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민주당2018. 6. 29. 13:30

민주당 지지율은 앞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첫번째 공평한 사회, 일하는 댓가를 정당하게 받는 사회를 만들고 있지 못하다. 그 속도도 더디다.


(최저임금 인상 공약 실패, 자영업 임대료 인하 더딤, 중소기업 하청단가 문제 공론화 실패, 가시적 재벌 개혁 없음, 분배제도 법률화 거의 없음, 큰 정부에 필요한 증세 계획 부재)


두번째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발 이후, 문재인 청와대 팀과 달리 민주당만의 정당 색채를 드러내지 못했다.


(문재인 청와대 지지율 상승에 의존하는 민주당으로 전락함, 정책적으로 단기 중기 단기 의제화 거의 없음. 개인기 위주 sns, 방송출연에 자족하는 정치 활동)


세번째 자유한국당의 궤멸과 하락으로, 그동안 마음은 진보정당 투표는 민주당에 했던 진보적인 유권자들이 민주당이 아닌 진보정당(정의당이나 녹색당)을 지지할 확률이 커졌다


네번째 지방정부와 의원들 정책에서 민주당 이념에 근거한 장기적인 국정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자유한국당의 궤멸과 더불어 민주당도 이 정체성 문제에 직면할 것이고, 그 출발점이 613 지방선거 승리이다. 


다섯번째, 평화, 남북한 경제협력 문화적 교류와 같은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기 위해서는 2~3년 걸린다. 남북 정상회담, 북미회담에 이은 북미수교와 같은 정치적 성과를 2~3년 안에 가져오지 않는다면 평화 의제도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민주당이 착각해서는 안된다. 평화 주제가 꼭 민주당 소유권이 있는 게 아니다. 정의당도 평화 관련 주제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더 구체적으로 낼 필요도 있다.


여섯번째,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여론조사 기관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하나는 10%, 다른 하나는 18.3%로 나왔다. 전반적으로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상승하지 않을 것이고, 10~15% 사이로 추측된다. 하지만 한국 시민사회의 '보수성'의 깊이와 두께는 상상 이상으로 단단하다. 이 시민사회의 보수성은 자유한국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보수화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시민사회의 보수성이 보수파 정당의 지지율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박근혜 탄핵 이후, 촛불 시민 항쟁 이후 한국 정치의 새로운 변화다. 



2018년 6월 4째주 정당 지지율 추이


1. 


민주당 52%,

자유한국당 10%

정의당 9%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1%


2. 리얼미터 (조사기관)


민주당 47.8%

자유한국당 18.3%

정의당 10.1%

바른미래당 5.3%

민주평화당 2.3%














민주당 47.8%

자유한국당 18.3%

정의당 10.1%

바른미래당 5.3%

민주평화당 2.3%


(리얼미터)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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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4주째 하락…정의, 7주째 상승세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입력 : 2018.07.16 10:56:00 수정 : 2018.07.16 11:04:01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리얼미터 7월2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리얼미터 7월2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했다. 반면 정의당 지지율은 7주 연속 상승하며 3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9~13일 닷새간 전국 성인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1.2%포인트 하락한 68.1%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3%포인트 오른 26.2%, 평가 유보는 5.7%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역별 지지율은 경기·인천, 세대별로 30대에서 3%포인트 가량 올랐다. 반면 서울, 부산·경남·울산과 대구·경북, 호남, 60대 이상에서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이 2.0%포인트 하락한 39.8%, 진보층이 3.1%포인트 하락한 87.2%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하락세는 지난 주 내내 이어졌던 내년도 최저임금 논란, 고용 감소 지속 보도 등 경제악화에 대한 불안심리가 계속되고 있고, 최근 최저임금산입범위·탄력근로제·증세 관련 정부정책에 대한 진보성향 유권자들의 부정적 여론, 지난주 초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성과에 대한 부정적 보도 역시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 7월2주차 정당 지지도
    리얼미터 7월2주차 정당 지지도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9%포인트 하락한 45.6%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1.3%포인트 하락한 17.0%, 바른미래당은 0.6%포인트 상승한 6.4%, 민주평화당은 0.3%포인트 하락한 2.6%였다.

    정의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상승한 11.6%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당과 격차도 7.9%포인트에서 5.4%포인트로 좁혔다.

    리얼미터는 “정의당 상승세는 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과 정부정책의 개혁의지 후퇴 논란이 맞물리면서 민주당 지지층 일부의 충성도가 약화되고, 국회 특수활동비 등 쟁점현안에 대한 대응이 호평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8%였다. 세부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161056001&code=910100#csidx494ce754770c34da3fe3e8133d99905

    2018.07.19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文 국정수행 지지율 61.7%…주간 하락 폭 최대
    민주 41.8%, 한국 19.5, 정의 10.2…최저임금 '높다' 42% vs. '적정' 40%
    연합뉴스 2018.07.19 11:07:15
    文 국정수행 지지율 61.7%…주간 하락 폭 최대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61.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율은 지난주보다 6.4%포인트 내린 61.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율은 32.3%를 기록했다.

    이번 지지율은 가상화폐와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논란으로 최저치를 찍었던 올해 1월 4주차(60.8%)에 이어 가장 낮은 수치다. 하락 폭은 취임 후 가장 컸다.

    세부적으로 보면 모든 직군 가운데 자영업(긍정 48.7% vs 부정 45.3%)에서 가장 큰 하락 폭(12.2%포인트)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45.5% vs 43.3%)이 12.3%포인트, 연령별로는 50대(54.3% vs 39.9%)가 11.0%포인트,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61.0% vs 34.3%)이 7.7%포인트로 각각 최대 하락 폭을 나타냈다.

    다만, 여전히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 평가의 우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정당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3.8%포인트 하락한 41.8%를 기록, 5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이는 작년 4월 4주차(39.6%) 이후 1년 2개월여 만의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한 자유한국당은 2.5%포인트 오른 19.5%로 다시 20% 선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특히 부산·경남·울산에서는 13.4%포인트 오른 36.6%를 기록, 1년 8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을 앞섰다.

    정의당은 1.4%포인트 내린 10.2%로, 지난 7주간의 오름세가 멈췄으나 3주째 10%대 지지율을 이어갔다.

    바른미래당은 소폭 상승한 7.0%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7%대를 회복했다. 민주평화당도 3.5%로 다소 오르며 4주째 만에 3%대를 기록했다.

    한편,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7천530원에서 10.9%포인트 오른 8천350원으로 인상한 데 대해 '많이 올랐다'는 평가와 '적정하게 올랐다'는 여론 비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일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많이 올랐다'는 응답은 41.8%로 '대체로 적정하게 올랐다'(39.8%)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엇갈렸다.

    '적게 올랐다'는 응답은 14.8%로 집계됐다.

    수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이는 긍정적 응답(적정 39.8%)과 수용 가능성이 대체로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약한 부정(23.2%·다소 많이 13.5% + 다소 적게 9.7%)의 합계는 63.0%를 기록, 수용 가능성이 크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국민은 3명 중 2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07.19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0304

    '전기료 찔끔인하' 文대통령 지지율 50%대 추락
    [리얼미터] 文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최저 58%, 민주당도 40% 위태
    2018-08-09 09:30:08 확대 축소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대로 추락하며 취임후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에 6주간의 하락행진을 멈추고 소폭 반등하는가 싶더니 반등 한주만에 다시 급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특히 폭염 사태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이 전기요금을 '찔끔 인하'해 국민적 반발을 산 것이 결정타가 된 모양새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6~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7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5.2%포인트 급락한 58.0%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50%대로 떨어진 것은 취임후 처음이다.

    반면에 부정평가 5.4%포인트 오른 35.8%로, 30%대 중반까지 치솟았고, ‘모름/무응답’은 6.2%였다.

    일별로는 지난 3일 65.0%였던 문 대통령 지지율은 6일(월) 63.2%로 하락했고, 정부여당이 7~8월에 한시적으로 전기요금을 월평균 1만원 깎아주겠다고 발표한 7일(화) 58.7%로 급락하더니 8일(수)에도 57.3%로 하락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중도층(▼6.8%포인트, 62.8%→56.0%)과 보수층((▼6.6%포인트, 38.6%→32.0%), 진보층,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충청권, 서울, 50대와 60대 이상, 20대, 40대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 대통령의 강고한 지지층이었던 20대(▼6.2%p, 65.6%→59.4%, 부정평가 32.8%)의 지지율도 50%대로 급락해 눈길을 끌었다.

    <리얼미터>는 "이같은 하락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드루킹 특검 출석 관련 보도가 확산되고, 정부의 ‘한시적 누진제 완화’ 전기요금 인하 방식과 수준이 문 대통령의 지시로 급격하게 고조되었던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면서 비판여론이 비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2.7%포인트 하락한 40.1%로, 40%대 유지가 위태로와졌다.

    반면에 자유한국당은 19.0%(▲1.4%포인트)로 상승하며 20%선에 근접했고, 정의당도 14.5%(▲0.2%포인트)로 3주째 최고치를 경신하며 15%선에 다가섰다.

    이어 바른미래당 5.3%(▼0.5%포인트), 민주평화당 2.2%(▼0.6%포인트)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 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영섭 기자
    <저작권자 ⓒ 뷰스앤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2018.08.09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국 “경제상황 가슴 아퍼”, 김수현 직원들에게 “의사결정 빠르게 내리자”
    입력 2018.11.25 16:33 인쇄스크랩글자크기 작게글자크기 크게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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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율 하락 청와대 내부 긴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과 조국 민정수석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는 고용상황 등 경제지표 악화를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올해 남은 기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성과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5일 경제상황에 대해 “가슴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인정하고, 김수현 정책실장이 청와대 직원들 앞에서 “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리자”고 독려한 게 청와대내 엄중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대표적 장면이다.

    조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반이 지났지만 경제성장동력 강화 및 소득양극화 해결에 대해서는 부족함이 많기에 비판을 받고 있다”며 “정치ㆍ정책은 ‘결과책임’을 져야 한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문재인 정부 경제, 사회 분야의 국정성과를 언급하면서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민은 여전히 ‘배고프다’(Still hungry). 정부가 아무리 노력했더라도 국민이 부족하다면 부족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조 수석은 특히 “한번에 비약은 못할지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나갈 것”이라며 “민주 정부답게 모든 비판을 감내, 수용하며, ‘호시우보’(虎視牛步ㆍ호랑이처럼 날카롭게 지켜보며 소처럼 신중하게 걷는다) 그리고 ‘우보만리’(牛步萬里ㆍ소처럼 우직한 걸음으로 만 리를 간다)”라고 했다.

    김 실장도 연일 직원들에게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실장이 오고 나서 정책실 회의가 줄었다”며 “NATO(No Action Talk Onlyㆍ말만 많고 실천은 안 하는)라는 말도 있듯이 탁상공론에 빠지지 말고 의사결정을 빨리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단 정책을 추진하되 미진한 부분은 중간에 보완해 나가는 게 김 실장의 스타일”이라고 했다.

    다만 청와대 일각에선 보수야당과 재계를 중심으로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기조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데 답답해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재벌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게 현 정부 문제의식인데, 단기 성과가 부족하다고 국정운영 기조를 바꿀 수는 없다는 얘기다. 조국 수석의 이날 언급도 위기감을 공감하되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빼놓지 않은 뉘앙스다.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경제위기론과 관련 22일 한 세미나에서 “건전한 위기론이라면 얼마든지 수용하겠는데 모든 곳이 위기라며 개혁의 싹을 미리부터 자르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고 토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내부 회의에서도 지지율 하락의 원인과 대응방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다만 지지율만을 바라보며 단기적 처방을 내거나 국정기조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용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2018.11.25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2018.nov.28.


    리얼미터]문 대통령 지지도 첫 40%대…한국당은 ‘최순실 태블릿’ 이후 최고치
    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입력 : 2018.11.29 10:17:00 수정 : 2018.11.29 11:14:31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리얼미터 홈페이지
    리얼미터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취임 후 첫 40%대로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와 tbs가 지난 26∼28일 전국 성인남녀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해 이날 발표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3.2%포인트 하락한 48.8%로 조사됐다. 같은 기관의 정례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도가 5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1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반면 부정평가는 3.3%포인트 오른 45.8%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 이내(3.0%포인트)였다.

    특히 핵심 지지층인 호남과 수도권, 40대 이하, 진보층, 사무직과 학생에서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다만 이들 계층에서는 여전히 지지율 50%를 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지지도 하락의 큰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이라며 “고용, 투자 등 각종 경제지표 악화 소식이 몇 달째 이어지면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고 일부 야당과 언론의 경제실패 공세 역시 국정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리얼미터 홈페이지
    리얼미터 홈페이지

    정당 지지도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9주째 하락해 지난주보다 1.6%포인트 떨어진 37.6%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4주 차(34.5%) 이후 1년 10개월 만의 최저치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3.3%포인트 오른 26.2%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10월 3주차 ‘최순실 태블릿 PC 사건’ 직전 29.6% 이후 최고치다. 2년 1개월 만에 25%를 넘긴 것이다.

    부산·울산·경남(한국 36.6%·민주 27.7%)과 자영업(한국 36.2%·민주 26.8%)에서는 한국당이 민주당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주에 비해 정의당은 0.6%포인트 내린 8.2%, 바른미래당은 0.1%포인트 내린 5.9%, 민주평화당은 0.8%포인트 상승한 3.0%를 기록했다.

    세부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1291017001&code=910100#csidx4725440d79e69729e33f63529cfabf0

    2018.11.29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kyss6674

    연이은 악재가 언론보도를 보고도 침묵하는 민주당의 집권은 얼마나 버틸것인가 의심스럽다. 최근 손00의원의 집중보도와 달리 자유한국당 이00의원과 김00의원의 자녀청탁의혹관련 무보도를 보고도 민주당의 무대응은 한심하기 그지없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조금만 불리한 보도라고 생각하면 국회의원 단체로 언론사를 찾아가 불공정보도를 항의하는 것과는 너무 대조적이다. 이렇게 언론보도를 계속지켜보다가는 민주당은 공중분해될것이다

    2019.02.04 11: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