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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history)487

윤석열 계엄령 옹호하는 극우개신교 손현보 목사의 광주집회를 비판하는 고신대 목회자들. 1980년 계엄군의 총에 사망한 광주시민들 상당수가 기독교인들. 기독교 내부의 극우개신교 전광훈과 손현보에 대한 비판.  윤석열 내란과 계엄령 옹호는 정의롭지도 평화를 옹호하지도 않는다. 특정 정당을 절대화하는 것은 성경 원리에 위배된다. 극우개신교 전광훈과 경쟁하며 양대 세력을 형성한 손현보 목사는 고신대를 졸업했다. 윤석열 계엄령을 옹호하며 광주 금남로에서 집회를 강행한다. 전광훈과 손현보를 비판하며, 고신대 기독교인들이 성명을 발표했다. 그 요지는 예수의 나라와 정치와는 분리되어야 하는데, 손현보가 특정 정당을 절대화하며, 교회 안에 다양한 정치적 의견들을 가진 기독교인들을 분열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광주의 조규성 목사는 1980년 광주 518 희생자들 상당수가 기독교인이었는데, 같은 기독교인들의 아픔을 망각하는 손현보의 윤석열 계엄령 옹호 집회는 성경의 논리와.. 2025. 2. 15.
명태균 검찰 수사. 김영선 의원실, 2400만원 용역 신청 - 연구보고서 허위인지 진위여부 사실 확인 필요. 돈을 챙겨야지, 라는 말이 개인적으로 횡령을 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공식적으로 돈을 신청하라는 것인지,증거가 더 필요함.  검찰 "혜경 언니 돈 챙겨야지" 녹취 확인…김영선 의원실 '2400만 원' 횡령 포착입력2025.02.14. 오후 7:53  수정윤정주 기자 [앵커] 검찰은 또 김영선 전 의원과 강혜경 씨를 비롯한 보좌진이 국회 예산을 횡령한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허위 연구 보고서로 국회 예산 2400여만원을 챙겼다는 건데, 검찰은 보좌진끼리 "돈을 챙기라"고 말하는 녹음 파일도 확보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윤정주 기자입니다. [기자]지난해 11월 검찰은 2023년 당시 김영선 의원실 비서관 A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A씨는 검찰에서 "2023년 12월쯤 김영선 의원이 .. 2025. 2. 15.
윤석열 내란죄,국회폭동 . 곽종근 사령관의 양심적 고백 이유. 윤석열 내란죄,국회폭동 . 곽종근 사령관의 양심적 고백 이유.  1) 707 특수임무단 군인들의 처벌 문제2) 민주당 의원들의 회유는 없었다.3)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곽종근에게   공익제보자 신청서를 작성하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불찰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 4) 윤석열이 12월 3일 비화폰으로 곽종근 사령관에게 명령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직 의결정족수 채워지지 않은 거 같다. 빨리 국회 문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 끄집어내라"5) 곽종근 사령관은 이러한 증언을 수정할 생각도 없고, 사태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 --------------------------------- 주요 이슈 관련(25.2.12) 1. 김병주, 박선원 의원 인터뷰 관련(12.6 오전 특전사 사령부 위병소 앞 행.. 2025. 2. 15.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의 근거없는 문형배 재판관에 대한 비난. 문형배의 한국전쟁에 대한 고민,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의 질문과 동일하다. 오늘에서야 문형배 재판관의 블로그 글을 읽었다.  문형배의 주장과 고민은 무엇인가? 1차 세계대전의 폐해와 상처를 직시하자는 것이고, 그의 결론은 '좋은 전쟁'이란 없다는 것이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UN 16개 국가 군인들도 '무엇을 위해' 머나먼 타국까지 와서 전쟁을 수행해야 했을까, 17세 호주 청년의 죽음의 의미는 무엇일까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졌다.  러시아의  대문호로 불리우는 레오 톨스토이도 '전쟁과 평화'라는 소설에서 문형배와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  1812년 프랑스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침략했을 때,  이름없는 수많은 러시아 사람들이 그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것을 묘사하면서, 톨스토이는 도대체 이 수많은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소설 곳곳에서 묻는다.  그 해답은 독자들이 찾아 나서야 .. 2025. 2. 13.
국힘 나경원은 문형배 헌재 재판관을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비난. 음란물 댓글은 조작. 헌법재판소 결정에 불복하려는 윤석열과 나경원 국힘의 도넘은 헌법재판소 비난. 국힘 나경원은 문형배 헌재 재판관을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비난. 음란물 댓글은 조작. 헌법재판소 결정에 불복하려는 윤석열과 나경원 국힘의 도넘은 헌법재판소 비난.  1. 나경원은 페이스북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음란물에 댓글을 달았다고 비난했다.사실 확인을 해보니, 누군가 음란물과 문형배 댓글을 조작해서 올린 것이었다. 2.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불복하려고 할 것이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정치적 성향에 딴지를 걸면서 '재판 정당성'에 훼손을 가하려는 수작이다. 나경원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문형배를 모독했다.  모든 비열한 방법을 동원해 헌법재판소를 비난하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음란물에 댓글? '조작 사진'으로 헌법재판관 흔든 국민의힘 김소희 기자  입력 .. 2025. 2. 13.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조성현 수방사 경비단장, 이진우 사령관이 "내부로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명령을 내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될 것이다. 계엄조건도 충족시키지 못했고, 헌법기관인 국회와 중앙선관위에 대한 불법 점령시도를 했고,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려고 했기 때문이다. 거의 100%,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만장일치로 대통령 파면이 될 것이다. 조성현 수방사 경비단장, 이진우 사령관이 "내부로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명령을 내렸다.   동아일보 보도.  수방사 경비단장 “이진우가 국회서 의원 끌어내라 지시”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2-13 17:342025년 2월 13일 17시 34분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1경비단장이 13일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 “내부로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 “이진우가 의원 끌어내.. 2025. 2. 13.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내란가담 노상원 '대북요원 임무 수행 후, 폭사시키라' 지시한 적 있었다 (2016년) 1. 내란가담 노상원 '대북요원 임무 수행 후, 폭사시키라' 지시.  육군첩보부대 (HID) 부대장 출신 2016년 경험 공개. 2.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계엄령을 모의하면서, 노상원은 사조직을 꾸렸는데, 그 조건으로 1) 호남 출신 제외 2)  시키면 다 하는 인원  3) 몸이 건장하고 힘 좀 쓰는 인원을 '롯데리아' 장군들에게 지시했었다.       전 HID 부대장 “노상원 현직 때 ‘대북요원 임무 뒤 폭사시키라’ 지시” 박민우 준장, 국조특위 청문회 출석 “계엄 수첩 등장한 용어 낯설지 않다” 신민정기자 수정 2025-02-05 11:38등록 2025-02-04 23:36 전직 육군첩보부대(HID) 부대장 출신이 12·3 내란 모의·실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한테 과거 “.. 2025. 2. 10.
폭력성 드러낸 극우개신교 전광훈의 등장 배경과 그 해법 제시. 개신교 목사들의 대안 제시 (박성철, 안인섭, 배덕만 ) 한국 개신교는 과거 크리스천 아카데미부터 지금까지 한국 민주화 운동에서 혁혁한 공헌을 했다. 2025년 그들의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너무 적다. 대신 극우개신교가 민주주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 반북 반공 반중 친미라는 시대착오적인 이분법을 주창하는 극우개신교 전광훈의 등장 배경과 그에 대한 해법을 개신교 내부에서 들어보자. 한가지 지적할 것은, 기독교의 정치 참여는 보장되고 어떤 측면에서 장려되어야 한다. 과거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개신교를 가리켜 '진영 논리' '민주주의 이념'에 경도되었다고 비난하지는 않는다. 극우건 우익 기독교건, 정치참여 권리는 있다. 문제는 한국 민주주의 게임 규칙을 지키는가, 실질적인 민주주의 내용에 기여하는가이다. 극우개신교의 폭력성과 극단적인 사회통합해체를 극복하는 대.. 2025. 2. 10.
전광훈 목사는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윤영보 전도사, 이형석 전도사와 선을 긋는 목적은 ? 직장같은 '사랑제일교회' 안에서 이형석 전도사의 '충성 경쟁'과 교회 내부에서 청년들끼리 '인정투쟁' 전광훈 목사는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윤영보 전도사, 이형석 전도사와 선을 긋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 서부지법 폭동사건은 '법치'를 강조한 국민의힘의 노선과는 정면으로 배치된다. 그러나 권영세와 권성동은 탄핵반대자들의 분노를 이해한다고, 그 폭동사건에 대한 비판에 물타기를 했다. 그리고 전광훈은 소요죄와 내란죄 혐의로 고발당하자, 사랑제일교회 전도사들 윤영보와 이형석과 선을 그었다.  전광훈과 윤석열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에도 불복종하거나 아예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윤석열은 법률게임을 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미 법률다툼은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거리에서 검찰,경찰,공수처 등 수사기관의 정당한 체포를 비난하고,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을 민주당과 내통한 자들이라고 비난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서부지법 폭.. 2025. 2. 10.
윤석열 국회폭동. 극우개신교 전광훈은 왜 정당을 만들려고 하는가? 한국 기독교의 쇠퇴와 극우개신교의 탈출구. 전광훈과 윤영보, 이형석 전도사와의 관계 서부지법 폭동사건으로 윤영보와 이형석 전도사가 체포되었다.폭동 배후로 전광훈 목사가 지목되고 있지만, 전광훈은 이들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전광훈은 얕은 수를 쓴다. 서부지법 폭동 선동 혐의를 받자, 그는 선을 그었다. 윤영보 전도사와 이형석 전도사와 전광훈의 관계는 익히 알려져 있다. 전광훈의 정치적 목표는 이미 달성했다. 국민의힘에 ‘전광훈 지분’을 넓혔다. 자유통일당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건, 국민의힘과 통합하건 상관없다.   전광훈류의 극우개신교의 정치적 진출시도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다.  [전망] (1) 양지로 제도권으로 노출되면 될수록, 극우 개신교 내부의 분열과 갈등이 더 잦아질 것이다. 이권을 놓고 권력다툼이 더 본격화될 것이다. 손현보 여의도.. 2025. 2. 10.
종교개혁. 전광훈과 같은 극우개신교의 기원. 남재영 목사는 개신교주류가 보편적인 가치를 상실해버렸고, 보수정권과 유착해왔기 때문에, 전광훈과 같은 괴물을 탄생시켰다고 비판했다. 남재영 목사가 2022년  '전광훈 아웃 현수막'을 대전 교회 건물에 내걸자, 전광훈이 초상권 침해로 소송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 전광훈이 패소했다.  남재영 목사는 개신교주류가 보편적인 가치를 상실해버렸고, 이명박 정권부터 노골적으로 보수정권과 유착해왔기 때문에, 전광훈과 같은 괴물을 탄생시켰다고 비판했다. 남재영 목사의 대안 제시. 그는 기독교인들이 맹신을 버리고,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들을 던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믿음'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가,  보편가치를 추구하는가, 집단지성을 존중하는가. 2022년 교회개혁 무기한 순환강좌 (남재영 목사 - 대전 빈들공동체 목사)(주류 한국 교회의 자멸의 신호탄인가?) 1) 주류 한국교회 체제전쟁 선거와 전광훈 현상2) 한국교회는 왜.. 2025. 2. 10.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극우개신교의 뿌리, 2030 세대. 좌파가 오히려 '사회통합'과 '정치적 화해' 프로그램을 제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극우교회는 앞으로도 연구대상이고, '적대시'한다고 해서 그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문제들이 해결되지도 않는다. 2030남성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좌파가 오히려 '사회통합'과 '정치적 화해' 프로그램을 제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레오 톨스토이의 말을 떠올리며. "당신의 종교를 나에게 말하지 말라, 난 당신의 행동 속에서 당신의 종교를 발견하겠소. 당신이 고통을 감지하면 당신은 아직 살아 있는 생명체요. 허나 타인의 고통을 감지한다면, 당신은 인간이요" 우익 기독교의 역사는 1945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박정희-전두환 군사독재와 싸운 개신교도 (크리스천 아카데미 등) 있었다.  간도에서 온 문익환 목사도, 민초의 벗을 자임했던 백기완 선생도 출발은 우익이었다. 한국사회의 '일상'이.. 2025. 2. 9.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헌법재판소 정형식은 - 탄핵 인용할 확률이 더 높다. 조선일보 제목을 보면 마치 정형식 재판관이 윤석열 탄핵 인용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제목을 달았다.그러나 이번 윤석열 계엄령 선포는 헌법 77조 위배가 너무 명백하고, 중앙선관위와 국회를 불법으로 침략해 그 기능을 마비시키려고 했기 때문에 내란죄에 해당한다. 박근혜 탄핵 사유보다 수십배는 더 위중한 범죄에 해당한다. 정형식 재판관이 증인에게 확인하는 이유는, 윤석열의 거짓말이나 계엄령을 옹호하기 위함이 아니다.윤석열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고, 시비를 거는 주제가, 곽종근 사령관의 증언이다. 윤석열이 비화폰으로 곽종근에게 한 말이 '문자 그대로'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1) 윤석열이 곽종근에게 내린 명령 핵심은, 국회의원 의결정족수인 150명이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회 안으로 들어가서 의원.. 2025. 2. 8.
김철수의 대인배 기질과 박헌영 김철수 그리고 역사비평 1988. (2013. Feb 4)    김철수의 대인배 기질과 박헌영철학이란 소박하게 말하면 나에 대한 해명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 모두는 철학자이다. 철학은 나에 대한 해명과정인데, 흐름과 지속이라는 의미이다. 교과서에 나온대로 철학은 philosopher 어원은 philos 필로스라는 '좋아한다 사랑한다 loving' 와 sophos 소포스 현명하다 슬기롭다 지혜로움 등이 합친 것이다. 지혜로움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가? 특정 시점과 공간에 딱 묶여있는 우리들로서 이 한계와 장벽을 타개할 방법은 어디있는가? 다른 공간들로 이동. 다른 시간들로 이동. 그래서 철학에서 3차원의 시간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동시적 사고, 복합적 사유 능력계발은 중요하다. 불가피하게 다른 .. 2025. 2. 5.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작성 ,12-3 비상계엄 윤석열 공소장 전문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관련, 검찰의 윤석열 공소장 전문  12·3 비상계엄 관련 尹 공소장 전문 공개합니다동아일보업데이트 2025-02-04 06:382025년 2월 4일 06시 38분  동아일보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구속 기소한 공소장 전문을 입수했습니다. A4용지 101쪽 분량입니다. 형사소송법상 공소장은 검사가 피고인의 죄명과 구체적인 범죄 사실 등을 기재하여 법원에 제출한 문서로 2005년 이후 공소장은 국회가 요구하면 법무부는 전문을 공개해왔습니다. 앞으로 검찰 수사 결과인 공소사실을 놓고 검사와 피고인 측은 법정에서 재판장과 방청객 앞에서 유무죄를 다투게 됩니다. 동아일보는 그 과정도 상세히 취재해 실체적 진실을 가.. 2025. 2. 4.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2030 남성 여성 여론조사 분석 - 한국일보 . 2030 남성들의 고민을 말하게 하고, 그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 한국 정치사에서 민주화 운동의 주축이었던 2030 청년층과 2030남성들의 정치적 견해가 변화되었다. 이 문제를 2030 젠더갈등으로 치환해서는 안된다. 2030 남성도 힘든 점이 있고, 여성들도 마찬가지이다. 공통적으로 닥친 어려운 점들도 있다.이에 대한 해법들이 다양하고, 우선 순위가 있음에도, 젠더갈등으로 몰아가버리는 모든 경향들에 대해서 비판할 필요가 있다.그게 좌우익을 막론하고.   언론보도 자료. 한국일보  Deep&wide 2030 남성, 윤 대통령 탄핵보다 이재명 집권 가능성에 거부감 입력 2025.02.03 04:30 24면 9  1 편집자주국내외 주요 이슈들을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깊이 있는(deep) 지식과 폭넓은(wide) 시각으로 분석하는 심층리포트입니다설 연휴인 1월 25일 오후.. 2025. 2. 3.
윤석열 내란죄.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헌법재판소를 공격하다. 대의명분도 없고, 헌재 판결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전술을 왜 구사하는가? 윤석열 내란죄.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헌법재판소를 공격하다.   윤석열 내란죄.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헌법재판소를 공격하다.  대의명분도 없고, 헌재 판결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전술을 왜 구사하는가?  헌법재판소 판정 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뜻이다.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의 통치행위의 일부이지, 헌법이나 법률로써 재단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억지' 논리이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개인 정치 성향과 '윤석열 계엄령의 위헌'은 별로 상관이 없다. 따라서 박수영과 국민의힘 권성동의 '헌법 재판소'에 대한 공격은 전혀 설득력이 없고, 그저 억지논리일 뿐이다.                       조선일보의 헌법재판소에 대한 공격. 2025. 2. 3.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한 이유들. 한국일보 사설. 윤 대통령·여당의 '헌재 갈라치기'는 국가적 자폭 행위다. 중도파 한국일보의 윤석열과 국민의힘 비판.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한국일보 사설. 윤 대통령·여당의 '헌재 갈라치기'는 국가적 자폭 행위다. 중도파 한국일보의 윤석열과 국민의힘 비판.  중도 성향의 한국일보가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사설에서 '국가적 자폭 행위'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비판하는 것은 이례적이다.난 윤석열과 그 지지자들은 헌법재판소 판결에도 승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윤석열 자체가 '계엄령 선포'를 결정했을 때는, 법률, 헌법 위반이라는 것을 다 알고도 저지른 '정치범죄'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딱히 대안을 마련해 놓고 계엄령을 선포한 것도 아니다.  엉성하고 자해적인 '계엄령' 선포였다.  윤석열은 법적인 게임, 헌법재판소에서 다툼은 이미 포기했다. 그가 의지하는 것은 돈벌이 유튜버들과 극단적인 세력들 뿐이다.전광훈을 비롯.. 2025. 2. 3.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전두환 노태우 사면, 박근혜, 이명박의 사면의 문제점. 역사적 처벌의 교훈을 삭감시킨 사례들이다. 중대범죄자는 사면을 불허해야 한다.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전두환 노태우 사면, 박근혜, 이명박의 사면의 문제점. 역사적 처벌의 교훈을 삭감시킨 사례들이다. 중대범죄자는 사면을 불허해야 한다.     언론보도. 한국일보.   정치 도·산·공·원 "전두환 사례 재발 막아야"… '尹 사면 불가' 개정안 봇물 김정현 기자  입력 2025.02.01 16:00 295  26'12·3 불법계엄' 이후 12개 법안 발의 全은 '무기징역 확정' 8개월 만에 출소 "내란·외환죄는 대상에서 제외해야" 여의'도'와 용'산'의 '공'복들이 '원'래 이래? 한국 정치의 중심인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벌어지는 주요 이슈의 뒷얘기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1997년 4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된 전두환 전 대통령은 같은 해 12월 김영삼 전 대통령.. 2025. 2. 2.
윤석열 내란죄. 반중, 중국인 혐오 퍼뜨리는 윤석열의 범죄.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 이후, 6천명의 조선인들을 학살한 일본제국주의 군벌과 우익단체들의 범죄를 되풀이하지 말라. I.  자국민의 안전을 파괴하는 윤석열식 외교. 특정 국가 ‘혐오’의 피해자는 고스란히 한국사람들에게 되돌아 오게 되어 있다. 해외여행을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중국을 비롯한 특정국가에 대한 ‘혐오’ 조장이나 방조를 해서는 안된다. 반중, 중국인 혐오 퍼뜨리는 윤석열의 범죄.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 이후, 6천명의 조선인들을 학살한 일본제국주의 군벌과 우익단체들의 범죄를 되풀이하지 말라. 반중 노선은 범죄자 처벌하는 윤석열 검사의 시각으로 ‘외교’를 다루는 자기파괴적이고 자기 손해적인 짓이다. 평화와 외교는 한국 민주주의의 필수요소이다. 한국이 최소한 아시아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호방한 나라가 되어야 하는 것은 시대정신이다. 일본,중국,러시아,북한 등 이웃 국가들에 대해 어리석은.. 2025. 1. 30.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주요 인물들, 가담자, 일지. (한국일보, 시사in 보도) 123 계엄령, 윤석열 쿠데타 기록 일지. 언론보도. 1. 한국일보 주요인물들 https://interactive.hankookilbo.com/v/impeachment_yoon/ [인터랙티브] 12ㆍ3 불법 계엄의 시작과 끝 〈인물편〉12ㆍ3 불법 계엄 총정리 시리즈 3부작의 첫 편. 다양한 인물들을 그룹별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interactive.hankookilbo.com  2. 시사 in        출처. 시사 in.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23 2025.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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