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에도 여성의 노동력 때문에 내가, 우리가 이렇게 살아왔다. 


부끄러운 현실에, 또 나아가야 할 길을 분명히 깨닫다.


노동하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정당하게 사회 정치적 시민권을 부여하는 날이 꼭 와야겠다.



[포토다큐]세월만큼 굽은 허리, 펼 틈 없는 어머니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추석을 앞둔 시골집의 어머니는 더 바빠진다. 자식·손주들과 조금이라도 더 명절 시간을 함께 보내려고, 조금이라도 더 싸주려고, 조금이라도 더 농삿일을 미리 해놓기 위해서다. 전남 신안군 안좌도 오동리 마을 장연월씨의 마늘 심는 손길이 여느 때보다 분주하다. 자식들을 위한 삶으로 한없이 굽어진 등허리를 제대로 한 번 펴지 않고 따가운 가을햇살 아래 하루를 보낸다. /강윤중 기자

추석을 앞두고 전남 신안군 안좌도 오동리 마을을 찾았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낮은 산봉우리 사이에 자리 잡은 마을. 19가구 30명이 살고 있는 아담하고 평온한 동네다.

“여그 시골 추석은 자식들이 일손 도와줄라고 와요.” 김영근 이장(60)의 첫마디다. 바빠서 별다른 명절 분위기가 없다는 말이다.

흙을 덮은 검정 비닐 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난 구멍으로 마늘을 밀어넣는다.  /강윤중 기자

흙을 덮은 검정 비닐 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난 구멍으로 마늘을 밀어넣는다. /강윤중 기자

파란 가을하늘 아래 마늘을 심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하다. /강윤중 기자

파란 가을하늘 아래 마늘을 심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하다. /강윤중 기자

마늘 심는 오동리 마을 주민들. 추석 즈음은 농사일로 바쁘다. 품앗이를 하거나 일당을 받는다.  /강윤중 기자

마늘 심는 오동리 마을 주민들. 추석 즈음은 농사일로 바쁘다. 품앗이를 하거나 일당을 받는다. /강윤중 기자

이른 아침부터 이웃집 밭에서 마늘을 심던 주민들이 새참으로 짜장면을 먹고 있다. /강윤중 기자

이른 아침부터 이웃집 밭에서 마늘을 심던 주민들이 새참으로 짜장면을 먹고 있다. /강윤중 기자


섬마을의 하루는 일찍 시작된다. 오전 7시쯤이면 이미 마을은 텅 빈다.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밭에서는 밭주인 부부, 나이 지긋한 주민들이 마늘을 심고 있다. 

따가운 가을 햇살 아래 밭일은 오후까지 계속됐다. 허리와 팔다리를 두드릴 수밖에 없는 고된 일이다. “우린 늘 이것을 한께…. 처음 하는 사람은 겁나게 힘들어하제.” 박월단씨(74)가 검게 탄 얼굴로 웃었다. 

마늘은 오동리 마을의 주요 산물이다. 

깨와 녹두를 거둬들인 밭에 추석을 즈음해 파종한다. 김 이장의 말처럼 추석에 자식들이 일하는 줄 알고 오는 이유다. 이 마을도 여느 시골처럼 ‘일꾼’ 구하기가 힘들다. 서로 품앗이를 하거나, 품앗이가 아니라면 8만원의 일당을 준다.


김순례씨가 공공근로에 나서기 전 낫을 갈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도로가에 웃자란 풀을 베는 일이다. /강윤중 기자


김순례씨가 공공근로에 나서기 전 낫을 갈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도로가에 웃자란 풀을 베는 일이다. /강윤중 기자

배양례씨와 인순심씨가 공공근로에 나섰다. /강윤중 기자


배양례씨와 인순심씨가 공공근로에 나섰다. /강윤중 기자

공공근로에 나선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웃고 있다. /강윤중 기자

공공근로에 나선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웃고 있다. /강윤중 기자

비가 온다는 소식이 들렸다. 

마늘 파종을 미뤄야 한 주민들 몇몇은 낫과 도시락을 챙겨들고 공공근로에 나섰다. 명절을 앞두고 도로가에 웃자란 풀을 베는 일이다. “일당이 솔찬혀. 허허허.” 곧 보게 될 손주들에게 용돈이라도 쥐여줄 재미 때문인지 하나같이 환한 표정이다.

 아침 8시쯤 공공근로에 나선 주민들은 오후 5시쯤 돌아왔다. 그러곤 다시 밭으로 나갔다. 어둑해져서야 집으로 돌아온다.

이옥순씨가 무와 배추 등을 심은 밭을 내려다보고 있다. “그란디 이리 돌아댕기면 좋아. 그랑게 하제. 애기들이 여그서 난 것을 좋아혀.” 자식들 만류에도 밭에 나오는 이유다. /강윤중 기자

이옥순씨가 무와 배추 등을 심은 밭을 내려다보고 있다. “그란디 이리 돌아댕기면 좋아. 그랑게 하제. 애기들이 여그서 난 것을 좋아혀.” 자식들 만류에도 밭에 나오는 이유다. /강윤중 기자


윤병수씨가 녹두밭에서 일을 하다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아내 유삼순씨와 8남매를 키워냈다.  /강윤중 기자

윤병수씨가 녹두밭에서 일을 하다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아내 유삼순씨와 8남매를 키워냈다. /강윤중 기자

이 땅의 연로한 ‘부모’들은 좀체 쉬지를 않았다. 이옥순씨(85)는 틈만 조금 있으면 호미를 들고 무, 배추, 깻잎 등을 심은 밭으로 나간다. “(자식들이야) 하지 말라고 날마다 전화오제. 

그란디 이리 돌아댕기면 좋아. 그랑게 하제. 애기들이 여그서 난 것을 좋아혀.”

 열여덟에 시집와 70년 가까이 흙을 만진 손. 거칠지만 잡초를 뽑아내는 손놀림은 몹시 빠르다. 녹두밭에서 만난 윤병수씨(84)는 “시골은 다 일하니께. 나이 묵으면 다 아파. 안 드러누운 이상은 일해야제”라고 말했다.

오동리 마을회관에서 박월단씨가 추석을 앞두고 머리염색을 하고 있다. 농삿일로 늘 바쁘게 지내는 박씨가 모처럼 염색을 하며 명절 기분을 내보는 것이다. 염색약을 발라주던 부녀회장 임선자씨가 “이뿌게 디려졌소”라고 하자 그을린 얼굴에 새하얀 웃음이 피어난다.  /강윤중 기자

오동리 마을회관에서 박월단씨가 추석을 앞두고 머리염색을 하고 있다. 농삿일로 늘 바쁘게 지내는 박씨가 모처럼 염색을 하며 명절 기분을 내보는 것이다. 염색약을 발라주던 부녀회장 임선자씨가 “이뿌게 디려졌소”라고 하자 그을린 얼굴에 새하얀 웃음이 피어난다. /강윤중 기자

주민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명절맞이 머리염색을 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주민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명절맞이 머리염색을 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명절을 앞두고 머리염색을 한 주민들이 마을회관에 앉아 농사얘기, 자식얘기를 나누고 있다.  /강윤중 기자

명절을 앞두고 머리염색을 한 주민들이 마을회관에 앉아 농사얘기, 자식얘기를 나누고 있다. /강윤중 기자

저녁밥을 먹은 주민들이 하나둘 마을회관으로 모였다. 

마을부녀회장 임선자씨(57)가 명절맞이 머리염색 소집을 통보한 것이다. 임씨가 어르신들 머리에 염색약을 바르는 동안 농사얘기, 자식얘기가 두런두런 이어진다. 

“이뿌게 잘 디려졌소.” 임씨의 말에 배양례씨(70)가 받았다. “멋~져부러? 하하하.”


8남매를 키워낸 윤병수·유삼순(75)씨 부부에게 고향 찾을 자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물었다. “뭐 있것어요. 조심히 안전하게 왔다 가라. 늘 그 말이제.”

전남 신안군 안좌도 오동리 마을 전경. /강윤중 기자

전남 신안군 안좌도 오동리 마을 전경. /강윤중 기자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221542001&code=210100&sat_menu=A076#csidxbbcd869c19e831fa6a745efe831bb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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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 역사적인 낙태허용에 대한 국민투표가 있었다. 66.4% 찬성으로 낙태가 합법화되었다. 아일랜드는 전통적으로 낙태를 완강하게 금지해왔다. 낙태가 허용되는 경우는 산모 목숨이 위험한 경우에만 합법적으로 가능했었다. 심지어 강간, 근친 섹스를 통한 임신, 기형적인 태아 등도 낙태가 허용되지 않았다. 


이러한 강력한 낙태금지법 때문에, 아일랜드 여성들이 낙태 시술을 받기 위해서는 해외까지 나가서 수술을 받아야 했다. 많은 인터뷰에서도 나왔듯이, 66.4% 낙태 찬성 투표 결과를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지 못했다고 한다. 


여성 신체 주인은 여성이고, 그 신체와 연관된 모든 생각들과 행위들은 여성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이 근대적 상식이 이제서야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Irish abortion referendum: 'We made history'


The Republic of Ireland has voted overwhelmingly to overturn the abortion ban by 66.4% to 33.6%.


Currently, abortion is only allowed when a woman's life is at risk, but not in cases of rape, incest or fatal foetal abnormality.


Here's how people on the streets of Ireland reacted to the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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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 at 9:52pm ·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 의원 비례대표 왜 나왔는가? 그 이력에 눈길이 간다. 필요한 기사이다.


하지만 한가지 지적: 스튜어디스 stewardess 라는 단어는 비행기 승무원 ( flight attendant)으로 바꿔야 한다. 


스튜어디스 단어는 그만 사용하는 게 좋겠다. 키,몸무게, 나이, 몸매, 외모, 미혼 등을 여자 승무원 선발 기준으로 만들었던 여성 차별적 내용을 띤 단어이기 때문이다.


#한국_이제_섬나라_졸업시대_교통_노동자들의_의회_정치진출_한국시민들_안전여행에_필수적이다_왜_권수정_이_필요한가


기사 링크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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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60%, 남성 33%가 페미니스트라고 답변

남성 5%, 여성 2%만이 페미니즘에 반대

남성 50%, 여성 30% 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답변


페미니즘하면 떠올리는 단어, "권력을 부여하기 Empowering" 70%

"화나다" 43%

"시대착오적이다" 30%


18-34세 사이 여성이 가장 급진적, 나이가 들수록 약간씩 변화되는 추세 


페미니즘 운동이 불공평하게 남자들을 비난하고 있는가?

전체 46%가 그렇다. 여성 41%, 남성 52%가 그렇다 답변.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실현하는데 방해가 되는 더 큰 요소는 무엇인가?

여성들 해당 답변 : 44% 여성 스스로 선택이 중요하다. 44% 여성을 차별하는 사회구조 


선거에서 후보가 여성 권리를 옹호했기 때문에 선택한 적이 있는가?

여성 40%, 남성 26%가 "그렇다" 답변


50-64세 미국 여성 17% 이메일, 전화를 통해 자기 정치적 의견을 표현했다 (다른 연령대보다 훨씬 더 높은 참여율)

18-34세 연령 집단의 45%는 사회미디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를 통해  정치적 견해 표출 






What Americans think about feminism today

A national survey by the Washington Post and Kaiser Family Foundation finds 6 in 10 women and one-third of men call themselves a feminist or strong feminist, with roughly 7 in 10 of each saying the movement is empowering.


 Yet over 4 in 10 Americans see the movement as angry, and a similar portion say it unfairly blames men for women's challenges.


 Younger women are more optimistic about movement across a variety of measures, and more than 4 in 10 say they've expressed their views about women's rights on social media. Read complete poll results and how it was conducted.



By Weiyi Cai and Scott Clement

Jan. 27, 2016



페미니즘 운동이 불공평하게 남자들을 비난하고 있는가?

전체 46%가 그렇다. 여성 41%, 남성 52%가 그렇다 답변.




출처:


https://www.washingtonpost.com/graphics/national/feminism-project/p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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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인 전쟁터 


권력자의 범죄에 저항했으나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해고의 위협을 느낀 김지은씨가 도망쳐 나왔고, 뉴스룸에 인터뷰를 시작했다.

성범죄에 무감각한 침묵의 카르텔이 충남 도청을 지배했다. 손석희 뉴스룸 인터뷰 내내 김지은씨 표정은 무슨 전쟁터에서 탈출한 전쟁 포로 같았다. 


자포자기한 듯한 얼굴, 아니 정신 넋나가버린 사람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 지옥 같은 전쟁터를 빠져나가 꼭 살아야겠다는 삶에 대한 의지는 물 바깥으로 내던져진 물고기마냥 퍼득퍼득 꿈틀댔다.  시청이 고역이었다. 김지은씨가 느꼈을 좌절감에 비통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김지은씨의 인터뷰 마지막 말은 머리에 맴돈다. “국민들이 저를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기가 용기를 낸 것은 다른 피해자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희정의 다른 피해자들도 있다는 것이었다. 


도지사가 그 수행비서를 동의없이 강간했다. 범죄다. 경찰이 범죄자를 잡아다가 벌을 줘야 하는 사건이다. 김지은씨가 얼마나 도지사라는 권력 앞에 벌벌 떨었으면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들이 저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했겠는가?


김지은씨는 인터뷰 도중에 안희정 도지사 이외에 다른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도 증언했다. 충남 도청 안에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고, 김지은씨는 충격과 좌절감에 빠졌고,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안희정 도지사의 강간범죄를 고발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수 있고, 오히려 ‘나만 해고당할 수 있겠구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청년 실업 시대에 이 청년 수행비서 정무비서 김지은씨가 느꼈을 그 해고의 위협은 가해자가 말한 러시아 스위스 풍경의 아름다움과는 너무나 대조적이고 생뚱맞다.  


-삐뚤어진 동료 관계-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비서들과 맞담배를 피우면서 권위적 위계적 질서를 파괴했다고들 말한다. 안희정씨는 노무현의 최측근 동지였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수행비서인 김지은씨는 “네 의견을 말하지 말라. 네 생각을 말하지 말라”는 말을 안희정 지사로부터 들었다고 증언했다.


노무현 참여정부는 경제민주화에는 실패했고, 빈부격차는 더 커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치 문화, 적어도 언론자유와 수평적 정치문화 형성에는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김지은씨 인터뷰를 보면서, 많은 국민들은 안희정 도지사의 그런 억압적 행태와 군부독재 잔재와 동일한 독선적 행태에 실망했을 것이다. 


맹자가 중국 고전을 인용해 말하길, 하늘이 내린 벌은 피할 수 있지만, 자기 스스로 만든 벌은 피하기 힘들다고 강조한 적이 있다. (天作孼猶可違 천작얼 유가위,  自作孼 不可活 자작얼, 불가활)


국민들에게는 수평적 민주적 인간관계 그런 정치문화의 일상화야말로 ‘노무현 정신’이라고 강조해놓고, 정작에 노무현 정신의 정통 적자라고 하던 안희정은 억압적 고압적인 태도로 수행비서더러 “네 생각을 말하지 말라”고 강요했다. 정치적 동료가 아니라 ‘몸종’ 으로 격하시켰다. 자기모순이고 자멸적이다. 


---- 손석희 질문, “김지은씨는 어떻게 저항했는가?” 우리는 여성의 저항 행동과 언어의 특성에 주목해야 한다. 


김지은씨는 최대한 자기를 보호하고 방어했다고 했다. 온라인에서 읽었던가? 학교 폭력에 저항하는 방법은 폭력피해자가 학교 창문을 다 깨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왜 창문을 다 깨뜨렸냐고 물으면, 폭력을 당해서 홧병이 나서 나도 모르게 다 깼다고 말해라고 했다. 


김지은씨도 저항했다. 저항의 언어와 몸짓이 창문 깨뜨리기 방식과는 달랐을 뿐이다. 충남도청의 모든 유리창을 다 박살내지 않았다. 

김지은씨는 업무 중에 비서(秘書)로서 거절과 부정 “아니오”를 말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안희정 도지사가 성폭행을 저지르려고 했을 때, 김지은씨 행동은 ‘머뭇거렸고’, 김지은씨 저항언어는 ‘어렵다( 어려울 것 같아요)’ 였다. 


그런데 김지은씨는 스스로 이러한 저항 행동과 ‘아니오 NO ‘가 아닌 ‘어렵다, 즉 안희정 도지사가 섹스를 하자고 했을 때, 그런 명령을 받아들이기가 어렵다’고 한 것은 최대한 방어와 거절이라고 말했다. 


김지은씨는  ‘거절, 즉 난 안희정 도지사님과 섹스를 할 수 없어요’라는 속 뜻을 ’“안희정 지시가 알아들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김지은씨는 안희정 도지사의 이성적인 판단력을 기대하고 믿었다. 현실은 안희정은 김지은의 ‘아니오 NO’를 ‘아니오’라고 전혀 해석하지 않았고, 한 여성의 몸에 폭행을 가했다.  


---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빠뜨린 이후 인터뷰 – 과대망상증 환자처럼 폭행을 저지른 도지사. 


미투 운동 (me too 나는 고발한다) 이 한창이던 2월 25일에 안희정 도지사가 김지은씨에게 미투 운동을 언급하면서 “미안하다. 상처를 줘서”라고 사과했다 한다. 그런데 그 날도 안희정 지사가 김지은씨를 또 성폭행했다고 한다. 

그래서 김지은씨가 충남 도청 (이곳)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다고 판단하고, jtbc 손석희 뉴스룸 인터뷰에 나올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손석희도 당황해 어쩔 줄 몰랐고, 말도 더듬 더듬거릴 정도였다.


김지은씨에게 충남 도청과 안희정 도지사의 강압적 성폭력은 심리적인 생지옥이었다.

김지은씨의 인터뷰는 무슨 전쟁포로가 탈출한 것 같은 분위기였다. 격통이 느껴지지 않을 수 없었다.  

시청자인 나에게도 충격인 것은, 성폭행을 당하고 난 이후 텔레그램 메시지들이었고, 그것보다는 김지은씨의 수동적인 태도가 더 충격이었고 슬펐다. 


2017년 러시아 스위스 출장 당시 김지은씨에 대한 성폭행 (rape)이 있었다. 안희정 도지사는 이를 무마하기 위해서 텔레그램 메시지에 “미안하다, 괘념치마라, 내가 부족했다. 잊어라, 다 잊어라. 그냥 아름다운 스위스와 러시아의 풍경만 기억해라”고 남겼다.

안희정 도지사가 도지사로서 명령한 것을, 김지은씨는 수행비서로서 공적인 업무와 전혀 상관없이 ‘폭행 당한 자기 몸’을 ‘잊어라고’ 명령한 그 도지사 말을 따랐다. 


김지은씨는 “없는 기억으로 살아가려고 다 도려내고 그렇게 지냈다”고 말했다.


한국에 ‘미투 (me too:나는 고발한다)’ 운동이 없었더라면, 피해자 김지은씨 일은 세상 바깥으로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성폭행 (강간)을 당했다는 것은 김지은씨가 일반 보통 다른 환자와 동일하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라는 것인데, 치료를 받지 못하게 ‘정신적으로 잊어라’고 강요한 안희정 도지사의 행태는 마치 자동차 사고를 당한 사람을 길거리에 방치해버리고 병원으로 데려가지 않는 행위와 유사하다.


--- 공적인 것과 사적인 개인 감정이 전혀 구별되지 않았다. 


공적으로는 김지은씨가 안희정 도지사의 부하직원이라고 명명될 수도 있겠지만, 사적인 감정까지 완전히 장악할 수 없다. 조선시대 신분제 사회가 아니라, 우리는 영화 “1987”에 나온대로 독재타도 민주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한 야망있는 정치가 남자가 한 여자의 주관적인 감정까지도 권력으로 다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했다. 


그런데 정치를 조금 아는 시청자들은 손석희가 던진 질문에 주목했을 것 같다.


24시간 같이 동행할 수도 있는데, 왜 안희정 도지사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를 수행비서로 임명했는가? 여자라고 이 일을 못할 것은 없다. 직업에서 여성차별이다. 그러나 직종마다 존재하는 관습을 깰 때에는 그만한 준비, 각오,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김지은씨는 공무원과 정치조직 체계상, “너 여기 가 있어”라고 하면, 그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자신감이 유비무환을 갖추지 못하면 무능한 오만함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김지은씨는 8개월 동안 안희정 충남도시사의 수행비서, 정무비서 (정치상 사무)를 맡아 일했다. 

안희정 도지사는 김지은씨에게 모든 명령을 절대 복종하고 따르라고 지시했고, 김지은씨는 안희정 ‘표정 하나 일그러진 것’까지 다 신경을 썼기 때문에, 김지은씨가 원치 않은 성관계까지도 거절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공과 사가 구별되었다면, 안희정 도지사와 김지은 수행비서는 협력자 (collaborator)의 길을 걸었을 것이다. 청와대 비서(秘書)들과 토론을 즐기며 “당신 생각은 뭐냐?”고 의견을 말해보라고 했다던 노무현식 민주적 대화법을 안희정 도지사가 그대로 따라 실천했다면, 콜라보의 길은 러시아 스위스 풍경처럼 아름다웠을 것이다.


전쟁터에서 탈출한 것 같은 김지은씨의 표정은 올해 한 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도려낼 것은 도려내야 한다. 김지은씨가 이 환부를 ‘도려내고’ 당당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앞으로 펼쳐나가길 바란다.







김지은 수행비서는 안희정 도지사로부터 성폭행(강간)을 당한 이후에,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정신과 상담을 받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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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내용 요약:

2022년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에 이어 강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여비서를 강간했다는 비난 이후, 공직에서 사퇴하고 정치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떠오르는 정치 스타이자 유력 대통령 후보인 안희정, 작년 6월 이후 자기 여비서 김지은씨를 4차례 강간했다. 2월 25일 안희정은 김지은을 만나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 me too 운동에 대해 말하며 김지은에게 사과했으나, 그 날도 안희정은 김지은을 강간했다. “But he again did it that night,” she said, fighting back tears. 


김지은은 안희정이 성폭행한 다른 여성들도 있고, 그들이 용기를 내어 미투운동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희정은 미투운동이 벌어진 이후 최초의 정치인 가해자이다.


안희정의 추락에 한국인들은 엄청난 충격에 빠졌다. 그 이유는 안희정이 1980년대 독재정권과 맞서 싸운 학생운동 지도자 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독재정권에 협력한 보수파들과 비교해서 학생운동가들은 스스로에게 훨씬 더 높은 도덕적 수준을 요구해왔다.


 세계 경제포럼 발표에 따르면 남녀 평등지수 조사에서, 144 국가들 중 한국은 118위를 차지했다. The World Economic Forum ranks the country 118th of 144 in terms of gender equality. 


신희주 영화감독겸 미투 운동가의 말도 인용 보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투운동에 동참하고 성범죄자들을 법적 처벌할 것을 지시했지만, 청와대 안에도 (여성 비하 발언으로 문제가 된 탁현민 비서관을 지칭하는 듯) 문재인 측근들 중에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그를 해고시킬 만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신희주 감독은 이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보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미투운동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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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Hee-jung, the governor of South Chungcheong Province in South Korea, announced his resignation and retirement from public life on Tuesday after been accused of rape by one of his secretaries.CreditYonhap, via European Pressphoto Agency

SEOUL, South Korea — A rising political star and presidential hopeful stepped down as a provincial governor on Tuesday, becoming the most prominent South Korean accused of misdeeds by a growing #MeToo movement in this male-dominant society.



The politician, Ahn Hee-jung, governor of South Chungcheong Province, announced his resignation and retirement from public life in a Facebook post early Tuesday, hours after one of his secretaries, Kim Ji-eun, claimed in public that Mr. Ahn had raped her four times since last June.



Mr. Ahn called Ms. Kim into his office on the night of Feb. 25, looking uneasy, she said in an interview broadcast on the local cable channel JTBCon Monday. He apologetically said that while following the development of the #MeToo movement rocking South Korea, he realized that he must have hurt her, according to Ms. Kim.


“But he again did it that night,” she said, fighting back tears.


Ms. Kim said she knew there were other victims, and she hoped that her interview would encourage them to speak out, too.


Mr. Ahn’s office initially denied the rape accusations, saying that Mr. Ahn had consensual sex with Ms. Kim. But as Ms. Kim’s allegations spread on social media and the local news media devoted much attention to them, Mr. Ahn retracted his office’s statement and apolog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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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l my fault,” Mr. Ahn said in the Facebook post. “I want to tell Ms. Kim Ji-eun that I am really sorry. I am asking for forgiveness for my foolish behavior.”


The #MeToo movement had been slow to catch on in South Korea until a prosecutor, Seo Ji-hyeon, asserted on television in January that one of her former bosses had groped her at a funeral in 2010. Ms. Seo’s accusation revealed that even prosecutors, one of the most powerful elite groups in South Korea, could be subject to sexual abuse.


Ms. Seo’s decision to become a whistle-blower was considered particularly brave because prosecutors are widely believed to work in one of the most strictly hierarchical organizations in South Korea. Since then, a steady stream of women have come forward with similar accusations, mainly publicized on social media. A number of prominent men, including theater directors, prosecutors, professors and Catholic priests, have apologized for sexual misconduct and resigned from their positions.


Still, most of those men worked in the film, theater and entertainment sectors, leaving the corporate and political elites of the country largely untouched by the #MeToo movement. Mr. Ahn is the first major politician to fall.


His downfall was particularly disturbing to many South Koreans.


Mr. Ahn, 52, is one of a generation of politicians who have built a successful career based on their background as former student leaders who fought for democracy under the military dictatorship in the 1980s. They have billed themselves as holding a higher moral ground than their conservative counterparts, many of whom were connected to the former military dictatorship.





Mr. Ahn has been a star among them. He lost the Democratic Party primary to Moon Jae-in, who is now the president, in April last year. He has been widely cited as one of the leading candidates to replace Mr. Moon when his five-year term ends in 2022.


Mr. Moon’s governing Democratic Party, which faces important elections for mayors and governors in June, moved quickly to control the damage. Its leadership apologized for Mr. Ahn’s actions and began the process to expel him from the party.


Men still dominate the top echelons of society in South Korea, enforcing a strictly hierarchical code that analysts say makes women vulnerable to abuse and bias. The World Economic Forum ranks the country 118th of 144 in terms of gender equality.


Many South Koreans still work in a “feudal” command-and-compliance work culture where “those who seize power get to believe that they can do whatever they want to,” the mass-circulation newspaper JoongAng Ilbo said in an editorial last month on the causes of sexual abuse in South Korea.


At a forum in Seoul last month, Shin Hee-joo, a female movie director and campaigner against sexual violence, said there was a “rape culture” in South Korea. Other feminist activists told the same forum that although victims had gathered in groups and spoken out for years, they drew little attention and were often subjected to defamation lawsuits and ostracized at work.


After weeks of silence, Mr. Moon joined the #MeToo movement last month.


“This is a problem that has been festering so long it could have burst open any time,” he said, urging legal authorities to open criminal investigations into the growing number of sexual abuse cases. “I applaud those who had the courage to tell their stories.”


But he also said South Korea “cannot solve this through laws alone and needs to change our culture and attitude.”


Ms. Shin, however, questioned Mr. Moon’s sincerity, noting that the president retained one of his aides despite allegations of sexual misconduct. Mr. Moon’s office has said the accusations were not serious enough to fire the a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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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판 "MeToo"운동, "당신의 두 눈을 떠라 Open Your Eyes" 운동이 몽고에서 일어나고 있다. 최근 여성에 대한 폭력 범죄, 몽고 여성들에 대한 불법 매매에 대한 각성이 몽고 시민사회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Gender-Base-Violence (성-기반-폭력: 피해자는 여성도 남성도 될 수 있다)에 대해 몽고 정부도 동참하고 있다고 한다. 


몽고 초원의 집인 '게르 (ger, yurt 옛트)' 안에서 벌어진 일은 '게르' 안에서 끝내야 한다는 몽고 전통 때문에, 몽고 가정내 폭력은 이웃도 경찰도 개입할 수 없는 사안이었다.


이러한 몽고의 가부장적 전통에다, 최근 몽고의 자본주의 시장 도입 이후, 몽고 여성들이 성매매 시장에 불법으로 인신 매매되는 trafficking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아래 기사는 몽고 시민들과 정부 역시 "여성에 대한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최근 벌어진 여성에 대한 성폭력 때문에 몽골 시민사회가 성폭력과 성폭행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도 고발한다 metoo"운동이 몽골에서도 번지기 시작했다. 


[발전 방향 모색] 


세계 노동력의 3분의 2를 아시아에서 담당하고 있다. 그 중 절반이 아시아 여성들이다. 아시아 여성들의 몸에 대한 사회적 보호와 신체주권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Mongolia’s #MeToo Movement

 
 

In Mongolia, like many other Asian nations, gender-based violence (GBV) is a taboo topic. In the small nation of over 3 million wedged between China and Russia, nearly one-third of citizens live nomadically. Although today’s herders widely employ motorcycles and smartphones in their daily routines, the traditional dogma of “what happens inside the yurt stays inside the yurt” still reigns throughout much of Mongolian society.

While the wife-stealing days of Chinggis Khan are a thing of the past, the stigma against discussing GBV applies even in Mongolia’s rapidly growing urban areas, including the capital city, Ulaanbaatar, where roughly 1.4 million citizens reside.

“There are people being victimized all the time,” said Ganjavkhlan Chadraabal, founder of the non-profit organization Lantuun Dohio.

“No one wants to talk about it,” according to Ganjavkhlan, whose NGO works to combat the sexual exploitation and trafficking of children.

Nevertheless, Mongolians are starting to speak out.

As the “Weinstein Effect,” #MeToo and #TimesUp movements continue to draw attention to GBV in the West, activists, artists, and politicians in Mongolia are pushing for greater awareness of sexual violence against women and girls, and stricter laws to prevent such crimes.

A number of shocking and highly-publicized sex crimes in the final months of 2017 have drawn rare public attention to the issue of gender-based violence in Mongolia. While deep reticence to confront issues of sexual violence remains in both the personal and public spheres, the country’s fledgling civil society is pushing to mobilize the public and spur new government policies in response to a number of horrific sexual assaults on girls.








다른 참고 자료:https://www.thelily.com/these-women-are-challenging-mongolias-gender-norms-with-comic-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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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근 검사가 술자리에서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했다는 jtbc 인터뷰는 충격이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안태근 검사가 검찰 돈봉투 사건 당사자였고, 그가 교회에서 간증을 하면서 '모든 죄를 사면받은 것처럼' 행동했다는 것이다.


서지현 검사는 안태근 검사로부터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인터뷰했다.


가장 슬픈 대목은 서지현 검사가 성추행을 당한 이후에, 그 성추행 원인이 '본인'에게 있지 않았나를 끊임없이 자문하면서, 자살까지 염두해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성추행의 전모를 가족이나 심지어 남편에게도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신체의 자유 문제이다. 여자의 몸에 대한 자기 소유권은 여자에게 있다. 어떠한 '합의'가 없이 여자 신체를 자기 마음대로 다루는 것은 그 여자 신체의 자유를 훼손하는 것이고 범죄이다. 왜 이 단순한 '합의' 규칙도 지키지 못하는가? 어린시절부터 이성의 몸, 혹은 타인의몸에 대한 존중을 우리는 왜 가르치지 못했는가? 그냥 안태근의 개인 일탈에 지나지 않는가?



서지현 검사 본인이 성추행 피해자이고 정신적 고통으로 괴로워하면서도, 수 년 동안 검찰 직장 내에서 인사상 불이익을 당해야 했다.

자유, 평등, 정의를 외치는 법률가 집단에서 '신체의 자유'를 훼손하는 이 자기 모순을 무슨 법률적 용어로 설명할 것인가? 법률에 앞서 '사과'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 안태근 검사가 교회에서 예수님의 구원을 받는 것을 보면 드는 생각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0046.html : 서지현 검사 "내 딛으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0057.html?_fr=mt1  : 서지현 검사가 쓴 소설 형식 성추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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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 출산율이 소폭 증가했다. 2014년 출산가능 여성 1인당 아이 숫자비율은 1대 1.47명이다. 이는 1990년 동독과 서독이 통일된 이후 처음으로 출산율이 증가했다. 그 원인은 29세~ 36세 사이 여성들이 미뤄둔 '출산'을 실천했기 때문이다. 2014년 독일에서 태어난 아기 숫자는 71만 5천명이다. (* 한국은 43만 7천명) 


2013년에는 1.42명에서 2014년에는 1.47명이 되었다.

- 동독(통일후 ) 은 평균 1.54명, 서독은 가임가능 여성 1인당 1.47명으로 동독이 약간 많지만, 서독과 큰 차이는 없다.

- 주별로는 작센주 (Sachen)가 1.57로 가장 많고, 자르란트 Saarland 가 1.35로 가장 적다. 

이런 차이는 15세부터 49세 사이 여성들의 출산 성향과 행태 (Feburten_verhalten)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

- 첫 아이를 갖는 여성 평균 나이는 29.5세이다.

- 보통 49세가 출산 가능 한계 나이이다. 


출처: http://www.spiegel.de/gesundheit/schwangerschaft/deutschland-geburtenrate-erreicht-hoechststand-seit-der-wende-a-1068063.html




독일 출산율 추이 1941년에서 2014년


1941년 약 1.9명
1965년 약 1.4명

1990년 이후 2014년까지 1.4명 이하

 



(출처: 

https://www.destatis.de/DE/PresseService/Presse/Pressemitteilungen/2015/12/PD15_468_126.html )



한국의 신생아 숫자 (출산율) 변화 1960~ 2013


1960년 6.16명

1970년 4.53명

1976년 3명 

1983년 2.06명 (*2명) 

1988년~2000년 (*12년 사이 평균 1.5명)

2005년 1.08명 (*1명) - IMF 긴축통치 이후 급감
2013년 1.19명 (* OECD 국가들 평균 1.7명, 최하위 수준)


싱가포르와 한국 비교: 유사하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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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19:52

진보신당 여성 당원들이 말하는, 진보신당 ( 정치참여 장벽 1위는)

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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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3 , 번개 벼락치고 천둥 소리에 잠이 깨서, 당원들과 <토론 숙제> 하면서, 안건 5, 진보신당 대표는 <녀자 상정> (영화 녀자 정혜 패러디) 인데, 각종 번개는 아저씨들만 난무 (어지럽게 춤추다) 가득한가? 이런 좀스런 질문부터 던져보다.


참여자들의 생생한 의견들을 전달하고자 +19 금지어는 빼고, 아래와 같이 요약 재정리했습니다.

용어: 진보신당 여성친화적, 여성-프렌들리한 정당인가? 질문은 실제로는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여성이 부록이나, 친절을 받아야 하는 수동적인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주제는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에서 단지 여성 할당제 문제와 같은 양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활동 방식, 생각하는 습관, 실제 정치 사업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주제들로 드러날 것입니다.

촛불데모에서, 우리 자식의 건강을 위해서 유모차 끌고 나오지만, 집으로 돌아가면, 자식 일등주의에 빠지는 그런 양면성과 모순성을 지니고 있는 한국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육아, 보육, 교육 문제들은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선 여성 당원들이 정치 참여가 힘든가? 거기서부터 물음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대화하다가도, 당원 한분은 아이가 깨서 대화를 중단해야 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로두스 시냇가고 강물이고 개나발이고 애가 깨면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 이제 데모 끊으랬는데 엄마가;;
허이꾸!: 안건5

원시: 여성 친화적 당이 못되는가?
원시: 안건 5 당게는 몽달 귀신 총각 귀신들이나, XXX으로 대표되는 X XX 아저씨들만 득실대는가?

1) 갱양애보기 바빠서 그래요
원시: 보육 문제가 심각하네요.
2)
라흐쉬나: 여성이 자리가 없으니 여성 친화적도 아니죠~
허이꾸!: 복스럽죠..^^ 스민님 (*토론하는데 날벼락치는 허익구님)
원시: 돗자리 걷어간 누구죠?
라흐쉬나: 많은 부분이 남성의 목소리로 나오고 있음다
3)
'정당'이라는 자체 여성들 보다는 남성들에게 친근하지 않나요
라흐쉬나: 한국 분위기 자체가 남성 친화적이죠.
갱양: 정치얘기를 남성들이 많이 하니까명절에

허이꾸!: 여성 친화적인 정당이 되려면...요게 주제인것 같은데..
라흐쉬나: 아뇨 남성에게 친한 사회라 남성들이 많이 말하는겁니다
: 정치적으로 성장하는데 인간적으로 미성숙.. 이게 남성들
라흐쉬나: 여성이 친해지기 어려운 사회에요
원시: 이런 문제가 있는듯해요.
갱양: 카님 말씀 동의
원시: 정치 = 서열짓기, 숫컷들이 서열짓기 좋아하죠?
mogiiii:
혹은 정치 = 남성성의 증명 
: 밖에서 멀쩡하게 똑똑한 하는 남자가 집에가면 19세기 남자가 될까
4)
갱양: 이게 여성에게 한자리 내준다고 여성친화적 정당이 되는건 아니죠
원시: 근데 한국 여성 문화도...언니 그러면서 상당히 위계적이던데요?
: 저것도 연구대상
라흐쉬나: 사실 여성들도 남성 중심 사고에 많이 길들여져서 문제점이 뭔지 모르는 사람도 많던걸요
mogiiii:
ㅇㅇ얼마전에 감정노동 이라는 개념을 당게에서 배웠는데 생활속에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
라흐쉬나: 페미니즘이라면 되게 싫어하는 여성들도 있고 -_-;

2. 대안이 무엇일까? 편하게 다양하게 이야기들을 나눌 공간이 필요하다.

원시: 나레이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mogiiii:
많이들 성인지적 관점이 부족하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mogiiii:
배움이 많지 않으신 분들중에서 전부 무식한 말을 하는건 아니거든요
원시: 여성들 이야기를 많이 들어야해요.
허이꾸!: 맞삽니다
원시: 그래서 나레이션이라고 것입니다.
허이꾸!: 근데... 서로 상처주는 분위기에서는 얻는 없어요
허이꾸!: 여성분들이 먼저 말씀하셔야~
원시: 10, 20, 30, 40 차이가 나니까요. 정말 싸잡아서, 아줌마라고 했으면 합니다.

갱양: 헌데.. .. 쟁토방의 성폭력 논의도 나름 의미있다고 봐요. 그거 정리해서 소책자로 하나 만들어도괜찮은 자료가 되지 않을가 싶어요.
원시: 여성 전용이 있어야 합니다너무 뭐가 없어요.
mogiiii:
여성전용방. 찬성합니다. ㅋㅋ
갱양: 여성전용방? 오히려 선긋기 같은 느낌이.
원시: 당게에 .
갱양: 왜요?
mogiiii:
학교때 여학생휴게실 비슷한게 우리 당게에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갱양: 허이꾸!: 맞삽니다...여성분들만의 논의를 편하게 공간이 있어야 다른분들도 많이 참여 가능하죠
mogiiii:
선긋기를 지금 당하고 계시다는 생각 안드시는지?
갱양: 지금 당하고 있다는 말은?
원시: 제도적으로 약간 전용방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원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요.
라흐쉬나: 왠만큼 말할 파워가 있는 분들이 아니면 거의 이야기를 못하시죠. 쟁토방에 있었던 일들도
허이꾸!: 그런 분들도 편히 말할 있는 분위기로
원시: 지금 신입당원들이 와서... 이야기할 분위기가 못되요
라흐쉬나: 정말 소수만 말했고 중에 명이 저였고,부분 여성의 눈으로 얘기하기 보다는
원시: 지금 당게에 글을 쓰도록...유도해야죠.
라흐쉬나: 싸늘한 남성적 시각으로 얘기를 풀었달까 ㅎㅎㅎ

원시: 저기요. (예를들어) 20 여성들의 관심사... 이야기 핵심은요, 여성들 본인들의 이야기...나레이션이 필요하다. (당장에) 정치사업이 아니더라도.
라흐쉬나: 그런데 여성들의 이야기라고 해도, 그게 남성 중심적 프레임 안에서 정형화된 여성으로써 어필하기 위한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누어지기 때문에, 한계는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특히 제가 그런 맥락으로 싫어하는 , 싸이에 애들이 맨날 퍼나르는 남자는 어떻다, 여자는 어떻다 이런거 퍼오는거 -_-;

mogiiii: 저도 여성주의자들만 모인 곳에선 사뭇 다른 분위기로 논쟁이 진행되는 적이 많습니다.
파애: 지방여성당원들을 위해서도 여성당원방 필요합니다요~~
원시: 지금요, 정치 토론주제로...여성문제는 이미 많이 있어요. 문제는요,...당게시판에 와가지고
많은 여성들이 글을 못쓰고. 가요. 이야기 해도 되나? 하더라도 한정된 주제나 이야기하고문학소년 문학소녀 이야기가 아니라요, 일단 대화 주제들을 다양하게 해보자.

허이꾸!: 문학적인 대화를 해야 한다는 거겠죠....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 문학적인 대화, 상처 많이 주고 받습니다
갱양: 서로 3.6.9 띄엄띄엄 읽고 서로 자신이 보려는 부분만 봐서 그런건 아닌가요?
파애: 여성끼리의 대화라고 해서 상처를 안준다 그런건 아닌데요 상처의 성질이 완전 다르죠..
라흐쉬나: 여성들이 실제로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쉽사리 꺼내놓지를 못하죠
일단 기혼자에 학부모이신 분들은 자신의 욕구나 필요보다는 아이나 가정에 필요한 것을 말하게 되고 교육 문제도...

3. 진보() 모성애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라흐쉬나: , 미혼 여성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요, 여성으로서, 혹은 자기 자신으로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규정된 여성성을 갈고 닦던가, 아니면 그걸 버리고 남성과 완전 동등하게 경쟁하던가
: 모성신화부터 깨야죠. 금찍하다.
원시: 그런 주제들도 좋네요.
원시: 모성() 신화...
: 엄마에게 아이를 전적으로 맡기냐 무슨 근거로
갱양: 사실 남편한테 아이 못맡기겠어요. 섬세하지가 못해서.
: 모성은 저절로 피오나는 신비로운 꽃이 아니라는
라흐쉬나: 모성은 철저히 교육된 거라고 봅니다
: 나라에서 키워줘야죠 아이
라흐쉬나: 그리고 섬세한 남성분들 많습니다,..
: 못키우면 친권도 박탁해야하고 
mogiiii:
참고로 쿠바에는 남성의 육아노동의 의무가 헌법에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라흐쉬나: 그게 여성한테는 사랑이나 자애로움이나 포용이나 이런 거를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갱양: ㅎㅎ

4. 그나저나 친정엄마들이 죄냐

라흐쉬나: 특히 어머니'라는 존재에게 강요하는 조건없는 사랑
갱양: 저도 20대때 그렇게 생각했었던 경향이..
라흐쉬나: 희생
원시: 제안 2
원시: 엄마들 파업 한번 하죠. 진보신당이 제정해서, 날짜 잡고, 친정 엄마들 아이들 던져버리고 종각으로 나오시라고.
: 자기 홈피가 아이 낳고 나면 육아 홈피로 바뀌는 서글픔.. : 나는 누구도 아닌 ''
라흐쉬나: ㅎㅎ 우리 어머니도 엄마 파업하고 싶다고 그러신데
갱양: 헌데 다른거 신경쓰면 너무 피곤해지잖아요.. 
: 아이 때문에 먹고 자고 싸는 밖에 아무것도 못해요.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거든요
라흐쉬나: 흐하하하하


5.
여성의 정치 참여 장애 1위는 육아이다.

원시육아가 제일 크네요? 다음에 섹슈얼리티...문제를 다루야겠어요.
: 육아 때문에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 알아요
갱양: 친정엄마 대신 육아도우미나 가사도우미 지원해달라니까요
라흐쉬나: 정부에서 고용창출도 될텐데.
: 친정엄마는 친정엄마 노후를 사셔야지..
라흐쉬나: 저거 도우미...식코에서 얼핏 봤던가
라흐쉬나: 어디 다큐에서 봤는데
원시: 뉴욕있죠미국 1 800백만 인구중에 아이 돌보는... 가사 도우미 숫자가 20만입니다. (*이주 여성 노동자들이고, 불법 체류자들도 상당수)

6. 갑자기 이명박에 대한 분노가 쏟아지고

쑥오이aka최한솔: 한편으로 자식을 너무 열심히 키워요 -,.-
갱양: 일주일에 하루라도 가사도우미 쓰니까.. 수월하던데
파애: 이번에 출산하신 우리 환자분이 산후 도우미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예산부족으로 없어졌다고 알려주시던데요
: . 그거 없앴대요. 산후도우미 제도
라흐쉬나: ...국방비 감축한 3조는 대체 어디간거지
쑥오이aka최한솔: 자기 삶을 것이지. 자식삶을 자기가 어떻게 해보려고 --;
갱양: 그래요? 세상에 그거 지원받았었거든요.
이호준: 그거 아이몇이상 낳아야 지원해주는건데 그것도 없어졌단 말인가요?
: . 갈수록 태산이라니까요 정책이란
갱양: 그래도 그거 조금 도움되되던데
라흐쉬나: 애를 낳아서 키우기 쉽게 해주지도 않으면서 출산률 낮다고 지랄지랄
mogiiii:
그거 언제 없앴대요?
쑥오이aka최한솔: 라흐/ 국방비 감축한건 대운하 -_-/
이호준: 3 삭감한것 부터가 잘못된거라니까!!!!!!

갱양: 이눔의 명박

원시: 이거 갑자기 분위기가 투쟁 투쟁...
라흐쉬나: 나도 그거 대운하용이라고 생각하긴
: 출산률 낮다고 정책 세운거 보고 보복부에서 기절하는 알았어요
mogiiii:
다시 원상복귀시키는 운동해야겠네요
라흐쉬나: 정말 웃긴게
: 시험 치면 핸드폰 사주께 이거랑 다른게 뭐야
라흐쉬나: 막상 비혼모들이 아기 낳으면
원시: 슬로건: 아이 우유값은...정부가 책임져라.

갱양복지 중요

mogiiii:
보복부에서 도대체 어떻게 하겠답니까?ㅋㅋ
: 저건 정책이 아니라 거래잖아요. 거래
라흐쉬나: 진짜 키우기 어렵게 별의별 압박을 주면서
라흐쉬나: 결혼이라는 제도권 안에 있는 사람들만 아이를 낳아야 하는 건지.
쑥오이aka최한솔: 뭐가 되었건, 기본을 지는게 중요한 같습니다.
: ...
갱양: 실제로 여성이 정치에 나서려면..
갱양: 육아문제가 해결되어야 해요
쑥오이aka최한솔: 키울만 하면 키우는거고. 나라를 지킬만 하면 당연히 지켜지는거고
: 결혼해서 키우기도 죽을맛인데 비혼모나 미혼모들은.... 상상이 안된다 정말

원시: 육아 집중연구가 필요하네요.
쑥오이aka최한솔: 대통령이 제대로 하면 사람들이 자기 일들 충실히 할테고 -_-
원시: 육아, 여성, 정치 참여 시간 에너지...
mogiiii:
육아노동, 가사노동 정확한 반분이 필요합니다.
mogiiii:
진보정당에선 이정도는 관철시켜야 합니다.
갱양: 돈벌어오는 것도 중요하죠
원시: 근데요,
라흐쉬나: 육아와 가사가 여성에게 집중되는건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를 막으려는 고도의 음모입니다. ^-_-^
갱양: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육아.. 가정을 뒷받침할 있어야 해요
라흐쉬나: (음모론 나온다 ㅋㅋㅋㅋ)
원시: 여자라도 같은 여자가 아니더군요.
: 음모..;;;
이호준: -_-;;;;
갱양: 음모라.
mogiiii:
집에서 노동력재생산하는것도 똑같이 중요하죠.
쑥오이aka최한솔: mogiii/ 반분 보다는, 노동으로서의 보장이 중요하겠죠
: 여자들의 아중노동은 어떻구요
원시: 요새 너무 격차가 심해졌어요.
: 이중노동
: 집에 와서 살림 뒤치다꺼리 하잖아요
갱양: 직장다니는 여자들은 정말 죽을맛일듯.
전업주부는 집에 갇혀 미쳐가고 워킹맘은 육체적으로 미치고

7. 진보신당에서 일을 찾아보자

원시: 진보신당 이거 해야 한다.
원시육아 해결.
mogiiii: 
가사노동 반분 
원시: 경제적인 보조 문제.
원시: 가사노동.
원시: 머죠?
원시: 당적으로 해야 .
갱양복지문제
원시: 복지.
쑥오이aka최한솔: 친정엄마 지원? -_-
갱양: 제도적인 복지.
라흐쉬나싱글 여성들에게 불리한 제도들 개선; 예를 들어 주택 대출이라던가, 뭐가 있더라...
갱양: ㅎㅎ
갱양: .. 그럼 이만..
갱양: 애가 깨서.
원시: .
라흐쉬나: 들어가세요~
갱양: 수고 바이~~~~~~~
원시: 애야 자라.
: 우리 애는 이제 낮잠..;;
: 가세요.
이호준: 들어가셍
쑥오이aka최한솔: 들어가세요 :)/
원시: 갱양님... 오리세요.
원시: 여성 친화적인 당을 만들기 위해서당게시판에 조금 신경을 써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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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 1.00.00 00:00

2010년도를 준비하면서, 제안 첨가 1) 지역 동네에 라디오 방송을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신속히 움직여서 만들었으면 합니다. (당게시판이 바뀌면, 인터넷으로 우선 당원들끼리 해보고, 되면 자기 동네로 확산했으면 합니다) 각종 정보도 나누고, 정치 이야기도 하고, 보육, 교육, 교통, 의료, 주택, 세금, 운동, 문화 이야기도 하고요


2) 지역 현안들을 연구하고, 의견서를 제안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서, <지역 현안 아이디어 일련 번호, 제공자>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서, 당장 실천 가능한 것은 하고, 당장에 못하더라도, 다른 지역에서라도 가능하면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진보신당 <기획서, 사업 아이디어 일련번호/ 제안자> 책자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채택되지 않았더라도, 재정 문제나 현실성 문제로, 당장 실천되지 않았더라도, 보관했으면 합니다. 당직자들의 구상이나 계획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랫선,윗선에서 짤리고 무시당하고 창고에 처박혀서는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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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희 1.00.00 00:00

. 좋은 토론이었네요. 저도 알았다면 들어와서 참여했을건데... (근무 중일 땐가?^^) 진보신당 게시판에서 여성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지? 육아등으로 인한 여성의 조건이 문제라면 82cook 같은 사이트는 그리 북적되는 건지?.... 활동 공간의 하나인 홈페이지를 여성당원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역시 고민입니다


별도 여성사이트도 생각해볼 있겠지만 저는 현재도 여러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성들의 활동을 공식화하고 이런 활동이 당의 중심으로 자리매김될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공간에 여성들의 참여가 활성화 같습니다. 여성들 그리고, 성평등한 당을 바라는 남성들 간의 연대가 강해진다면 여성들이 온라인 공간에 좀더 당당하게 참여하는데 도움이 같고요. 저도 노력할께요. 함께 노력해요.~~^^ 


그리고, 산모도우미 제도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어요. 도시가구 평균소득 50%미만이던 지원 대상은 축소되었지만요.^^ 도둑 맞은 산모도우미 제도를 되찾고 확대하기 위한 투쟁, 언제든 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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