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조국 전 장관 임명 강행의 오류가 결국 윤석열 국힘 정부를 탄생시켰다.
한국 경제규모, 시민의식의 분화는 이제 87년 대통령 직선제와 맞지 않는다.
윤석열 향후 5년은 최악의 현대 정치 후퇴를 가져올 것이다. 준비되지 않는 정치세계 민주당과 국힘의 최악 정치 조합만 남은 상태다.
대통령제의 한계를 직시할 때이다.
변희재는 내각제를 일부 세력들의 음모로 축소시키지 말고, 내각제와 민주주의 발전의 상관관계를 고민하라.
'한국정치 > 국힘_한나라당_새누리당_자유한국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 지지율 29% , 부정 평가 62% 의 의미, 한국은 이미 무정부상태. 대통령제 자체가 무의미해짐. (0) | 2022.11.17 |
---|---|
시대착오적인 김건희 빈곤 사진찍기 행태. 캄보디아 (0) | 2022.11.16 |
정치평론가에 대한 평가 기준. 진중권 정치 논평이 공허해진 이유 (0) | 2022.11.13 |
이태원 참사 국면, 정치적 타락과 추락. 김은혜 "웃기고 있네" - 이데일리 기자 보도. (0) | 2022.11.13 |
김건희-윤석열 멘토라고 알려진 '천공'의 말 "이태원 압사로 세계 정치가들이 윤석열에게 위로 편지를 썼다. 윤석열과 영부인에게 엄청난 기회다" (1) | 2022.11.05 |
2022년 7월, 청담동 한동훈 윤석열 김앤장 술 파티 논란에 대한 윤석열 입장 (0) | 2022.10.29 |
조선시대 단어. 윤석열의 언어 '조야(朝野) - 조정과 민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행정부와 '시민사회'라는 단어 대신 '조야'를 쓰다. (0) | 2022.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