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history)/윤석열 2022-

장동혁(국힘 대표)은 윤석열 계엄 사과하지 않았다. 계엄원인 제공은 민주당에 있다고 장동혁은 주장. 국민의힘 내부 분열하는가?

by 원시 2025. 12. 5.

장동혁이 윤석열의 계엄을 실질적으로 옹호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과연 이러한 윤석열과의 단절거부가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인가?

 

장동혁(국힘 대표)은 윤석열 계엄 사과하지 않았다. 계엄원인 제공은 민주당에 있다고 장동혁은 주장. 국민의힘 

 

윤석열에 대한 옹호자 = 전한길, 장동혁, 윤상현, 김민전 등.

 

 

* 대구·경북 : 강대식(대구 동군위을), 권영진(대구 달서병), 김승수(대구 북을), 이인선(대구 수성을), 최은석(대구 동군위갑), 강명구(경북 구미을), 구자근(경북 구미갑), 김석기(경북 경주), 김정재(경북 포항북), 송언석(경북 김천),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이상휘(경북 포항남울릉),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임종득(경북 영주영양봉화), 조지연(경북 경산)

* 부산·울산·경남 : 박성훈(부산 북을), 정동만(부산 기장), 박성민(울산 중), 김기현(울산 남을), 강민국(경남 진주을), 김종양(경남 창원의창), 박대출(경남 진주갑), 서일준(경남 거제), 서천호(경남 사천남해하동), 이종욱(경남 창원진해), 정점식(경남 통영고성)

* 수도권 : 나경원(서울 동작을), 조은희(서울 서초갑), 윤상현(인천 동미추홀을), 김선교(경기 여주양평), 김은혜(경기 성남분당을)

* 충청·강원 : 강승규(충남 홍성예산), 장동혁(충남 보령서천),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이철규(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 비례 : 강선영, 김위상, 김장겸, 박준태, 박충권, 이달희, 조배숙, 최수진

 

"의회 폭거 탓" 尹과 이심전심 장동혁‥결국 건너지 못한 '계엄의 강'
입력 2025-12-03 20:11 |


연속재생
앵커

내란 발생 1년을 맞은 오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사과는커녕, 도리어 국회 탓을 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이 의회 폭거에 맞선 거라며 1년 전 윤 전 대통령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한 건데요.

이에 대해선 여야를 가리지 않고 계엄 미화라는 비판이 이어졌고, 국민의힘 내에선 초·재선 의원들 위주로 반발이 나왔습니다.

고병찬 기자입니다.

리포트

 

 

 

Dec.2. 2025 장동혁 페이스북 전문. 윤석열 계엄은 민주당의 의회폭거를 막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윤석열의 계엄을 옹호하는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습니다. 계엄에 이은 탄핵은 한국 정치의 연속된 비극을 낳았고, 국민과 당원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렸습니다.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국민의힘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제 어둠의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두터운 장막이 걷히고, 새로운 희망의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 영장 기각이 바로 그 신호탄입니다. 2024년 12월 3일부터 시작된 내란몰이가 2025년 12월 3일 막을 내렸습니다.
저들의 화살이 사법부로 향할 것입니다. 더 강력한 독재를 위해 사법부를 장악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짓밟는 반헌법적 악법들을 강행할 것입니다. 이재명 정권의 대한민국 해체 시도를 국민과 함께 막아내야 합니다.
보수정치를 새롭게 설계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이기는 약속’입니다. 이제 국민의힘은 ‘하나 된 전진’을 해야 합니다. 한 길만 가는 것이 아니라, 옳은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이재명 정권 6개월은 문자 그대로 암흑기였습니다. 이재명 정권은 민생포기, 경제포기, 국민포기의 ‘3포 정권’입니다. 이재명 정권은 재판무시, 사법무력, 혼용무도의 ‘3무 정권’입니다.
정권이 국민을 짓밟고, 역사를 거스르고, 헌법의 ‘레드라인’을 넘으면, 국민과 야당이 분연히 일어나 ‘레드카드’를 꺼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심판입니다.
오만하고 독선적인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지 못하면, 그들은 국민 위에 군림하여 독재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심판하지 않으면 심판을 당합니다.
국민의힘은 혁신의 형식화를 거부합니다. 혁신은 선언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국민은 말이 아니라 변화를 볼 것입니다. 분열이 아니라 단결이 절실한 때입니다. 저는 벽을 세우기보다 벽을 눕혀 다리를 만들겠습니다.
보수정치가 외면받는 이유는 핵심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수가 지켜온 진정한 가치를 시대에 맞는 언어로 국민께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여의도의 언어가 아니라 국민의 언어로 소통하는 정치, 진심으로 다가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민께 인정받는 새로운 보수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올바르고 확고한 보수의 정체성을 무기로 포퓰리즘에 멍든 분배정치를 넘어서겠습니다.
근본적인 변화만이 승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정치의 리셋과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4번 타자 없는 구단이 운동장만 넓혀서는 우승을 할 수 없습니다. 정체성과 신념, 그리고 애국심을 갖춘 보수정치의 4번 타자가 되겠습니다.
6개월 후, 우리는 민주당 심판과 보수 재건을 반드시 이뤄낼 것입니다. 담대한 희망을 품고,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과 함께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장동혁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당일, 한동훈계에 속했고, 한동훈과 국회를 지키고 있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결국 '계엄의 강'을 건너지 못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낸 SNS 메시지는 사과보단 변명에 가까웠습니다.

"비상계엄으로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초점은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것"에 맞췄고,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해서였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년 전 주장을 그대로 반복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지난달 28일)]
"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국정 방해가 결국 계엄을 불러왔습니다."

당 대표가 비상계엄의 주범, 윤 전 대통령을 끊어내지 못한 상황에서, 비상계엄을 막지 못해 죄송하다는 원내대표의 반성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려웠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결국 초·재선을 중심으로 25명의 의원들은 별도로 사과 성명을 냈지만,

[김용태/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비상계엄을 주도한 세력과 정치적으로 단절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1년 전 '찬탄'과 '반탄'으로 쪼개졌던 국민의힘은 별로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내란 사범' 윤석열을 낳은 국민의힘이 여전히 계엄을 미화하고 있다는 여·야의 비판도 일 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금주/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민주주의를 유린한 불법 행위를 미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역사 왜곡이자 책임 회피의 극치입니다."

[이동훈/개혁신당 수석대변인]
"헌법을 뒤흔든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비겁한 자기변명일 뿐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취임 100일을 맞았음에도 기자회견 등 공식 일정 없이 침묵을 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두고 당내 분열이 심화되는 만큼, '계엄의 강'을 건너지 못한 장 대표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병찬입니다.

 

 

 

참고자료. 국민의힘 계파와 윤석열 옹호자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6674.html

 

배울만큼 배웠을 그들, 어쩌다 ‘윤석열 수호대’가 되었나 [1월7일 뉴스뷰리핑]

오늘(1.7) 아침신문 1면에는 △공수처, 윤석열 체포 무산(6곳)이 가장 큰 뉴스였고, 이어 △북한,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4곳)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판단”(3곳) △한남동 몰려간

www.hani.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