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중도층의 윤석열 탄핵 찬성 여론은 67%, 반대는 27% - 윤석열의 난장판 선동, 일시적 결집효과, 이런 노선은 '대선 포기 선언'이나 마찬가지이다.
한국갤럽. 중도층의 윤석열 탄핵 찬성 여론은 67%, 반대는 27% - 윤석열의 난장판 선동, 일시적 결집효과를 가져왔지만, '대선 포기 선언'이나 마찬가지이다. 박근혜 탄핵도 그랬고, 지금 윤석열 탄핵 반대론자들은 '대통령 임기 보장'을 바라는 국힘 지지층과 극우세력들이다. 부정선거, 중국에 대한 혐오발언, 이재명에 대한 반감 등은 변명에 불과하고, 이것들이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가 정당하거나, 합헌적, 합법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주지 않는다. 엉뚱한 나무보고 짖는 개라는 서양 속담과 같다. 1.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는 '나 대통령 하기 싫다. 중도 포기 선언'이다. 그런데다 계엄평 선포가 헌법 77조에 위배되고, 국회의원 체포 명령, 정치인 불법 감금 지시, 국회와 중앙선관위 불법 침략 등은 내란..
2025. 2. 18.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김민전과 전한길은 윤석열이 '경제수퍼스타'라고 칭송했다. 그런데 경제수퍼스타가 왜 국회를 공격하고, 자해적인 계엄령을 선포하는가?
가증스러운 전한길 광주 집회발언. “6800억 달러 수출하신 윤석열은 아직도 우리의 대통령, 윤석열을 석방하라” 3고(고물가,고달러,고금리)로 1997년 IMF이후 가장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인데, 윤석열을 경제대통령이라고 찬양하다니, 넌센스였다. 부자감세, 법인세 인하와 미납부로 인해 2년 연속 30조 넘게 정부 세수가 부족해서, 한국은행으로부터 173조를 빌렸다. 최상목은 고교등록금 지원액도 끊어버리고 지방정부에 그 책임을 전가시켰다. 2024년 11월 11일 경, ‘미국 의회’로 박사를 받은 김민전이 윤석열이 경제수퍼스타라고 칭송했다.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수퍼스타가 한달도 채 못되어, 자해적 자기파괴적 ‘계엄령’ 선포하고, 내란죄로 체포당했는가? 한국경제규모의 복잡성은 경제전문가들도 협업을 해야 분석..
2025. 2. 16.
전광훈 목사는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윤영보 전도사, 이형석 전도사와 선을 긋는 목적은 ? 직장같은 '사랑제일교회' 안에서 이형석 전도사의 '충성 경쟁'과 교회 내부에서 청년들끼리 '인정투쟁'
전광훈 목사는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윤영보 전도사, 이형석 전도사와 선을 긋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 서부지법 폭동사건은 '법치'를 강조한 국민의힘의 노선과는 정면으로 배치된다. 그러나 권영세와 권성동은 탄핵반대자들의 분노를 이해한다고, 그 폭동사건에 대한 비판에 물타기를 했다. 그리고 전광훈은 소요죄와 내란죄 혐의로 고발당하자, 사랑제일교회 전도사들 윤영보와 이형석과 선을 그었다. 전광훈과 윤석열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에도 불복종하거나 아예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윤석열은 법률게임을 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미 법률다툼은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거리에서 검찰,경찰,공수처 등 수사기관의 정당한 체포를 비난하고,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을 민주당과 내통한 자들이라고 비난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서부지법 폭..
2025.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