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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97

대선. 정당 민주주의 훼손. 민주당의 위성정당 진보당 문제점. 전봉준 트랙터 3차 투쟁단 농민 호소문. 당원 투표로 선출된 대선 후보, 김재연의 사퇴에 대한 비판 글. 대선. 정당 민주주의 훼손. 민주당의 위성정당 진보당 문제점. 전봉준 트랙터 3차 투쟁단 농민 호소문. 당원 투표로 선출된 대선 후보, 김재연의 사퇴에 대한 비판 글. ---------- 김재연 상임대표와 당 대표단은 모두 물러나라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상경 중임. 전봉준 투쟁단 농민 당원들은 김재연 후보의 사퇴에 크나큰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를 결정한 당대표단의 비민주적이고 독단적인 행위를 도저히 납득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다. 어떻게 전 당원의 투표로 선출된 후보를 대표단들이 둘러앉아 사퇴시킬 수 있단 말인가? 불과 나흘 전 도열한 트랙터 앞에 찾아와 새로운 농민헌법을 쟁취하기 위한 농민들의 투쟁에 항상 함께하겠다던 김재연 후보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아직 귀에 쟁쟁하다. 그런데 우리.. 2025. 5. 11.
민주당의 자기 모순을 비판한다. 민주당이 한덕수를 비판하는 방식의 문제점. 공직선거법 제 250조 '행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죄 '삭제'했던 민주당이 그 조항으로 한덕수를 고발하다. 민주당의 자기 모순을 비판한다. 민주당이 한덕수를 비판하는 방식의 문제점. 민주당이 한덕수를 '행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죄(공직선거법 250조)'로 고발한다는 것은, 민주당이 이재명의 유죄를 적극적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제 250조 위반을 부정할 때는 '화성'에 가 있고, 그 조항으로 정적 한덕수를 비난할 때는 '지구'에 사는 셈이다. 민주당은 윤석열의 12-3 정신착란과 국힘의 자중지란에 감염되어서는 안된다. 민주당은 5월 2일, 공직선거법 250조에서 ‘행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죄’를 삭제하자는 법안을 행안위에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집단퇴장해버렸다. 그런데 5월 8일 민주당은 한덕수를 ‘행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죄’로 경찰청에 고발했다. 한덕수가 관훈클.. 2025. 5. 10.
조기 대선을 위한 ‘결선 투표제’를 제정하라. 민주당의 소수정당 위성정당화는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진보당과 민주당의 후보단일화 유감. 조기 대선을 위한 ‘결선 투표제’를 제정하라. 민주당의 소수정당 위성정당화는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한다.진보당과 민주당의 후보단일화 유감. 1. 진보당, 사민당, 기본소득당,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의 ‘위성정당’이 되는 것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하는 일이다. 진보당과 민주당의 후보단일화 역시 정당 민주주의 구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진보당의 경우,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당내 경선까지 소화한 후에, 자기 정당의 후보등록을 포기한다는 것은 당원들의 자긍심을 훼손하는 일이다. 진보당,사민당,기본소득당,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조기 대선에 당당히 참여해야 한다. 대통령제 하에서, ‘결선투표제’를 법제화해서, 최소한 1차전에서는 윤석열과 전혀 다른 ‘민주주의’ 정책들을 발표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 2025. 5. 8.
조희대 대법원장,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판결 전문 언론보도. [전문]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판결 전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5-01 15:46 ※해당 본문은 AI를 활용해 육성을 분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부 단어 등에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곧 대법원에서 발표한 전문을 업데이트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일반 촬영과 녹음은 들어보니 여기까지 허용하겠습니다. 판결을 선고하겠습니다. 2025도 4697 공직선거법 위반 피고인 이재명 상고인 검사 선고에 앞서 재판부 구성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겸직하는 노태악 대법관은 이 사건을 회피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노태악 대법관은 이 사건의 심리와 합의 선고 등 재판에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이유의 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2025. 5. 1.
이재명 싱크탱크 논란. '성장 growth 과 통합 cohesion' 유종일 단장. 통합은 integration 이고, cohesion 은 '통일, 하나가 됨'이라는 이탈리아 파시즘 핵심 단어임. 1. 유종일이 주도하는, 민주당 이재명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 growth and cohesion' 보통 정치학이나 사회학에서 통합이라고 할 때, 영어 단어를 코히젼 cohesion 이 아니라, 우리가 수학시간에 배운 '적분'을 뜻하는 인테그레이션 integration 이라는 단어를 쓴다. cohesion 을 통합,통일성 다 쓸 수는 있지만, 내용상 구별하는 게 올바르다. '통합 integration' 뜻은 사전적으로는, '어떤 사회나 조직에서 분리와 차별을 종식시키고 동등한 구성원 자격을 부여하다'는 뜻이다. 통합은 좌파도 우파에게도 중요한 정치적 실천이다. '통합' 단어와는 대조적으로 cohesion 은 '여러개가 아니라, 하나가 되다. 통일성'을 의미한다. 틈이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히틀러와 무.. 2025. 4. 26.
2024.Dec.23. 민주당 이재명의 주장 "탄핵이 급한데, 개헌은 한가한 소리다"라는 의견에 반대함. 나는 2016년 박근혜 탄핵 운동 당시, 박근혜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개헌'을 언급했을 때, 탄핵 심판이 끝난 후에, '개헌'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었다. 2024년 윤석열 탄핵운동은 박근혜 탄핵과는 다른 국면이다.  2024.Dec.23. 민주당 이재명의 주장 "탄핵이 급한데, 개헌은 한가한 소리다"라는 의견에 반대함. 1.오히려 탄핵국면, 국민의힘 내부 분열 상황에서,국민투표실시와 개헌발의안에 필요한 국회의원 3분의 2의 표결이 더 유리한 상황임. 2. 윤석열 탄핵시위는 저항하는 시민들이 지금도 하고 있음. 오히려 이재명 개인의 정치적 상황 (법원 판결, 대선 후보등)에 맞춰서 '한덕수 탄핵하자고 했다가, 다시 국정안정에 필요하니 권한대행으로 하자고 했다가, 일관성없는 정치적 결정으로 혼선만 가중시.. 2025. 4. 10.
지역 경제 현황. 2016년 ~2020 - 1인당 지역 총소비를 보자. 최하위는 전북(2,288만원)이다. 그 다음 꼴찌가 광주 (2,236만원), 최하위 3위가 대구(2,377만원)광역시 2016. April. 9. 더민주, 문재인 광주-호남 방문과 '호남홀대론'에 대한 논평먹고 살게 없어서 광주를 떠난다는 20대들 이야기다. 문재인과 대화에서 나온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2016년 기업채용공고숫자는 서울이 전체 40.9%, 광주 1.8%, 전남 0.8%.  이게 글로벌 시대 (생각은 세계적으로 실천은 지역적으로 Think Globally, Act Locally) 균형 발전의 민낯인가? - 호남홀대론 진실은 무엇인가? 그리고 진짜 피해자들은 누구인가?  안철수-박주선-정동영-천정배-권은희-박지원-권노갑 국민의당이 누가 지내달라고 하지도 않은 ‘노무현 제사’ 지내면서, 자기들 홀대를 지칭해 ‘호남 홀대’라 했다.   호남홀대론의 진실은 아래와 같은 서울(수도권)과 광주-호남의 산업/권력 .. 2025. 3. 13.
민동기 기자 - 이번 기회에 민주당은 '합리적 보수당'으로 선언하라. (feb.10.2025) 경향티비 feb.12.2025무엇을 혁신할 것인가?  '민주진보'라는 단어를 민주당에 다 넘겨주는 것은 어떤가요? EPL 축구나 한국 프로야구라면, 트레이드해주고 한 1000억 받았으면 좋겠는데, 정치와 비즈니스는 다른 논리이니, 그럴 수도 없지만, 심경이 그렇습니다.진보와 보수라는 단어.  계엄령 시국에서는 국민의힘 내부 탄핵찬성파를 포함해, 넓은 '연대전선'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진보' '보수' 단어의 오용 문제와 대안에 대해서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그런데, '민주진보' 단어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아주 좋아하던데요?그리고 대부분 언론(한겨레 경향 mbc 등)도 '진보 =민주당' 이고 '보수=국힘'이라고. 부정선거 음모론 주창자인 김어준이 '진보'라고 자임하고, mbc,한겨레 경향 등 미디어와, 유튜브 .. 2025. 2. 21.
민주당의 정체성 문제. 안희정 발언들 진단들, 민주주의 이론 기초가 되어 있지 않다. 2017.feb 20.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해서. 86그룹 안희정.안희정 발언들 진단들, 민주주의 이론 기초가 되어 있지 않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정치쇼일까? 민주당의 큰 그림인가?    민주당과 안희정의 '큰 그림' 인가? 이게 다...하도 안희정 발언들은 앞뒤도 맞지 않고, '민주주의' 개론수준도 되지 않는다. 이게 다 뭐지??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손(?)의 선거운동... 안희정이 보수표 흡수하고, 충청지역표 좀 흡수하고, 그래서 결국 민주당 문재인과 차별을 보여주고, 이것이 어마어마한 큰 그림...문재인 당선으로 이어진다.. 그럴 수도 있겠고, 이게 아니라면 뭐하는 쇼인가? 는 기본적 인식 부재:- 안희정 논리는 악순환 논리다.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 개념이 없는 게 안희정 발언이다. 의회정치가.. 2025. 2. 21.
나경원은 왜 민주당 탓을 해서는 안되는가? 대통령이라는 권한을 포기해버리고 '몰수패' 당한 윤석열에 대한 정당한 변명은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 나경원의 어리석은 행태, '나무를 보고 짖는 강아지' - 연목구어 (나무 위에 올라가 물고기 잡는 나경원)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를 민주당 탓으로 돌리고 있는  나경원과 국민의힘이 어리석고 '반'정치적인가? 그 이유를 간단히 다시 쓴다.1. 윤석열 초등학교 4학년이 '여소야대'라는 미분적분 풀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대통령 (행정부) 권력과 입법부 권력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가리켜, 대통령제 하에서 '동거정부 - cohabitation' 상황이라고 부른다. 난 윤석열이 대선 후보가 되는 순간부터 '조선 철종'이라고 불렀다. 윤석열은  조선시대 '철종 (이원범씨)' 같은 초짜중에 초짜 대통령이었다.  국민의힘  안동김씨와 풍양조씨들이 억지로 그 철종 (윤석열)을 업어와서 대통령을 만들었다.  이 초짜 윤석.. 2025. 2. 18.
한국갤럽. 중도층의 윤석열 탄핵 찬성 여론은 67%, 반대는 27% - 윤석열의 난장판 선동, 일시적 결집효과, 이런 노선은 '대선 포기 선언'이나 마찬가지이다. 한국갤럽. 중도층의 윤석열 탄핵 찬성 여론은 67%, 반대는 27% - 윤석열의 난장판 선동, 일시적 결집효과를 가져왔지만, '대선 포기 선언'이나 마찬가지이다.    박근혜 탄핵도 그랬고, 지금 윤석열 탄핵 반대론자들은 '대통령 임기 보장'을 바라는 국힘 지지층과 극우세력들이다. 부정선거, 중국에 대한 혐오발언, 이재명에 대한 반감 등은 변명에 불과하고, 이것들이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가 정당하거나, 합헌적, 합법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주지 않는다. 엉뚱한 나무보고 짖는 개라는 서양 속담과 같다. 1.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는 '나 대통령 하기 싫다. 중도 포기 선언'이다. 그런데다 계엄평 선포가 헌법 77조에 위배되고, 국회의원 체포 명령, 정치인 불법 감금 지시, 국회와 중앙선관위 불법 침략 등은 내란.. 2025. 2. 18.
2024. Feb. 12. 위성정당 참여해서는 안된다. 녹색정의당이 총선에서 3%를 넘길 것인가? 2024. Feb. 12. 위성정당 참여해서는 안된다. 녹색정의당이 총선에서 3%를 넘길 것인가?  난 3%를 넘기지 못한다고 해도 민주당주도 '위성정당', 혹은 박석운-이태호 선생이 주창한 '통합비례정당(민주당이 양보하고 50% 50% 반반 당)'에는 참여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설령 의석이 0석이 된다고 해도, 진보정당 운동은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 고름은 짜내야 하고 터져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운동의 지평이 열릴 수 있는 심리적, 정치적 조건이 형성된다. 2012년 이후, 정의당을 비롯해 한국의 진보정당들은 비례의원 '온실' 정당으로 퇴락해버렸다.이준석과 이낙연의 급속통합이 '언발에 오줌누기'식으로 이뤄졌다. 이후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겠지만, 녹색정의당에게는 호조건이 될 가능성이 크다. 1.. 2025. 2. 13.
2024.Dec. 23.민주당 이재명의 주장 "탄핵이 급한데, 개헌은 한가한 소리다"라는 의견에 반대함. 윤석열 탄핵과 동시에, '정치 개혁과 개헌'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2024.Dec. 23.민주당 이재명의 주장 "탄핵이 급한데, 개헌은 한가한 소리다"라는 의견에 반대함. 1.오히려 탄핵국면, 국민의힘 내부 분열 상황에서,국민투표실시와 개헌발의안에 필요한 국회의원 3분의 2의 표결이 더 유리한 상황임. 2. 윤석열 탄핵시위는 저항하는 시민들이 지금도 하고 있음. 오히려 이재명 개인의 정치적 상황 (법원 판결, 대선 후보등)에 맞춰서 '한덕수 탄핵하자고 했다가, 다시 국정안정에 필요하니 권한대행으로 하자고 했다가, 일관성없는 정치적 결정으로 혼선만 가중시키고 있음) 3.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탄핵 인용 (파면 결정)'은 99.99% 확실한 상황임. 극우 유튜버들과 전광훈(자유통일당) 세력만 '비밀기도회'와 '태극기집회'를 하지만, 박근혜에 비하면 점점 쇠잔해짐. 국회 .. 2025. 2. 11.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2030 남성 여성 여론조사 분석 - 한국일보 . 2030 남성들의 고민을 말하게 하고, 그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 한국 정치사에서 민주화 운동의 주축이었던 2030 청년층과 2030남성들의 정치적 견해가 변화되었다. 이 문제를 2030 젠더갈등으로 치환해서는 안된다. 2030 남성도 힘든 점이 있고, 여성들도 마찬가지이다. 공통적으로 닥친 어려운 점들도 있다.이에 대한 해법들이 다양하고, 우선 순위가 있음에도, 젠더갈등으로 몰아가버리는 모든 경향들에 대해서 비판할 필요가 있다.그게 좌우익을 막론하고.   언론보도 자료. 한국일보  Deep&wide 2030 남성, 윤 대통령 탄핵보다 이재명 집권 가능성에 거부감 입력 2025.02.03 04:30 24면 9  1 편집자주국내외 주요 이슈들을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깊이 있는(deep) 지식과 폭넓은(wide) 시각으로 분석하는 심층리포트입니다설 연휴인 1월 25일 오후.. 2025. 2. 3.
2025.jan 4. 윤석열 탄핵 이후, 국민의힘 (35%)이 민주당 (33%)보다 지지율이 높은 이유 : '대통령제'를 비롯 정치개혁 '비전' 제시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확장능력 없다. 2025.jan 4. 윤석열 탄핵 이후, 국민의힘 (35%)이 민주당 (33%)보다 지지율이 높은 이유. 정확히는 민주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국민의힘만 결집하는 이유. (국민의힘도 확장 능력은 없다. 상대에 대한 적대적 태도로 핵심 지지층만 결집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1> 구조적 체계적 변화에 대한 대안 제시가 전혀 없는 민주당 '대통령제'를 비롯 정치개혁 '비전' 제시 못하고 있다. 조기대선만 따논당상이라는 게으른 김칫국 마시는 민주당 이미지가 생김. 이번 계엄사건을 계기로 민주주의 한 단계 도약이라는 계획 제시가 부족함. 그런데다 12월 14일 윤석열 탄핵 표결 가결 이후, 이재명이 그 다음 날 마치 대통령이라도 된 것처럼, 탄핵 대상이었던 한덕수를 마치 '국무총리'에 임명하는 듯한 태도로.. 2025. 1. 16.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여론조사. 탄핵 찬성 75%에서 64%로 낮아진 이유. 대구경북 여론, 70대 이상. 국정운영과 헌재 재판과정, 체포 과정에서 민주당이 보여준 '일관성 부족'이 가장 큰 요인이다.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여론조사. 탄핵 찬성 75%에서 64%로 낮아진 이유.  1) 기존 보수층 집결 현상대구경북 여론 변화, 60~70대 이상.  2)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국정운영과 헌재 재판과정, 체포 과정에서 민주당이 보여준 '일관성 부족'이 가장 큰 요인이다.  (1) 윤석열 체포 과정에서 보여준 지지부진함. 공수처의 무능과 준비 부족 (2) 민주당 이재명 등이 보여준 일관성 부족.  한덕수 탄핵을 놓고, 정치적 이득을 계산한 점이 큰 문제였음.최상목을 탄핵하느냐 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한덕수를 탄핵대상에 올려놓고, 윤석열이 14일 탄핵당하자, 그 다음날 바로, 민주당 이재명이 마치 국정 책임자인 양, 한덕수를 대통령권한대행에 임명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일관성이 부족한 게 문제지, .. 2025. 1. 11.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 지지자들은 법률과 헌법의 내용을 부정했다. 자유민주세력연합, 자유민주총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 전국 300개 자유애국단체 300만 회원. 대표의장 민경욱, 공동의장 노재동, 최명진 1. 민경욱과 최명진이 국회의 탄핵표결, 헌법재판소의 기능과 역할까지 다 부정했다.그런데 왜 국회와 헌법재판소의 규칙까지 부정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지 않았다. 2. 민경욱은 공수처가 법원의 영장을 신청해 합법적으로 발부받은 윤석열 체포 영장에 대해서도 부정했다. 3. 민경욱은 현재 헌법과 법률 집행자들이 윤석열을 탄압하는 반란죄인이라고 주장한다. 자료.  조선일보에 난 전면 광고 윤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에 복귀하여 국가 통치권을 행사하시라 !부정선거 국회의 불법탄핵은 원천 무효다! 헌법재판관들이 모조리 종북 좌파편에서 불법 재판을 강행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좌파 불법재판에 순응하면 대통령의 목이 잘리는 건 시간문제다.이재명 일당의 반란으로 헌정이 무너졌다. 애국국민 후원아래, 윤대통령은 일어나 .. 2025. 1. 8.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1987년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와 같은 구심력 이 없다. 민주당 이재명 리더십 점수 낮아, 1987년 6월 항쟁 당시, 박종철,이한열 학생운동, 김대중,김영상 야당 지도자와 같은 구심점 부족하다. 여론조사 특징. 1987년 6월 항쟁과 비교해, 당시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와 같은 구심력이 부족하다. '윤석열 탄핵 완수의 정치적 목표'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민주당 이재명 리더십과 도덕성 점수가 낮은 것도 구심력을 현격히 약화시킨 원인이다. 청년들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투쟁들은 돋보이지만, 이 투쟁들의 성과를 '제도'와 '법'으로 만들어낼 계획도 구상도 부족하다. 하루 속히 윤석열 탄핵 국면에서 정치적 목표를 분명히 내걸어야 한다. 1987년은 '민주헌법 쟁취 국민운동본부'가 5월에 발족되었다. 2025년 촛불 시위대의 '명칭'은 윤석열 체포와 탄핵으로 그쳐서는 안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5년제 단임 대통령제를 폐지하고, 개헌을 포함한 포괄적인 정치개혁안들'을 슬로건으로 내세워한다.  .. 2025. 1. 6.
2024.12.27 리얼미터. 차기 대선. 전 연령층 야당의 정권교체가 많음. 국힘의 정권연장 32.3%, 야당의 정권교체 60.4% 2024.12.27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차기대선 정권교체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전 연령층 야당의 정권교체가 많음. 국힘의 정권연장 32.3%, 야당의 정권교체 60.4%  대구경북도 야권이 정권교체를 할 것으로 봄. 국힘정권연장 39.4%, 야당의 집권 50%부울경 45.2%가 야당의 집권 2. 정당 지지율. 민주 45.8, 국힘 30.6, 조국혁신당 6. 개혁신당 3. 진보당 2.1 기타정당 2.3, 없음 8.4 잘모름 1.8. 무당층 10.2대구경북 국힘 42, 부울경 43.3으로 대구경북이 국힘과 윤석열 지지율 감소폭이 부울경보다 더 크다.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전 연령층 야당의 정권교체가 많음. 국힘의 정권연장 32.3%, 야당의 정권교체 60.4%  대구경북도 야권이 .. 2024. 12. 31.
이재명의 민주당과 윤석열의 국민의힘보다 더 민주적 정당이 필요하다. 아시아의 민주주의 금메달리스트 한국에, 똥묻은 개와 겨묻은 개밖에 없는가?정세 개입과 참여 속에서 제 3의 정당으로서 대중적 지지를 이끌어내야 할 때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한국이 동아시아와 아시아 대륙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발전한 나라라고 소개한다.       두 개들은 50보 100보 한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다. 1920년 영국에서 실직자에게 6개월간 ‘실업수당’을 최초로 지급한 이래, 자본주의 하에서 ‘사회복지’라도 하려면 ‘세금을 늘려야 한다’는 게 정치의 기본이 되었다. 윤석열과 이재명은 모두 상층 1%~5% 부자,대기업 세금을 다 깎아주며, 말로만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쉰다고 주장하고 있다.진보정당은 집권당 국힘과 윤석열을 민주당 이재명보다 더 강도 높게 비판해야 한다. 그 이유는 윤석.. 2024. 11. 21.
미국 2024년 평가. 미국 노조 (AFL-CIO) 주장 , 민주당이 물가상승 때문에 힘겨워 하는 저소득층 노동자들과의 연결끈이 약해서, 트럼프에게 졌다 1. 미국 2024년 평가. 미국 노조 (AFL-CIO) 주장 , 민주당이 물가상승 때문에 힘겨워 하는 저소득층 노동자들과의 연결끈이 약해서, 트럼프에게 졌다  AFL-CIO 에 따르면, 노조원 유권자들의 경우, 민주당 해리스가 공화당 트럼프보다 17% 더 투표했으나, 비노조원인 경우, 저소득층 유권자들은 트럼프에 더 많이 투표했다.  (* AFL–CIO는 1955년 미국노동연맹(AFL)과 산별조직회의(CIO)가 통합해 만든 노동총동맹. 1979년에는 최대 2천만 조직원이었으나,지금은 1205만 조합원.  리즈 슐러 (미 노동총연맹 AFL-CIO) 대표의 선거 평가. 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노동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트럼프에게 패배했다고 말했다. 2.  선거 기간에 .. 2024.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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