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교/국제정치2018. 1. 18. 08:53
반응형


Congo, Coltan, and Cell Phones: A People’s History

Teaching Activity. By Alison Kysia. 28 pages.
In this lesson, students learn about the colonial history of Congo, debate responsibility for crimes against humanity, and investigate the connection, past and present, between the exploitation of natural resources and violence.

  • Time Periods: 19th Century, 20th Century | Themes: Imperialism, US Foreign Policy, World History/Global Studies | Resource Types: Teaching Activities (Free)


https://zinnedproject.org/materials/congo-coltan-cell-phones/




More than 5 million people have been killed in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since the late 1990s, home to some of the most serious human rights violations since World War II. A look back at Congo’s history sets the stage. From 1885 to 1908, Congo was colonized by the king of Belgium, Leopold II, who took it as his own personal property.


 Initially, Leopold did not know that Congo was rich in wild rubber, one of the hottest commodities on the global market at the time. At the opening of the 20th century, Congo was the most profitable colony in Africa. It is estimated that Leopold made about 220 million francs, equivalent to $1.1 billion today.

Leopold refused to pay a fair price for labor or resources, and instead enslaved the population through a terror campaign, forcing the Congolese to harvest rubber. The magnitude of the violence is incomprehensible. During Leopold’s rule, 8 million to 10 million people were killed through a variety of colonial policies, making it one of the worst cases of European colonial brutality.

Congo’s colonial history foreshadows the current instability and violence plaguing the country. Since 1997, more than 5 million people have been killed there, making it one of the bloodiest battle zones since World War II. That year marked the end of a 32-year dictatorship (1965–1997) led by Joseph Mobutu, also known as Mobutu Sese Seko, a generously compensated and welcomed friend of six U.S. presidents.


 He came to power by assisting the U.S. Central Intelligence Agency (CIA) in assassinating the first democratically elected prime minister, Patrice Lumumba, in 1961. They wanted Lumumba dead because of his desire to nationalize natural resources in Congo where the money could be used to create a functioning state.


Just as the bloodshed of the colonial period was financed by highly lucrative natural resources like rubber, the violence today is likewise fueled by natural resources. One of those is coltan, a mineral required for cell phone production. Congo is rich in coltan. By studying this history, we can see a direct connection between the brutality of colonialism and the contemporary injustice in Congo: highly coveted natural resources, exploited by distant, powerful nations.



반응형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정치2013. 10. 29. 15:16
반응형

나쁜 지배자들은 밥줄을 통제하기도 하지만, 정신과 표현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걸 더 즐기는 것같다. 아니 밥(빵)은 조금씩 마치 강아지 밥주듯이 주면서 살려놓고, 오히려 정신의 표현과 정치적 표출을 제 멋대로 통제하는 게임을 더 즐기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든다. 


국정원 대선 개입 온라인 특공대 활동의 확대판과 유사상품이 미 정보국 NSA의 독일 수상 앙겔라 메르켈 휴대전화 (핸디) 도청이다. 


메르켈은 1954년 동독에서 태어나서 공산당 청년부 활동경험도 있다. 앙게라 메르켈은 '내 휴대전화가 수년간 도청당했다고?' 그 순간 동독 비밀경찰 쉬타지 Stasi 의 악몽을 떠올렸을 것같다. 나찌 게쉬타포의 폭제수준을 넘어섰던 쉬타지.

쉬타지 1인당 동독 시민 200명을 감시했던 그 감시사회가 세계화 시대에 전개되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20세기 초반에 미국과 영국이 동맹이었지만 서로 첩보활동을 했고, 이후 캐나다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 등과 협정을 맺고 5개국은 혈맹을 이룬다. 독일과 미국은 나토NATO 및 경제 동맹국이지만, 경쟁관계도 있는 동맹국이다. 서로 첩보활동을 하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하지만 이번 휴대전화 도청사건은 금지선을 넘어선 것이다. 


미국의 입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 아마 공식적인 사과는 없을 것 같다. 일선 공무원들의 잘못이라고 할 것이다. "행정명령 executive 12333"에 의거해, 미국의 이익을 도모하는 첩보활동은 장려되고 보장된다는 점을 자국민에게는 내세울 것이다. 


현재 독일 모든 언론, 유럽 언론들은 제 1 뉴스로 다루고 있고, 이 문제는 향후 상당한 파급력을 지닐 것이다. 아시아 특히 중국과 인도의 부상과 서남 동남 아시아 국가들의 점진적 성장, 그리고 미국 경제의 슬럼프로 인해서 미국의 지배력은 절대적으로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이번 메르켈 휴대전화 도청사건 이후 미국이 해온 세계 경찰국가의 지위는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2001년 911 사건이후, 강화된 빅브라더 감시체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분 때문에 숨죽이고 있었던 언론 결사 표현의 자유 운동은 미국내부와 바깥에서 다시 한번 일어날 것이다. 

한국 지식인들, 인문학 열풍이니 푸대접이니를 떠나서, 유럽에서 유행하는 사람 외우기를 넘어서서, 국정원 대선 방해 공작에 대한 '인문학적 반성'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라도 열었으면 한다. 1억 계약금 지젝이 하려나? 

국정원, 군 사이버 사령부, 경찰청 등의 대선 방해 공작은 단지 민주당만의 일이 아니다. 아울러 이것은 정치적인 사건만은 아니다. 우리 일상 모든 생활과 연관이 있다. 


참고뉴스:

독일: 타케스샤우: http://www.tagesschau.de/

영국: 비비씨. 온라인:

http://www.bbc.co.uk/news/magazine-24627187

http://www.bbc.co.uk/news/world-us-canada-23123964


http://www.bbc.co.uk/news/world-europe-24676392



ㅗ ㄱ












반응형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책비교/국제정치2013. 6. 11. 09:27
반응형

실체가 드러나 미국의 이중성.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정면으로 위해된 정보수집.


에드워드 스노우든 (전 미정보국 CIA, 미 국가안전국 NSA 직원)의 미국정부의 불법적 정보수집 폭로 사건과 대조되는 오바마-시 진핑 넥타이 회담.


시 진핑 (중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미국 오바마는 중국이 인터넷,사이버 세계에서 미국의 지적재산권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사이버-안전(안보) cyber-security 가 미-중 관계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오바마가 역설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미국의 재산을 중국이 불법으로 도둑질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홍콩까지 망명가서 밝힌대로, 미국은 인터넷 뿐만 아니라 개인의 전화까지, 은행 정보까지, 비밀번호까지도 획득이 가능한 프리즘(PRISM)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있었다. 스노우든을 인터뷰한 글렌 그린우드 Greenwood 기자에 따르면, 이 프리즘은 하루에도 수십억개의 이메일이나 전화 통화 정보를 빨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내 컴퓨터에도 접속이 가능하고, 통장 계좌에 얼마나 있는지도 훤히 다 알 수 있다고 한다.


투명 유리 감옥이다.


스노우든의 내부고발 결심에 대해서, 그린우드 기자는, 개인의 이익보다는 공적 행복과 인권을 더 중시한 결단이라고 칭송했다. 미 공화당은 당장 '범죄자' 스노우든을 미국으로 양도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스노우든은 가족 친구들과 다시 만나지 못할 수도 있고,그것을 각오하고 홍콩으로 갔다고 한다.



(6월 9일; 인터뷰 중인 에드워드 스노우든: 출처: http://www.guardian.co.uk/world/2013/jun/09/nsa-whistleblower-edward-snowden-why

중국에게 사이버 지적 재산권과 인권준수를 요구하던 미국의 실제 모습이 추악하게 드러나는 순간이다. 사실 페이스북이 2005~6년 사이 미국 캐나다에서 유행하고 있을 때, 이미 미 CIA나 NSA에서 다 개인 정보들과 활동들을 수집하고 있다고 염려하고 있었다. 실제로 마음만 먹으면, 반-정부나 반체제 인사는 '테러리스트'로 구속될 수 있는 현실이다. 미국이나 한국에서나.


주제 1. 국제정치: 미국과 중국 앞으로 사이버 전쟁 어떻게 치를 것인가?


주제 2. 사이버 민주주의 정신 논쟁 방향


주제 3. 군수자본과 인터넷 상관관계를 역사적으로 보자 


에드워드 스노우든의 내부 고발이 미칠 파장. 전 세계 사이버 세계의 민주주의와 인권은 어떻게 신장될 것인가? 누가 사이버 민주주의와 참여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인가? 사이버 스페이스와 인터넷의 상업적 이용, 혹은 개인 이용도, 1960년대 이후 미 국방부 펜타곤에서 발전시킨 군사기술 (군내부 의사소통 및 작전)에서 비롯된 것이다.


미국 실리콘 밸리 (서부 캘리포니아)가 급성장한 데에는 1950년 한국전쟁 발발이 있었고, 미 의회는 2차 세계대전이후 서부에서 동부로 미국방의 중심을 이동중이었고, 국방비까지 삭감하던 차에, 한국 전쟁이 발발해서, 16만명을 신규 고용했다. 그곳이 미 캘리포니아 지역 군수 산업 공장들이었다. 그게 미 서부 실리콘밸리의 토대가 되었다.



반응형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