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입장 평가)
1) 유럽과 미국의 헤게모니 유지 방법 제안
2) 상대적으로 약화된 미국의 현실에 대한 인식 부족, 아시아의 역할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쟁 중단에 반대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하마스를 축출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란과 레바논 헤즈볼라, 후티 반군들 역시 미국과 이스라엘과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 10.28. 이코노미스트. 시험대 오른 미국.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미국이 초강국으로서 역할을 지속할 것인가를 결정할 것이다.
3가지 위협요소들 제시 (미국과 유럽의 입장)
1. 혼돈과 혼란. chaos.
중동에서 이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때문에 확산된 혼돈과 혼란.
2. 이해관계들의 복잡성. complexity
인디아,사우디 아라비아 포함 각 국가들이 자국 이익 추구. 이란과 러시아와 달리 이들 국가는 혼돈을 원치 않음. 미국의 명령 따르지도 않음.
미국이 이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3. 가장 중대한 위협요소는 중국이다.
민주주의,자유,인권 가치들을 중국식으로 바꾸려고 한다. 개인 자유보다는 발달을 선호 중시. 보편가치보다는 주권 중요시 등.
이란이 러시아에ㅡ드론 제공.
러시아는 중국에 석유 제공.
러시아와 중국은 이란의 고객인 하마스를 UN 에서 옹호.
이코노미스트 주장.
1)미국 공화당의 고립주의 미국우선주의, 트럼프 노선 반대
2)미국은 군사력 1위, 2위부터 10위까지 합쳐도 미국의 국방비가 더 많다.
3) 미국은 세계 인구 20분의 1, 그러나 경제력은 4분의 1이다. 세계 생산의 25%를 미국이 담당.
4)아시아에서 일본 한국 타이완 포함 AUKUS 창설. 아시아에서 중국 견제.
미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서 미국 역할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