 계엄을 불러왔습니다."
당 대표가 비상계엄의 주범, 윤 전 대통령을 끊어내지 못한 상황에서, 비상계엄을 막지 못해 죄송하다는 원내대표의 반성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려웠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결국 초·재선을 중심으로 25명의 의원들은 별도로 사과 성명을 냈지만,
[김용태/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비상계엄을 주도한 세력과 정치적으로 단절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1년 전 '찬탄'과 '반탄'으로 쪼개졌던 국민의힘은 별로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내란 사범' 윤석열을 낳은 국민의힘이 여전히 계엄을 미화하고 있다는 여·야의 비판도 일 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금주/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민주주의를 유린한 불법 행위를 미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역사 왜곡이자 책임 회피의 극치입니다."
[이동훈/개혁신당 수석대변인]
"헌법을 뒤흔든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비겁한 자기변명일 뿐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취임 100일을 맞았음에도 기자회견 등 공식 일정 없이 침묵을 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두고 당내 분열이 심화되는 만큼, '계엄의 강'을 건너지 못한 장 대표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병찬입니다.
참고자료. 국민의힘 계파와 윤석열 옹호자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6674.html
배울만큼 배웠을 그들, 어쩌다 ‘윤석열 수호대’가 되었나 [1월7일 뉴스뷰리핑]
오늘(1.7) 아침신문 1면에는 △공수처, 윤석열 체포 무산(6곳)이 가장 큰 뉴스였고, 이어 △북한,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4곳)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판단”(3곳) △한남동 몰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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