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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74

뿌리깊은 정당이 필요하다: 정치적 조울증 2011 탈당 계획표 2 - 정치적 조울증 원시 http://www.newjinbo.org/xe/2050823 2011.09.29 15:00:288073 탈당 계획표 (1)을 쓸 동안에, 그 날 노회찬 전 대표가 를 당게시판에 올렸더군요. 한국은 엄청 빠르긴 합니다. 속도전.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보다 빠르게, 보다 짧게" 그런 전국 체육대회 구호가 생각납니다. 2007년 12월 대선 끝나고, 2008년 4월 총선되기 직전에 을 하나 만들었고, 2011년 9월 4일 당대회 이후, 2012년 4월 총선 전에 을 또 하나 만들고, 이렇게 4년마다 을 만들다 보면, 40년 하면, 10개 당이니까, 철신이 할아버지처럼 10남매를 둬서, 막내랑 첫째만 이름을 기억하는 사태가 곧 나올 것 같군요. 그 다음.. 2011. 10. 7.
한국 진보정당 운동 4세대 분류의 의미와 세대간 시너지 효과 [2010] 복지소사이어티의 "단일 짬뽕 통합진보정당론" 비판 + 진보신당 제 4세대 분류원시http://www.newjinbo.org/xe/431556 2009.11.30 13:02:106456 차세대 발굴에 힘쓰는 홍명보 U-20 전 감독: 기부를 많이 하게 된 동기 1) 미국 축구선수들이 자기 지역사회 사람들, 소외된 계층들과 같이 어울리는 것을 보고, "기부문화"를 배웠다. 2) 청소년들, 축구 꿈나무 "홍명보 장학재단 130명 - 200명", 매년 30명씩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제 8기까지 배출해냈다. 앞으로 이 선수들이 잘 자라서, 어렸을 때 도움을 받았던 것을, 나중에 잘 해서 베풀 수 있는 선수들이 되면 좋겠다. 축구의 매력은 무엇인가? 홍명보: 어떤 스포츠나 다 감동을 주지만, 축구는.. 2011. 9. 27.
2009년 11월 노.심체제 위기 이유: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에서 패스의 중요성 노회찬은 아침에 울고, 심상정은 밤에 울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430384 2009.11.28 11:33:48 544 1 / -1 3 이 게시물을.. 진보신당을 알려주세요!| 목록 수정 삭제 2009.11.28 13:49:36 권병덕 (추천수: 1 / 0) 재밌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 댓글을.. 2009.11.29 17:39:51 삼출이와 대치 (추천수: 1 / 0) 현대축구에서 패스게임을통한 중원장악과 골결정력강화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아가고있습니다 .패스능력을 강화하기위한 전제조건은 개인능력이라합니다(물론 적절한전술운영에의해약점을 보완할수있지만)..정치영역에서는 개인정치역량이겠지요 그런데 개인정치역량 혹은 개인 경기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정치집단간에 .축.. 2011. 9. 27.
진보신당: 9-4 당대회 이후 탈당 계획표 9월 4일 당대회 이후, 벌써 20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탈당 계획표]에 대한 정치적 준비와 대책마련이 없이, "당신들이 나를 이렇게 대할 수 있어? 등에 칼을 꽃는거냐? 혹은 인간성 상실에 대한 회고록" 드라마를 에서 아침부터 생방송, 저녁에는 재방송하고 있는 게 진정한 입니까? 앞으로 탈당은 어떤 형식으로든지 이어지고 선언될 것입니다. 그 시기는 "다들 아시겠지만" 1) 9-4 당대회 이후 ~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 국민참여당 통합 가결 여부 시점 : (1)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통합 가결시 : 민주노총의 분열 가속화, 민주노동당 일부 탈당, 분열 (2)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통합 부결시: 새통추 및 의 캠페인 활성화, 진보신당내 조직/기획 탈당 가능성~2012년 4월 총선까지 집단적, .. 2011. 9. 23.
새진보 좌파정당의 전제조건: 민노,진보신당,사회당 구 대표들의 정치적 자기반성 필요단들의 염경석,김은주,최은희,이창우,최백순,정종권,조승현님/ 핵심이 빠지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953228 2011.01.04 23:36:13 527 0 사회당, 민노당, 진보신당 등 리더들 (대략 정파 대표들 고려하면 20명 정도) 의 자기 활동 보고서와 평가서 (1인당 20페이지 이상) 작성 후, 그것들을 제 1차 기초 자료로 해서, 세 정당에서 나온 와 이 3개 정당에 포함되지 않은 주체들 중에 를 만들어서, 공동 자료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를 다시 해당 정당원들에게 배포를 해서 그들의 평가를 받는 과정이 있어야하겠습니다. 진보신당부터 다른 정당들도 동의할만한 합리적인 방안들을 제시했으면 합니다. 이런 제안을 하게된 동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새진보당 건설 (운동-> 2.. 2011. 9. 22.
진보신당: 위기: 노심 따로당 - 2009년 2월 24일 문성진님/ 진보신당은 비만 정당, 혹은 미드필더들은 없고 스트라이커만 있는 탁구정당원시http://www.newjinbo.org/xe/1893022009.02.24 19:08:171440아래 문성진님 글 핵심은, 4월 보궐선거에 진보신당이 총력을 기울여서, 정당으로서 존재감, MB정권의 비판과 대안세력으로서 국민들에게 뭔가를 보여주자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대표선거를 비롯한 각종 당내 선거는 5월로 연기하자는 것입니다. 3월 당대표 선거 결정의 씁쓸함 [8]문성진2009-02-20 이미 정치일정은 다 결정되었지만, 위 글은 당원들이 한번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번 확대운영위원회의를 보니까, 확운위원들도 회의 안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개인 탓도 큽니다. 그.. 2011. 9. 21.
진보신당 역사: 위기 진단 (2) 2008년 7월 27일 노회찬, 심상정 대표/ 진보(신)당 뭔가 지지부진해 보입니다.원시http://www.newjinbo.org/xe/1365342008.07.27 14:52:034896 [촛불의 부메랑] 진보신당, 민노당 지지율 소폭 상승? 내부혁신 기회들 놓쳤다 (1)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지지율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가? 미국 쇠고기 협상 국면에서, 강기갑 의원의 선전과 부상으로 민주노동당 지지율이 총선에 비해 2~3% 더 올라갔다. 그러나 강기갑 의원은 과거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당내 개혁에 충실했던 경험이 전무하다. 강기갑 의원이 민주노동당 대표가 된 것은, 이후 민주노동당의 권력구조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것이고, 당내 개혁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민주노동당이 대중정당으로서 얼마나 마음이 급한가를 보여주.. 2011. 9. 21.
진보합창 -> <통합연대>의 정치적 문제점과 한신(사마천) [진보합창 연습?] 노회찬, 조승수, 정종권, 김용신,윤난실, 염경석 님에게 원시 http://www.newjinbo.org/xe/1460884 2011.06.07 12:01:14 614 5 연석회의 5월 31일 합의문, 진보합창 대회, 윤난실-염경석님 "이성을 되찾고 토론합시다" 서명을 보고 드리는 글 1. 남들이 다 했던 거 흉내내는 기획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컨셉,이제 그냥 노래방 컨셉으로 퇴락할 수도 2008년 진보신당에 제안했습니다. 논의도 실천도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 KBS 보니까, 2010년 에서 이 유행했다고 하던데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대중과의 호흡이라는 주제입니다. 대중들은 , 즉 뒷북치는 것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대중들은 늘 새로운 정.. 2011. 9. 21.
[9.4 당대회] 정당 정치사에 남긴 의미, 그 성과를 반감시키는 타성들 당대회가 끝나고, 우린 다같이 1년간 토론하느라 "수고했다"는 말도 못했던 같습니다. 당대회는 한-일 국가 대항전 축구대회도 아닌데, 승자와 패자라는 잘못된 생각들도 당내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2002년 이후, 한-일 전도, 양 나라 팬들 수준이 높아져서, 일본사람들도 박지성을 칭찬하며, 한국 팬들도 예전에 나카다, 요새 혼다 선수나 가가와를 칭찬하기도 합니다. 축구계, 축구세계는 선수와 감독이 잘 해야 하지만, 요새는 TV중계 시청자가 아니라 에 나서는 팬들 수준에 따라서 축구계도 영향을 받습니다. 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당 간부들이 잘 해야 하지만, 평당원들 활동 수준이 높아져야만 당의 플레이 수준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아직 다 끝나지 않았지만, 를 해보면, 진보신당 9.4 당대회의 .. 2011. 9. 16.
새 진보정당 기초공사: 각 정파대표들의 정치적 자기 성찰문이 필요하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1055434 2011.02.18 17:11:40 259 민노당 A노선에 대해서: 대 페이스 북 대화 나 논의가 진척이 조금 없고, 지루해지고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첫번째 이유는, 아직도 , , 이 현재의 자기 당을 다 해산하고, "새로 다시 모여야 하는가?" 에 대한 합의와 토론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새로운 정당이 되는데 필요한 에 대해서, 1) 그 내용이 무엇인가? 2) 어느정도 8자, 또 3개의 당들이 에 대해서 합의가 가능하겠냐? 이런 토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보신당에서만 유독, 라는 절차에 대해서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당원 총투표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대안이야 많으니까.. 2011. 7. 31.
2010년 서울시장 선거 전술 무엇이 문제였는가? 정종권 전 부대표/ 부질없는 후기, 전술, 그리고 "오판 노회찬" 원시 http://www.newjinbo.org/xe/890691 2010.10.20 17:43:11 622 0 http://www.newjinbo.org/xe/859028 (정종권 : 부치지 못한 편지- 당 대표 출마를 안하기로 하면서 쓴 글) 잘 읽었습니다. 실은 그 전 날, 정종권님의 후보 출마설 (레디앙 기사)를 보고 http://www.newjinbo.org/xe/857941 을 썼는데요, 막상 불출마 편지 글을 보니, (그 경위야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설려고 채비를 했는데" 나서지 말라고 한 사람으로서 착잡한 감정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정치는 좌파건 우파건, 대의명분 + 희로애락애오욕 + 의분 + 인정투쟁으로 하는 것인데,.. 201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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