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계엄령의 폐해. 청년 '구직난' - 쉬었음 50만으로 2003년 이후 최고치. 인플레, 계엄령 이후 내수시장 축소, 중소기업과 대기업 임금 격차 문제
1. 통계청, 15~29세 청년층 '취업'이나 '진학'을 하지 않은 인구 숫자 증가. 2023년 12월, 36만 6천명2024년 12월, 41만2025년 2월, 50만 2. 원인들인플레, 계엄령 이후 내수시장 축소, 정부와 공기업의 투자 축소로 인해 일자리 창출 감소,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과 혜택 격차로 중소기업은 인력난인데도 청년 '쉬었음' 인구 증가. [현실] 통계청 2022년 기준, 대기업 노동자의 평균소득은 월 591만원, 중소기업 (286만원)의 2.1배. 20대 청년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는 1.6배지만 40대는 2.2배, 50대 때는 2.4배로 확대되었음. 3. 인터뷰 조사. 적합한 일자리 부족 (38%), 교육 자기계발 (35%), 피로-고갈(28% burn-out) 심리적..
2025. 3. 13.
대구 청년 구직 현황. 월세 2배 증가, 1년 대출 평균 1천 500만원, 10명 중 4명 제 2~3금융권 대출 경험.
대구 청년 구직 현황 1000명 조사 217만원 (월 평균 소득) - 주거비 올라1) 월세는 786만 원, 전세는 1천574만 원 증가 : 월세는 두 배 넘게 증가2) 채무 증가 원인. 생활비 증가, 청년 중 97%가 대출 경험, 1년간 대출 평균 1천 500만원10명 중, 4명은 ,제 2~3 금융권 이용 경험, 전년에 비해 15.6% 증가. 3) 해법 제시좋은 일자리 고용, 중소기업과 대기업 임금 격차 해소,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과 노동조건 격차 해소.재학 단계에서 '민간, 공공부문 청년 인턴제 확대''가족 돌봄 청년 자기 돌봄비 지급' '고립은둔 청년 지원' 확대 '대구청년연대은행 디딤' 조사 --------------- 27,181 views Jul 17, 2024 #청년 #같이..
2025. 3. 13.
정년과 노인 나이 조정 필요성. 설문조사 약 73세부터 노인. 부모세대와 비교. 나이에 0.8 곱하기. 현재 나이 60세는 부모님 세대 48세, 70세는 56세
뉴스타파 최승호 PD가 올해 63세 (1961년생)이다. 그의 정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진보적인 뉴스타파답게, 일할 의지가 있는 최승호 PD의 정년 문제를 공론화시켰으면 한다. 독립언론인들의 '자발적 결사체, 협회'로서 자리매김하는데, 몇몇 상층 대표가 '정년'을 결정하지 않고, 모든 구성원들의 공개적인 토론이 필요하다. '정년' 문제 이외에도, 독립언론인으로서 최승호PD가 몇 년이 될지 모르지만, 유종의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한다. 한국에서 60대는 더 이상 노인이 아니다. 노인당에서 60대는 막내취급받고 있고, 일하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2022년 서울시가, 65세 이상 3010명 대상으로 "노인 기준 설문 조사"를 했는데, 노인 연령 평균은 약 72.6세였다. 직종에 따라, 은퇴 나이와 ..
2025. 3. 4.
재벌 특혜 ‘반도체특별법’ 저지, 노동시간 연장 반대 공동행동-주 52시간 상한 규제 예외적용은 노동시간 규제 후퇴의 신호탄.
민주당 이재명과 국민의힘은 시대착오적인 '노동시간' 연장, 주 52시간 예외적 허용을 철회해야 한다. 주 52시간은 오히려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이다. 왜냐하면 노동자와 연구원 모두 잠을 충분히 못자고,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작업과정에서 실수를 하게 되고, 연구실적이 떨어지고, 불량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주 52시간을 폐지해야 한다. 2) 주문과 수요가 많아 '노동시간'을 연장해야 한다면, 노동자와 연구원의 '고용'을 증가시켜야 한다. 사람들을 더 많이 뽑아서, 노동분업을 효율적으로 하면 된다. 어리석게도 현재 있는 노동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생명을 갉아먹으면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비인간적인 방식이다.3) 주 52시간 예외적 조항은, 다른 산업으로까지 다 확대되어, 결..
2025.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