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음모론은 핑계일 뿐이다.
윤석열은 여론조사 지지율에 목매달았다. 지지율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윤석열 말은 100% 거짓말이다. 초보 정치인 윤석열의 하느님은 '지지율'이었고, 헌재에서 거짓말 쇼도 지지율 때문이다.
지지율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윤석열의 공언은, 야구 선수가 홈런을 절대 치지 않겠다는 말과 같다.
재임 기간에 윤석열 지지율이 50%이상만 나왔어도 부정선거 음모론 절대 나오지 않는다. 지지율이 70%나왔다고 가정해보라. 윤석열이 그 때도 나와서 음모론 언급하겠는가?
윤석열과 김건희는 여론조사를 가장 중시여겼다. 점성술도 과학인데, 여론조사야 첨단과학이다 그들에게는. 명태균을 개인 비서로 쓰면서, 여론조사를 시킬 정도였다. 윤과 김은 여론조사 음모론을 믿지 않는데,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었겠는가? 지지율이 회복되지 않으니, 쿠데타 하면서 핑계거리를 찾았을 뿐이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 대처하는 법은, 선관위와 언론이 지속적인 캠페인을 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김어준 K 값 오류와 그 음모론을 공식적으로 단절해야 한다.
윤석열 지지율이 70%80% 였으면, 윤석열은 부정선거 음모론 타령할 시간도 없었을 것이다. 대통령 시켜줘서 감사합니다를 매일 외치고 다녔을 것이다. 한국의 위대한 선거 시스템 만세 ! 만세 ! 를 윤석열과 김건희가 매일 울부짖었을 것이다.
김건희, 명태균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정말 믿었다면, 미쳤다고 돈들여서 '여론조사'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