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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퇴근 후, 집으로 걸어서 오기. 숲속 걷기, 스트레스 지수 낮춰

by 원시 2021. 7. 13.

운동과 일상이 분리되었다. 직장과 운동도 분리되어 시간을 따로 떼어서 신체활동을 해야 한다. 어린시절 300 ~ 400미터 직선 거리에 앞산도 개울도 존재하지 않는 콘크리트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도시계획은 통근 시간을 이제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퇴근 후, 집으로 걸어서 올 수 있는 거리, 3~5km 이내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혹은 10km 이내에서 자전거 타고 퇴근도 가능했으면 한다.

 

 

참고 동영상. 올바른 걷기. kbs 생로병사. https://youtu.be/qFLuUFM2x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