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후 주택 구매자 후회. 그 이후 24% 주택 가격 하락. 보도.
주택을 사적인 시장에만 내맡겨두는 한국. 정치는 철저히 실패했다.
민심은 내전 수준이다. 국민 에너지 낭비는 너무 많다.
도대체 왜 정치는 필요한가? 의식주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어떠한 민주주의와 공적 행복을 논할 수 있겠는가?
시정부와 국가단위 소유 질좋은 공동주택이 없는 한 이런 어이없는 주택 가격 폭등과 폭락은 지속될 것이다.
온 국민이 부동산 중개인이 되도록 만든 한국 근대화와 도시화, 이는 전적으로 에너지 낭비다.
(2023. the economist. Feb.11. p.61)
한달 내 가처분 소득 ( 쓸 수 있는 돈)이 100만원 이라면 내 가계부채는 206만원이라는 의미이다.
이 부채 구성을 다시 분리해봐야 하지만
, 부채 중 상당부분이 주택 구매와 연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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