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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_리더십/2025 조기 대선

진보정당, 민주노동당 5번 권영국, 여론조사. 광주 전라 2.2%, 대전충청 1%, 경기인천 1.9%, 서울 0.5%

by 원시 2025. 5. 14.

"영국아 들어라" "영국이에게 할 말이 있다"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영국이 생각은?" - 

가장 핵심적인 과제, 민주노동당 권영국, 그를 지지하는 혹은 비판하는 유권자를 모른다.

 

여론 결과 해석

 

1. 전체 1%면 하기 나름이다. 

2. 집중 과제. 유권자 층별로 설득 담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1) 비판자들의 소리 2) 지지자들의 의견 3) 타당 지지자들의 주장까지 링 위에 올려야 한다.

3. 민주당과 국힘과의 선거운동 방식과는 전혀 다른 컨셉이 필요하다. 아주 기초적인 플래카드 걸기 등을 제외하고는, 전통적인 선거방식을 탈피하고, 선거운동원들의 창의성이 필요하다.

 

창의적인 사람을 찾아서 잠시 떠나야겠다. 

 

구상적 대안. 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더 신경써야 할 유권자 층은,청년층 (40세 미만)과  50~60대이다. 이 층들의 구체적인 생활,직업상 요구사항들을 예리하게 추출해내자. (옆에 사람들과 대화가 필요함 )

 

민주노동당 권영국 - 전체1%  :  광주 전라 2.2%, 대전충청 1%, 경기인천 1.9%, 서울 0.5%

연령 - 18-29세 1.5%, 30대 2.2%, 40대 0.6%, 50대 0.5%, 60대 0.5%, 70세 이상 1.3% 

 

 

 

이재명 47.1%, 김문수 36.7%, 이준석 7.5%, 구주와 1.6%, 권영국 1.0% 순

 

지역별

 

연령별

 

 

18-29세 1.5%, 30대 2.2%, 40대 0.6%, 50대 0.5%, 60대 0.5%, 70세 이상 1.3% 

 

 

전체.

 

 

 

에브리리서치 여론조사] 이재명 47.1%, 김문수 36.7%, 이준석 7.5%, 구주와 1.6%, 권영국 1.0% 순
 김지호 기자 승인 2025.05.13 17:00 댓글 0

- '보수 vs 진보' 구도, 무소속 이준석 변수
- 에브리리서치, "현시점, 당선자 예측 불가"

 


[에브리뉴스=김지호 기자] '21대 대통령선거'가 '12.3 비상계엄'과 '윤 대통령 탄핵'으로 보수가 몰락하리라는 예상과 달리, 선거운동 개시일인 5월 1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보수 vs 진보' 지지로 빠르게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며 민주당 이재명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격차가 10.4%로 나타났다.


에브리뉴스 · 미디어로컬(한국지역언론인클럽) · 폴리뉴스 공동 의뢰로 5월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브리리서치 정기 여론조사 결과이다.

1강 2중 구도라는 전망과 달리,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18세 이상 20대 17.3%, 30대 12.2%의 두 자릿수 지지를 받았으나, 그 외 연령층에서 한 자릿수 지지에 머물러 전체 지지율은 7.5%로 나타났다.


또 미디어 노출 빈도와 인지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 1.6%,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1.0%의 지지를 받은 가운데, 지지 후보 없음 3.7%, 잘 모르겠다 1.5%, 기타 후보 0.8%로 조사되었다.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이재명 후보와 달리, 공천 취소 등의 논란 이후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국민의힘의 최종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 후보는 60세 이상 연령층과, 전통적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과 대전충남충북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에 앞서는 지지율 조사되어 보수 지지층이 결집되는 현상으로 해석된다.


지역별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광주·전남·전북 지역 이재명 69.9%, 김문수 16.4%의 지지를 받은 가운데, 첫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여수 산단으로 향하는 등 호남지역에 공을 들여온 이준석 후보의 4.7%의 지지율이 주목된다.

당선 가능성은 이재명 56.5%, 김문수 33.1%, 이준석 4.1%, 구주와 1.6%, 권영국 0.7%로 나타나, 이재명 후보는 당선가능성이 지지율보다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으나, 나머지 6명의 후보들은 지지율보다 당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


여론조사기관 주)에브리리서치 김종원 대표는 "6.3 대선에 대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라는 인식까지 있었지만, 본 선거가 개시되자 지지층들이 빠르게 양 진영으로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상위권 후보들의 격차가 줄었다는 부분과, 6월 3일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는 상황에서, 어떤 이슈와 변수가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으며, 결국 21대 대통령 당선자는 마지막 투표일까지 민심을 얻는 후보가 당선되는 예측불허의 선거 양상으로 변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본 여론조사는 미디어로컬(한국지역언론인클럽), (주)에브리뉴스, (주)폴리뉴스 의뢰로 2025년 5월 12일(1일간)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실시하였으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RDD를 활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https://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01

 

[에브리리서치 여론조사] 이재명 47.1%, 김문수 36.7%, 이준석 7.5%, 구주와 1.6%, 권영국 1.0% 순 - 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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