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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1

1938 조선 경부선 기차 내부, 출처. 조선총독부 철도국 '반도의 근영' 검토 필요. 경부선 식당차. Korea, 1938 photographer Unidentified 조선총독부 철도국 ‘반도의 근영’ 원제(半島の近影) 한반도 풍경 사진 130장 수록 2022. 3. 23.
1939 조선 여학생 체조 시간. 향상여자 기예학교 현 동명학원 Seoul. Korea. 1939 photographer Unidentified 향상여자 기예학교 현 동명학원 2022. 3. 23.
1930년대 서울 거리. 명동. 미쓰코시 경성점의 옥상정원 사진 작가 이름을 알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미쓰코시 경성점 고객들은 일본인과 조선인이다. 명동 明洞 Seoul, Korea, 1930's photographer Unidentified 미쓰코시 백화점 개점일 당시 내부와 사람들 1930년 개점한 미쓰코시 경성점 미쓰코시 경성점의 옥상정원 Seoul, Korea, 1930's photographer Unidentified * 2022. 3. 23.
1938년 조선 여성 의복. 중요한 자료. 의류, 풍속. 일제 시대. Korea, little girl carrying baby on her back, 1938 Forman, Harrison, 1904-1978 2022. 3. 23.
1938년 조선 남자 의복. 사진 해리슨 포먼. [인터넷 펌] Korea,men wearing traditional Korean hats and clothing, 1938 Forman, Harrison, 1904-1978 2022. 3. 23.
조선, 경성 거리. 1938. 조미료. 죽집. 떡집. 일본의 화학자 池田菊苗씨가 개발한 글루탐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한 조미료 Seoul, Korea, 1938 Photographer Forman, Harrison The signs in the photo indicate the shop sells powdered condiments, rice cakes, and rice porridge. 문옆 가루양념 아지노모도라고 적혀있다. 일본의 화학조미료 회사 아지노모토(味の素, Ajinomoto) 味の素(아지노모토) 우리들에게는 미원으로 알려졌었죠 일본의 화학자 池田菊苗씨가 개발한 글루탐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한 조미료 지금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2. 3. 23.
film , Godfather & 위성정당 march 22 2020.Nakjung Kim.위성정당 & god father 역사를 잊은 나라는 미래가 없다. 통합당의 미래한국당 갈취정당, 민주당의 똘마니 위성정당들 창당은, 이승만 사사오입, 박정희 유신헌법, 전두환 통일주체회의와 같은 동일한 정치적 범죄이다. 민주주의의 파괴범이자 배신자이다. - 영화 대부, 비토 콜로오네가 주는 지침, 415 총선 비례대표 어떤 정당에 투표할 것인가? 한번 보자. 비토 콜레오네: 마이클, 시간이 충분치 못했었다. 마이클: 걱정마요. 잘 될거예요. 비토 콜레오네: 잊지 말고 잘 들어, 바지니(Barzini)와 협상하자고 제안해오는 놈, 그 놈이 어떤 놈이건 간에, 그 자가 바로 우리 집안의 배신자야. *We will get there (성공할 것이다. 잘 될거다) 2022. 3. 23.
be all fur coat and no knickers - 외화내빈 外華內貧, 겉은 번지르르 하지만 알맹이가 없는. fur 퍼. 털.모피. 인조모피. knickers - 속바지. knickers = panties 니커스. underwear for the lower body, typically worn by women or girls. The American word is panties. ​‌be all fur coat and no knickers =Phrase to describe a showy and seemingly elegant woman who in reality is vulgar and sexually immoral. See her, don't be fooled, she's all fur coat and no knickers. INFORMAL to have an impressive appearance whil.. 2022. 3. 22.
포항 동국제강, 20미터 위 크레인 위에서 철제물 운반 작업 도중. 안전고리에 신체 압박당해 사망. 경북 포항. 동국제장. 하청업체 38세 노동자 A씨. 20미터 위 크레인 위에서 철제물 운반 작업 도중. 안전고리에 신체 압박당해 사망. 경찰 인터뷰는 작업자 노동자 A씨의 작업 과정 실수로 설명함. 그러나 크레인이 왜 움직였는지는 그 이유는 아직 모름. [문제점] 작업 수칙. 20 미터 위에서 작업하는데 노동자 A씨 1명이 있었다는 점. 도르래 걸기 수칙. 안전 교육 문제. 크레인 조작자는 누구인가? 사고 경위 설명. 1) A 노동자가 "추락 방지용 안전줄 고리"를 크레인 도르래에 걸었다. 2) 크레인이 갑자기 움직이면서, 안전줄에 몸이 감겼고, 몸을 압박 3) 경찰 인터뷰. "노동작 A씨가 안전고리를 움직이지 않는 철제물에 걸어야 하는데, 움직이는 릴에다 고리를 걸어서 사고가 발생했다" 자료. 언론보.. 2022. 3. 22.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원인. 콘크리트 부실 공사 교훈 없어. 비,폭설 후에도 콘크리트 공사하는 아파트 건설자본. 광주 화정동 현대산업개발(HDC) 아이파크 아파트 공사 붕괴 원인 "콘크리트 강도 미달" 다른 공사 현장에 여전히 폭설 속 콘크리트 공사가 계속되고 있음. 건설사들이 왜 비,폭설 후에도 콘크리트 공사를 하는가? 그것은 빨리 끝내야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이다. (비용 절감 목적) [대안] 답은 너무나 명백하다. 노동부, 건설부, 해당 지자체가 건설 감독을 제대로 해야 한다. 법률도 더 강화해야 한다. "콘크리트 표준공사 안전 지침" 준수 캠페인. 위반시 엄벌에 처해야 함. 광주 붕괴' 겪고도…폭설 속 콘크리트 공사는 계속 [JTBC] 입력 2022-03-21 20:19 [앵커] 지난 1월 광주에서 일어난 아파트 붕괴사고는 사실상 인재였습니다. 특히, 눈이 오고 비가 올 때도 콘크리트를 완전히 굳을 새도 없이.. 2022. 3. 22.
flurry. 자연현상 (눈, 비, 바람), 소란 소동. 단기간 쏟아지는 불평,비난,비판. 사회적현상 (가격 폭등 하락). flurry. 활동의 단기간 a short period of activity or emotion There was a flurry of activity outside the university. 1a a series of things that happen suddenly a flurry of blows/punches. 2. 눈, 비, 낙엽 등의 소량. a small amount of snow, rain, or leaves blown around in a twisting movement. small flurries of snow flurry- 플러리 flurry (Entry 1 of 2) 1a: a gust of wind - 바람 묘사할 때. b: a brief light snowfall - 눈이 흩날릴 .. 2022. 3. 22.
LH 내부정보 투기범죄. 용두사미 수사로 끝나, 근본 처방은 무엇인가? "LH수사 '패가망신' 공언, 국회의원 33명 수사, 구속 1명 (정찬민 국힘)뿐. " 토지, 주택 투기의 예방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현재 민주당 국민의힘의 주택정책이 부적절한 이유. 국민들 분노만 일시적으로 일으키고, 토지,주택 '소유권' 중심 정책을 고수, 세금 정책만 탓하고, 결국 토지-주택 금융 정책만 번갈아 가면서 바꾸다가, 건설자본의 손을 들어줘, 사적 건설자본 중심의 '공급 증가'만 외치다가, 그 떴다방 세력들의 '법률 해석' 투쟁에 굴복한다. LH 투기 사건 범죄 유형 - 농지투기 (1693명), 주택 투기 (808명), 내부 정보 부정이용 (595명) 시,군 행정부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처럼 '호텔 4성,5성급' 공동주택을 도시인구의 10~20%가 살 수 있는 1) 소유 2) 관리 3) 재건 및 혁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토지와 주택 투기 세력들 (건설자본 + 떴다방 기획.. 2022. 3. 22.
윤석열 - 최저임금제 폐지론, 전경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반대. 윤석열 국정농단 세력 전경련을 맨먼저 만나다. 윤석열 - 최저임금제는 폐지하려고 하고, 국정농단 세력 전경련을 맨먼저 만나다. 허창수 - 전경련 회장 "안전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업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은 글로벌한 기준에 맞춰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제원과 권태신. 재무 관료 출신 전경련 부회장이 윤석열-전경련 회동 주선. 미국 중심의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에 가입할 때도 전경련과 그 산하에 있는 한국경제연구원의 미국, 일본 네트워크를 활용할 방침. jtbc 보도 자료. 국정농단 타격' 전경련 복귀…다시 목소리 높이나 [JTBC] 입력 2022-03-21 20:11 [앵커] 경제단체장들이 윤석열 당선인과 도시락 점심을 먹으면서 건의 사항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오늘(21일) 회동은 6년 전 국정농단 사건으로 밀.. 2022. 3. 21.
폐자재, 폐가구 나무를 난로, 보일러 땔감으로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문제점. 아궁이나 화목 보일러의 경우 연료 사용 규정이 없다. 유독 가스 배출 연료를 가정에서 땔깜으로 사용해서는 안됨. 일가족 2명 유독가스 중독 사망 추정…화목보일러 ‘화공 땔감’ 위험 입력 2022.03.21 (19:29) 서해안 해변에 밀려든 조개류…원인 조사 착수 [앵커] 경북 청도에서 일가족 3명이 집 안에서 유독가스에 중독돼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접착제 성분이 들어간 나무를 아궁이에 넣고 불을 피운 것이 유독가스 발생의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안혜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시골 집 대문에 경찰통제선이 쳐졌습니다. 경찰 과학수사대가 집 안을 샅샅이 확인합니다. 오전 8시쯤 일가족 3명이 유독가스를 마시고 집 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80.. 2022. 3. 21.
점방. 점빵 뜻. 점방 店房 점:빵. 중국어 발음은 디엔 팡. 점방 店房 점:빵. 중국어 발음은 디엔 팡. 가게 : 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가게로 쓰는 방. 한국 역사. https://bit.ly/3DcNC8h [전라도]‘점빵’ 혹은 ‘댐배집’ - 광주드림 여느 살림집마냥 한쪽 벽에는 조르라니 장독들이 늘어서있다. 화순 이서면 보월리, 가을햇볕만 길바닥에 쟁글쟁글 고여 있는 한적한 국도변의 가게. 간판도 없다. 빛바랜 ‘담배’ 간판과 집 옆 www.gjdream.com 2022. 3. 21.
1951 6.16. 북한 인민군과 유엔사려오간 매튜 리지웨이. 사진. Time 자료. 한국전쟁사진중에 인민군과 미군이 함께 Time지를 읽고 있는 모습.. 사진속 타임지- 1951년 6월16일자로 표지인물은 당시 유엔군사령관이던 매튜 리지웨이 장군 1951년 7월8일 휴전회담이 이루어지고 있던 개성에서 촬영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이 수집한 한국전쟁중 사진을 2018. 6 국가기록원이 공개 2022. 3. 21.
[언론보도] 떠들썩했던 '부동산투기 수사' 1년 만에 마무리···구속 64명 중 국회의원 '1명' 떠들썩했던 '부동산투기 수사' 1년 만에 마무리···구속 64명 중 국회의원 '1명' 이유진 기자 입력 : 2022.03.21 14:21 의심사례 6081여명 적발…1500억 수익 몰수·추징 내부정보 이용 9,8%…국민의힘 정찬민 의원 구속 송영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공공범죄 수사과장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부동산 투기사범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에서 촉발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1여년간 특별 단속을 벌인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1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6000여명의 의심 사례를 적발해 총 4251명을 송치하고 64명을 구속했으며, 1500억원에 이르는 불법 수익을 몰수·추징 보전 조치했다고 밝혔.. 2022. 3. 21.
naturwüchsig naturwüchsig a. sich ohne Reglementierung, ohne äußeren … b. unverbildet natürlich. 2022. 3. 21.
김정진님의 "진보연합? 민주노동당?"을 읽고, 몇 가지 논점들 . 2009.12.08 07:51 김정진님의 "진보연합? 민주노동당?"을 읽고, 몇 가지 논점들 원시 조회 수 1055 댓글 3 김정진님의 "진보연합? 민주노동당?" 글을 읽고 몇 가지 드는 생각들, 비판적 논점들을 적습니다. 요사이 화제가 되고 있는 진보대연합, 반-이명박(한나라당) 연합, 민주당과 선거연합, 통합 단일 진보정당론 등이 아마 김정진님의 "진보연합? 민주노동당?" 글 탄생 배경이라고 봅니다. 김정진님의 주장을 단순화시키면 1)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은 2010년, 2012년 선거연합은 가능하다 2) 그러나,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합당은 반대한다 3) 그 이유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북한에 대한 태도", 즉 정치철학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민주노동당 "자주파"가 범한 정치적.. 2022. 3. 20.
대선 결과 언론 보도. 재산세 상위 자치구 14곳 윤석열 싹쓸이... 서울 '부동산 표심'은 확연했다 윤석열 지지 비교. LIVE ISSUE 새 대통령 윤석열 당선 재산세 상위 자치구 14곳 윤석열 싹쓸이... 서울 '부동산 표심'은 확연했다 입력 2022.03.11 04:30 수정 2022.03.11 07:15 15 9 강남3구 제외한 민주당 텃밭서도 윤석열 앞서 재산세 1위 강남구 득표차 36.66%P로 가장 커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선인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대 대통령선거의 최대 승부처가 된 서울의 표심은 '부동산'으로 극명하게 나뉘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집값 상승으로 재산세가 많이 부과된 14곳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제외하면 전통적으로 중도·진보 성.. 2022. 3. 19.
[경향 컬럼] 김택근의 묵언-완패했다, 0.73% 차이로 김택근의 묵언-완패했다, 0.73% 차이로 김택근 시인·작가입력 : 2022.03.18 22:02 2017년 5월 ‘장미 대선’에 이어 이번에는 ‘매화 대선’을 치렀다. 꽃 이름을 붙이니 몇 사람의 얼굴이 떠오른다. 아마도 이런 선거판에 무슨 매화타령이냐고 눈을 흘길 것이다. 승패가 나뉜 지 열흘이 지났건만 아직도 선거판을 서성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는 봄밤이 아플 것이다. 갓 피어난 꽃들도 우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김택근 시인·작가 김택근 시인·작가 19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쟁취한 대통령 직접선거는 줄곧 겨울에 치러졌다. 그 무도하고 잔인했던 권력다툼을 기억한다. 혹자는 이번 대선이 가장 혼탁했다고 혀를 차지만 지난 겨울선거에 비길 바가 아니다. 선거판에 오물이 가장 많이 묻었다고 할 수는..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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