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김광창 페이스북.
김광창
서울에서만 있는 반지하 집에서, 여성노동자가 딸과 발달장애인 언니를 부양하면서 살아왔던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짐작도 가지 않습니다. 매우 착하고 밝았던 동지여서 마음이 더욱 아픕니다.
대한민국 모든 여성노동자의 안녕과 홍수지동지와 가족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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