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용마 mbc 기자의 언론관.
언론의 사명이란, 다수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억울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형식적인 권력 견제나 정치적 균형 보도에 그치지 않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인 의미에서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The mission of journalism is to build a society in which people believe they are not unfairly treated at all while it listens to many voices from the below. Journalism should not be complacent with its formal check and balance of powers and equally distributional reporting of political forces. Rather it should put social justice into practice in positive and substantial ways.
- The late Lee Yong Ma (1969-2019) , A Journalist from South Korea worked at MBC broadcast (1994-2019)
이용마 기자의 꿈.
MBC 저널리즘이 국민의 품으로 진짜 돌아갔는가?
정권과 자본으로부터 독립한 언론인의 일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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