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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1

[동아] 민주당. "부산저축銀 포함 대장동 특검" , 국힘 "일고의 가치없는 꼼수" 與 "부산저축銀 포함 대장동 특검".. 野 "일고의 가치없는 꼼수" 권오혁 기자 입력 2022. 03. 15. 03:02 댓글 11개 [윤석열 시대]與, 상설특검법 형식 추진 강조 3월 임시국회내 처리 분명히 해.. 국민의힘 "가짜특검 말장난" 與일부 "성평등 업무 여전히 필요" '여가부 폐지' 놓고 기싸움 예고.. 여소야대 속 국정 가늠자 될듯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화상 참석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첫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화상으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특별검사(특검)법 처리와 관련해 민주당이 발의한 ‘상설특검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가능하다고 14일 밝혔다. .. 2022. 3. 15.
김민걸 회계사 법정 증언. 대장동 이익, 평가보다 클 것 예상.. 성남시장 비서실에 수차례 보고서" 대장동 이익, 평가보다 클 것 예상.. 성남시장 비서실에 수차례 보고서" 임주언 입력 2022. 03. 15. 04:08 댓글 4개 자 핵심 증인 김민걸 회계사 법정 증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재판에서 “사업용역 결과보다 더 많은 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예상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피고인 5인에 대한 재판에는 김민걸(사진) 회계사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회계사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으로 일했다. 검찰이 “(민간 연구기관의)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수익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예상할 수 있는 것 아니었냐”고 묻자 김 회계사는 “용역 결과보다는 더 많은 이익이 생길 수 있다고 봤다”고 답했.. 2022. 3. 15.
언론이 바라본 '정의당'. 경향. 정병기 컬럼. 정의당 진부함. 제3지대 열망 흡수 못함. 권력구조개편을 위한 내각제,비례대표제 대선에서 주장하지 않음. 2022년 대선에서 안철수-윤석열 단일화 논의는 1월 2월 2개월 동안 모든 언론의 주요화제였다. 보수 언론 뿐만 아니라 진보적인 언론조차도 정의당에 대한 보도가 적었다. 정의당을 비롯한 다른 진보정당들도 외부인들의 비판에 귀를 귀울여야 하고, 그들의 지적들에 답변을 해야 한다. 정의당 대선 과정과 결과에 대한 정병기 교수 컬럼 3가지 요지. 제3지대 열망 흡수 못함. 권력구조개편을 위한 내각제,비례대표제 대선에서 주장하지 않음. 정의당의 진부함. 1.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 이후 제1 진보 정당이 대선에서 얻은 득표율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안철수 후보 지지자의 이동도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정의당은 안철수 지지로 대표되는 제3지대 열망을 흡수하지 못하고 전통적 지지층조차 전략 투표로.. 2022. 3. 15.
투표불참 대안으로 '투표 의무제' 고려. 2022년 한국 대선유권자 23% 불참자, 1천 12만명, 그리스 스웨덴 포르투갈 전체 인구 수준. 2022년 한국 대선 선거불참자 (투표 기권자) 숫자. 1천 12만 9839명. 기권율이 23%이다. 거의 4명 중에 1명이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투표 기권자를 당연시 여기기에는 1천만 숫자는 너무 크다. 대선 투표기권자 숫자는 그리스, 스웨덴, 포르투갈 전체 인구와 거의 동일하다. 한국도 오스트랄리아,그리스, 포르투갈 등 9개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는 '투표 의무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때이다. 물론 직접 민주주의 실천을 위해서는, 후보자들의 '공약들'을 선택하는 선거를 보완할 수 있는 '유권자들이 채택한 선거공약'을 주관식으로 써내고, 중앙선관위가 이를 일일이 다 기록해서 발표해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와 별도로 직접 민의 조사를 상시화해야 한다. 그래야만 현재 정당들의 .. 2022. 3. 15.
tertiary 터셔리 tertiary education (colleges and universities) 대학 교육 . 3번째. 덜 중요한. 서비스 산업. 터셔리. tertiary 1 in the place or position counted as number three 2 relating to colleges and universities tertiary education 3, 덜 중요한, 중요도가 떨어지는. less important a tertiary problem/issue 4. 판매 혹은 상품 생산보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BUSINESS providing services rather than selling or making products tertiary industry 2022. 3. 15.
투표기권자. Andreas Hadjar and Michael Beck. WHO DOES NOT PARTICIPATE IN ELECTIONS IN EUROPE AND WHY IS THIS? 2010 몇가지 요점. 저학력층이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다. 통계인자 공유집단(코호트 cohort) 설명 방식. 젊은 층 ‘물질적이고 전통적인 참여 가치’에서 ‘탈물질주의적이고 탈-전통적인 가치’ 성향으로 변화 (1977, Ingelhart 잉겔하트)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육아,아이교육, 가계 채무, 재산, 세금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수록 정치와 선거에 더 참여하게 된다.(Russell, 2002) 고학력층의 경우도 투표율이 낮은 경우, 그 고학력층이 사회,정부,선거제도에 엄청나게 비판적이기 때문. 남성보다 여성의 투표율이 낮은 이유 (정치 신뢰도, 정치 효능감, 관심, 만족도) WHO DOES NOT PARTICIPATE IN ELECTIONS IN EUROPE AND WHY IS THIS? A mu.. 2022. 3. 15.
jan 15.2022. 언론이 바라본 정의당. 김준일. 박효영 기자. "정의당 대선 이후 깨질 수 있다" 정의당 평가. 김준일. 박효영 기자. "정의당 대선 이후 깨질 수 있다" 근거들에 대한 검토 필요. http://normalmedia.co.kr/news/article.html?no=23759 고심 깊은 심상정 “정의당 대선 이후에 깨질 수도 있어”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정의당이 대선 이후에 깨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심상정 후보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일시적인 칩거에 들어간 상황에서 정의당에 대한 어그로적 보도를 하 www.normalmedia.co.kr 2022. 3. 15.
조선일보와 한겨레 온라인 판. 디자인 비교. '사설,컬럼' 접근 힘든 한겨레. 1.신문 논조와 상관없이 조선일보 온라인 디자인이 한겨레보다 더 많은 기사를 한 눈에 잘 볼 수 있다. 한겨레 온라인 (컴퓨터)판은 적은 정보량을 담고 있고, 검색에서도 어려움이 있다. 조선일보의 경우, 신문 논조를 알 수 있는 사설, 컬럼을 오른쪽 위에 배치해 자사 입장의 접근을 쉽게 만들었다. 반면 한겨레 신문의 경우, '사설, 컬럼' 등 가장 중요한 신문 지면을 찾기 힘들게 해, 두번, 세번 클릭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2. 휴대전화 디자인의 경우. 조선일보와 한겨레 신문 간 큰 차이가 없는데,이는 앱 기능 때문으로 보인다. 앱이 신문 디자인과 배열 배치를 어느 정도 한계를 지운다. 1. 온라인 판 비교. 한겨레. 조선일보 폰. 휴대 전화의 경우, 앱 자체 디자인이 판본을 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2. 3. 15.
조선일보 김건희 보도. 김건희 팬카페 회원 8만명 돌파...마스크‧머그컵 굿즈도 판매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3.14 22:12 김건희 팬카페 대문사진./네이버 카페 네이버에 개설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아내 김건희씨 팬카페(건사랑) 회원 수가 8만명을 돌파했다. 건사랑 회원수는 14일 오후 10시 기준 8만1940명이다. 지난해 12월 19일 카페가 개설된 후 불과 2개월 여만이다. 팬카페 회원이 폭증하기 시작한 시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취록’이 보도된 직후였다. MBC ‘스트레이트’가 공개한 녹취록에서 김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시킨 건 보수다’, ‘조국(전 법무부 장관)의 적은 민주당’ 등의 발언을 했다. 김씨의 통화 녹취가 공개한 이후 팬카페에는 “방송 보고 팬 됐습니다” “방송 보고 가입.. 2022. 3. 15.
2022 대선. 지역별 투표율. 기권율. 지역별 투표율. 기권율. 지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합계 47.83% 48.56% 광주광역시 84.82% 12.72% 전라남도 86.10% 11.44% 전라북도 82.98% 14.42% 세종특별자치시 51.91% 44.14% 대구광역시 21.60% 75.14% 울산광역시 40.79% 54.41% 경상북도 23.80% 72.76% 서울특별시 45.73% 50.56% 대전광역시 46.44% 49.55% 경기도 50.94% 45.62% 경상남도 37.38% 58.24% 강원도 41.72% 54.18% 부산광역시 38.15% 58.25% 인천광역시 48.91% 47.05% 충청북도 45.12% 50.67% 충청남도 44.96% 51.08% 제주특별자치도 52.59% 42.69% ※ 자료.. 2022. 3. 14.
칸트에 심취했던 윤석열. 칸트는 '언론,사상의 자유' 주창자인데,윤석열은 '언론을 뜯어고치겠다' 군주비판했다고 언론억압하는 건 칸트와 모순. 윤석열 당선인은 다시 칸트에 심취하기 바란다. 칸트에 심취했던 윤석열. 칸트는 '언론,사상의 자유' 주창자인데,윤석열은 '언론을 뜯어고치겠다' 군주비판했다고 언론억압하는 건 칸트와 모순. 칸트는 '권력자(당시 군주)의 명령에 굴복하지 않는 용기와 결단력'이야말로 공공 대중의 이성의 기초라고 말했다. 이런 언론 사상의 자유야말로 근대 민주주의의 기초이고, 윤석열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 '헌법 정신'의 토대이다. 헌법정신의 토대를 스스로 허물지 말고, 한 때 심취했던 '칸트'로 잠시나마 돌아가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김건희씨의 어록 중에 "삶은 무엇인가?"하고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달라. --- 1784년 독일 (당시 프러시아) 칸트의 "계몽이란 무엇인가?" 첫 문장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2022. 3. 13.
3개의 별을 도는 행성 발견. This may be the first exoplanet found orbiting three stars Thanks to disruptions in the disk around a young star system, astronomers think they've uncovered the first planet orbiting a stellar trio. By Alison Klesman | Published: Thursday, October 7, 2021 RELATED TOPICS: EXOPLANETS | STARS The ALMA image at left shows how the massive disk of gas and dust around GW Orionis is split into rings and.. 2022. 3. 13.
캐나다 부의 집중도. 87 families in Canada have more wealth than 12 million people. John Clarke 87 families in Canada have more wealth than 12 million people. If this is a democracy, when do I get to vote on changing this? 2022. 3. 13.
이준석, 여성혐오 조장 정치. 정의당에 대한 비난 이준석 진보정당이 노동과 사회이슈의 넓은 전장을 버리고 소수자 정치로 간판을 바꿔달았을 때 결국 급한 마음에 들이킨 바닷물은 그들의 체내 염분 농도 밸런스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그냥 몸이 망가져도 신나게 소금물 마시지 않으면 목이 말라서 못버티는 무한루프에 들어갔다. 결국 "권영길, 단병호, 노회찬"의 진보정당과 지금의 진보정당은 완전 달라지지 않았나. 민주당이 소수자 정치로 선거이후의 활로를 모색한다면 180석 정의당, 180석 녹색당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차라리 소수자정치 어설프게 하지 말고 민주당에서 지금까지 따돌렸던 김해영, 박용진, 조응천에게 기회를 줬으면. "비대위원장 김해영" 이런게 기대되고 두렵지 180석 정의당은 두렵지 않다. *정의당이 기분 나쁠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노회찬의.. 2022. 3. 13.
2002년 대선 민주노동당 권영길 , 2022년 정의당 심상정 20년 전 대선과 단순 비교. 유권자,당원 구성이 지난 20년간 변화되었기 때문에, 대강의 추이 변화만 참고할 뿐이다.결선투표제가 없는 상황이라 20년 동안 변화 구조를 살피는데 한계가 있음. (노동당,진보당은 포함시키지 않음) 울산의 경우 2002년에 비해 감소량이 74% (11.41%에서 2.92%로 감소) 울산 다음으로 경북, 충남, 충북, 강원, 경남의 감소율이 높았다. 서울의 경우 3.3에서 2.37로 28% 감소. 반면,제주, 전북,전남,광주의 경우 소폭 증가했다. 2002년 대선의 경우, 정몽준-노무현 단일화가 투표 하루 전날 정몽준(김민석)이 취소하는 바람에, 민주노동당 권영길 찍으려던 유권자들이 민주당 노무현에 투표했다. 2022년과 거의 유사한 상황이었다. 2002년 내 기억으로는 민주.. 2022. 3. 13.
[청소 세제 바꿉시다] 락스·소독제 2종 이상 혼합하면 염소가스 발생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허용불가능한 수준 위험” 청소용제 쓰고 나면 눈 따갑고 목 아픈 까닭 노동안전 청소용제 쓰고 나면 눈 따갑고 목 아픈 까닭 락스·소독제 2종 이상 혼합하면 염소가스 발생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허용불가능한 수준 위험” 기자명김미영 기자 입력 2022.03.11 07:30 건물 청소노동자와 식당 조리노동자들이 사용하는 락스와 세정·소독제품을 두 가지 이상 혼합해 사용했을 경우 발생하는 염소가스가 ‘허용불가능한 수준의 위험’ 수준에 이른다는 조사가 나왔다. 청소노동자들은 하루 평균 두세 종류의 제품을 3시간 정도 사용하는데 이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이나 건강진단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연구용역 보고서 ‘청소노동자의 화학물질 노출 실태 및 건강피해사례 연구’에.. 2022. 3. 12.
sbs 강청완 기자. 민주당 출입기자가 본 민주당 대선 패배 요인. 토론자료. 취재파일] 민주당은 어쩌다 5년 만에 정권 내줬나 민주당 출입기자가 본 민주당 패배 요인 강청완 기자 이메일 보내기 작성 2022.03.12 10:09 5년 전 문재인 정권의 탄생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그때는 다들 자신감이 넘쳤고 희망에 겨웠다. 사상 초유의 탄핵 정국 이후 태어난 정권이라 더 그랬다. 민주당엔 차기 대선 주자가 즐비했고 국민의힘은 정확히 반대였다. 이해찬 전 대표는 대놓고 '20년 집권설'을 이야기했다. 적지 않은 이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 현실은 보는 대로다. '정권 교체 10년 주기설'은 구문이 됐다. 초박빙 승부였다지만 승패는 명확하다. 권력은 유한하고, 민심은 이토록 냉정하다. 민주당은 어쩌다 5년 만에 정권을 내줬나. 첫째는 부동산 때문이다. .. 2022. 3. 12.
동아일보와 윤석열 R . 0312.2022 동아일보의 우려. 난감한 상황이다. 윤석열이 정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조직'을 어떻게 누구와 함께 꾸려야 하는지 문제다. 한국 대통령제의 한계가 시작된 지 오래다. 인수위 줄대기 인사를 우려하다. 이명박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 인사 문제점 지적. 박근혜 수첩 인사. 문재인.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 편 가르기 인사. 비서실장 장제원 대변인 김은혜. 인수위 행정실장 서일준 . 동아일보|오피니언 [사설]1호 인사는 ‘윤핵관’… ‘고소영’ ‘수첩’ ‘캠코더’ 논란 잊었나 입력 2022-03-12 00:00 윤핵관 관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오전 공식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주 단계적 발표를 목표로 인수위 구성에.. 2022. 3. 12.
[동아일보] 대장동 공판… ‘핵심 증인’ 김민걸 출석 대선 뒤 첫 대장동 공판… ‘핵심 증인’ 김민걸 출석[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⑨] 김태성 기자 입력 2022-03-12 12:00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과 관련해 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동아일보 법조팀은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이 사건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매주 진행되는 재판을 토요일에 연재합니다. 이와 함께 여전히 풀리지 않은 남은 의혹들에 대한 취재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민걸 회계사 “어떤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고… 어떻게 저렇게 답변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민걸 회계사는 “증인이 사업 내용에 대해서 .. 2022. 3. 12.
언론이 보는 '정의당' - 경향신문. 2030여성 표, ‘심상정’ 벗어나 ‘이재명’으로 이동 양대 정당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김지환 기자입력 : 2022.03.12 11:08 2030여성 표, ‘심상정’ 벗어나 ‘이재명’으로 이동 지난 3월 10일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20대 대선 선대위 해단식에서 심상정 후보가 류호정·장혜영 의원과 서로 위로하고 있다. / 국회사진기자단 “성소수자 인권은 다음에, 성적자기결정권은 다음에,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다음에, 과로공화국 해결은 다음에, 비상한 기후위기 대응은 다음에, 심상정 지지는 다음에. 다음에 유보되는 것은 여러분의 삶일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미래와 소신을 유보하지 말아주십시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대선 투표일 하루 전인 3월 8일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를.. 2022. 3. 12.
[대선 평가] 더불어시민당 대표 우희종의 적반하장. 정의당이 '범죄'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비난. 간단한 수학 계산. 우희종의 대선 평가 요지는 0.7%로 민주당이 졌지만,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의당은 집권당 비판만 하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당이라고 비난했다. (비난의 자유는 인정함) 2020년 총선 당시, 정의당이 미래한국당 위성정당을 막기 위해 '더불어시민당'을 같이 만들지 않았다고, 즉 공모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정의당을 비난했다. 우희종의 사칙연산 회로의 붕괴, kaputt 카풋. 결선투표제도가 있고, 우희종,최배근과 민주당이 '위성정당'을 창당하지 않았더라면, 나라도 앞장서서, 2차 결선투표에서, 심상정 2.37% 더하기 이재명 47.83%를 더해서 50.2%를 만든다면, 윤석열 48.56를 패배시킬 수 있었다. 도둑심보처럼 정의당 2.37%를 '민주당표'로 계산하는 어리석고 진노하고 사리분별력을 ..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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