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새만금 신공항 부동의 촉구 천막농성 137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 환경청 앞
전북기후정의행진
🏴불법 계엄을 통한 윤석열의 내란을 진압하고 생명과 평화, 기후정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지난겨울부터 올봄까지도 광장에 서 있었습니다. 윤석열이 탄핵 되고 이재명 정부가 새 임기를 시작했지만, 전북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모입니다.👨👩👦👦👨👩👦👦👨👩👦👦
🌿기후위기시대에 전북은 여전히 뒷북 개발과 환경을 ‘개발의 들러리’로 취급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새만금 사업 35년, 전북의 갯벌과 바다는 죽어갔습니다. 또한, 수도권의 전기공급을 위해 전북의 숲과 들 그리고 마을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도시의 난개발로 도시공원은 사라지고, 국립공원에는 케이블카, 산악열차 등 무분별한 개발 계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11월 29일, ‘전북기후정의행진’은 전북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모입니다.👏 갯벌과 바다, 숲과 나무를 잃어버린 ‘녹색전환’은 진정한 전환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전북의 기후위기·생태위기를 알리고 기후정의 원칙아래 정의로운 전환을 함께 외칩시다.📣
🌿생명과 환경을 가치로 ‘녹색전환’ 앞에 전북도민의 인식과 실천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개인의 노력만으로 전북의 세상을 바꾸기에는 부족합니다. 전북도민의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기후위기와 녹색전환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지역의 환경문제를 이슈로 만들고 정책화할 수 있도록 연대와 참여가 필요합니다.🤝
📢 지금, 딱~ 전북을 살릴 때
📢 새만금 상시해수유통으로 전북의 갯벌과 바다를 살리자!
📢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로 수라를 살리자!
📢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송전탑 백지화로 산과 들 그리고 마을을 살리자!
📢 난개발을 멈추고, 국립공원을 살리자!
📢 케이블카, 아파트 난개발을 멈추고, 도심의 허파 도시공원을 살리자!
📢 무분별한 벌목 대신 민주주의 회복과 도심의 가로수를 살리자!
📢 노후핵발전소 폐쇄하고 햇빛과 바람 에너지로 전북을 살리자!
📢 기후위기 시대, 농업과 먹거리는 공공재다! 농민을 살리자!
🌿이대로 살 수는 없습니다.
기후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으로 기후가 아니라 전북을 살리고 기후정의로 광장을 이어낸 우리가 생명과 평화를 지켜낼 것입니다.🕊️


항공기와 조류 충돌, 세계자연유산 훼손, 멸종위종 말살, 저감방안 없다. 새만금 신공항 부동의하라.
(문정현 신부)
새만금 신공한은 전국 공항지역 중 새들이 가장 많은 대규모 조류보호구역이기 때문에,
결코 공항을 지으면 안되는 입지다.
8천년 갯벌을 전쟁공항, 유령공항, 학살공항과 바꿀 수 없다.

수라 갯벌 보존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