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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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날짜: 4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진행 및 대화: 원시




<요지>

1. 이재영: 25일 민주노동당 정성희위원 <초안>을 받고, 수정작업을 했다. <통합정당>을 <새 진보정당>으로 수정했다. 20개 정책의제들 내용이 추상적/빈곤해서, 다음에 다시 내용을 채우기로 했다. 민주노동당 안 "민중주체 진보적 민주주의"이라는 말이 아직 논의된 적이 없다. 그래서 삭제하기로 했다.


2. 8 자연석회의인데, 주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양 당이 주로 논의하는가?

이재영: 두 당이 먼저 안을 내면,다른 당이나 다른 단체가 코멘트를 했다. 결정된 것은 아닌데, 그렇게 해왔다.사회당도 그 이후로는 초안을 내고 있다. 다른 단체의 경우는, 합의문 초안보다는, 일부 의견을 냈다.


3. 8자 연석회의에서 <합의문> 작성이 원활히 되고 있는가?

이재영: 그렇지는 않다. 8자 연석회의 성과가 <합의문>이 되기 보다는, <합의문>이 별도로 되고 있는 측면이 있다.


4. 이번 새진추 <합의문 발표: 4.29 금요일로 예정됨> 논란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

이재영: "협의해 나가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인데요,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아도 될 성질일 수도 있습니다.사실을 말씀드리면, 26일 (화요일)에 제가 민주노동당 안을 검토->수정하고, 진보신당 <안>을 만들어서, 노회찬 추진위원장과 김용신 간사에게 제출했습니다. 노회찬 위원장은 8자 연석회의 간사들 (진보신당 초안)을 돌렸습니다. 27일 수요일에 연석회의 집행회의에 진보신당 추진위원들과 진보신당 대표단에게 그 <진보신당 초안>이 회람이 되지 않았다"


5. 질문: 추진위 내부에서, 또 다른 하나는 추진위와 대표단 사이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거네요?


이재영: 추진위가 공식기구고, 대표단과도 협의를 해야 한다.


6. 질문: 왜 이렇게 당 내부 논란이 반복되는가?

이재영 : 


2011.05.02 17:47

[4.27 선거] 이정희 "야권연대 옳았다"에 대한 평가 / 이재영 정책위 의장 편

[당원이라디오] 조회 수 828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 의장)





인터뷰 날짜: 4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진행 및 대화: 원시

인터뷰 요지


1. 질문: (8자? 다자) 연석회의에서 진보신당 안이 어떻게 관철, 설득되는가, 그 과정에 대해서?

이재영: 개인 토론이 아니라서, 힘든 측면이 있다.


2. 9월 안에 새 정당을 만든다는 계획이 너무 촉박하지 않은가?

이: 이미 이건 당대회 결정사항이다. 9월에 창당을 하려고 한다면, 2개월이라는 시간 절차가 있기 때문에, 새 정당에 대한 협의가 6월 전후에 끝나야 한다 (* )

질: 실무적인 집행 때문에?

이: 예


3. 4.27보궐 선거에 대한 진보신당의 전반적인 평가는?

이: 준비가 부족했다. 선거운동을 잘못 했다 이건 아니다. 비판적 평가를 하려면, 선거 사전 부족은 지적하는 게 맞다.

이번 보궐선거는 당에서 대단히 큰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

특히, 울산 중구청장 후보가 진보신당 후보로 단일화되지 않은 이후로, 보궐선거 의미가 (진보신당에게는) 축소된 것이 있다


4. 질문: 신문 등 언론에서는, 민주당 대승, 한나라당 참패, 민주노동당 실속 챙기기 평가라고 이번 4.27 보궐선거를 평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의견은? 특히, 민노당 대표는 “야권 연대 노선이 옳았다”는 게 증명되었다고 했는데, 이에 대한 평가는?


이재영: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강원도지사, 성남 분당의 경우는 야권 연대와 크게 상관없다.

경남 김해 , 전남 순천이 야권연대가 이뤄진 곳이다. 그런데, 김해는 야권 연대 후보가 실패했고, 전남 순천의 경우 야권 후보가 승리했으나, 생각해 볼 점이, (김선동 민노당 후보가 승리?) 민주당 계열 무소속 후보가 사퇴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그 민주당 무소속 후보들이 이번 보궐선거를 2012년 총선 선거 준비로 간주했다.


5. 질문: 민주당에서 진보정당들을 부분집합으로 해석했다는 말인가?

이: 장기적으로 보면, 민주당에서 안좋게 해석할 수도 있고..., 호남에서는 반-한나라당 전선이 아니지 않는가? 반-민주당노선인데…,


5. 질문: 레디앙 기사에서, 4.27보궐선거 평가를 하면서, 박상훈씨가 "진보신당 정당 기능 상실할 수도"라는 말을 기사 제목으로 뽑았는데요, 진보진영이나, 진보신당 내부에서도 이렇게 평가하는가?


이재영: 아직 진보신당에서 평가를 하지 않았고, 이 기사는 "이런 경우가 누적되면, 정당 기능이 상실할 수도 있다. 앞으로" 그런 의미네요. 지금이 아니라.


6. 질문: 그럼 그런 박상훈씨와 같은 평가가 적실한가?


이재영: 선거에서 플레이어로 자리잡지 못하면 ..앞으로..그럴 가능성이 있다.

진보신당에서는 좀 안 좋아졌죠. 유권자들은 과정을 묻지 않으니까요. 2010년 민주노동당도 자리를 차지하고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선거에서 2번 연속 실패하면, 진보신당에게는 안좋죠.

그런데, 민주당 승리, 한나라당의 패배라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다.

왜냐하면, 분당에서 손학규 당선된 이유는, 첫번째, 손학규는 대선주자였고, 강재섭 후보는 그렇지 않았다. 두번쨰는, 부동산, 집값 하락에 대한 반발투표가 있었다. 이는 개혁적인 투표가 아니다.

세번째는, 손학규 후보로 인해서, 정책적으로 후퇴도었다. 야 4당 정책 협의회가 있었는데, 과거 민주당 당론으로 확정된 것도 이번 보궐선거에서 밝히지 않았다.


7. 질문: 정동영을 비롯한 민주당의 좌클릭이 사라졌다고 보는가?

이재영: 이번 선거 때는 그랬죠.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는 민주당 좌클릭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민주당 과거 민주당 당론도 희미해졌다 . 그래서 이번 손학규 당선이 개혁의 승리라고 말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


둘째, 강원도지사 민주당 최문순 당선은, 이광재에 대한 동정표, 엄기영 불법선거 운동 등이 있었다.


8.유권자에대한 분석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예를들어서, <참여> 유권자, <선거 거부, 탈락> 유권자, 예를들면, 2007년 대선시,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가 투표장에 가지 않았지 않습니까? 두번째: 견제와 균형이라는 원리에, 한국유권자들이 굉장히 충실하다는 점, 세번째: 이병박 정부 하에서 개선된 게 없으니까 ( 물가, 교육 등등) …

이재영: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미국의 중간선거는 이미 반-대통령 편이고, 한국의 경우도, 한번을 제외하고는, 보궐선거는 모두다 야당이 이겼기 때문에,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과다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9. 그래서 유권자 투표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이재영: 계층별, 연령별 드러나는 데이타가 부족하다.

또하나의 측면: 민주당 안에서 역풍 가능성도 있다 1) 유시민, 국참당에게 2회 기회를 줬는데, 2회 패배했고,

순천에서는 김선동 후보에게 (2012년 총선은) 민주당이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번 선거결과로, 민주당 중심성 강화될 것이다. 따라서 야권연대에 기반한 진보정당의 선거 전략은 축소되어야 한다.


10. (민노당과 이 선거전략을 두고)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합의 가능한가?

이재영: 연석회의 안에서는 총선에서 이견이 없고, 대선에서는 본격적인 토론은 없었다.


11. 새 진보정당 건설에서 큰 장벽이 아니다는 것인가?

이재영: 문제가 될 수 있다. 총선_대선과 연동되어 있고, 총선에서 실리를 거두고자 하면, 대선에서 후보사퇴를 하고, 민주당에 사전약속을 해야 한다.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민노당은 유연하고, 진보신당은 조금 더 원칙적이다.


<원시> 총선_대선 패키지라는 것이군요.

이재영: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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