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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1163

배우 강수연 심정지. 심정지는 심장의 전기 신호 문제로심장마비는 혈액순환 문제로 발생 배우 강수연 심정지로 중태…심장마비와 뭐가 다를까 입력2022-05-06 14:21:55 심정지는 심장의 전기 신호 문제로 심장마비는 혈액순환 문제로 발생 viewer /연합뉴스 강수연(55) 영화배우가 5일 심정지 상태에 빠진 후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어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심정지(cardiac arrest)는 심장마비(heart attack)과 혼동하기 쉽지만 의학적으로 다른 개념이다. 심정지는 심장의 전기 신호 문제고 심장마비는 혈액 순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심장의 전기적 오작동은 심실세동을 유발한다. 심장 박동이 리듬을 잃고 떨리기만 하게 돼 혈액을 뿜어내지 못한다. 심장의 전기 신호에 문제가 생겨 박동을 멈추기도 한다. 심정지가 오면 급작스럽게 쓰러지거나 기절하고 호흡이 멎을.. 2022. 5. 6.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 자료. 김정은 딜레마. Dictator's Dilemma (Full Episode) | North Korea: Inside the Mind of a Dictator 자료 Dictator's Dilemma (Full Episode) | North Korea: Inside the Mind of a Dictator 986,568 viewsApr 30, 2022 National Geographic 19.9M subscribers Examining the mind of Kim Jong Un, we explore the unpredictable leader as he forges a future for his country while maintaining control of its people. An intimate archive takes us inside the Kim family including his ascendant sister, and with an exclusi.. 2022. 5. 4.
캐나다 노동 단체 Labor Council 노동의회 150주년 지하철 광고판. 2022. 4월 30일. 150주년 Labor Council 2022. 5. 1.
멜라숑. 프랑스 대선 3위. 좌파 재건 가능한가? Manuel Cervera-Marzal Jean-Luc Melenchon has a mandate to rebuild the French Left. French Left's Future 프랑스 좌파의 미래. 멜라숑에게 던지는 2가지 질문들. 1)멜라숑이 그의 운동의 선봉장 역할을 계속 할 것인가? 2)다가오는 6월 의회 선거를 앞두고 "좌파 대연합"을 만들어낼 것인가? France Insoumise (France Unbowed)와 프랑스 좌파 미래는 멜라숑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 멜라숑 측근 인물들. Adrien Quatennens. Manuel Bompard. - 멜라숑. 올해 나이 71세. 5년 후 대선. 76세에도 대선 도전 가능성 열려 있어. - 멜라숑에 대한 평가 및 그의 특성. 내부 권력 분할 분점을 좋아.. 2022. 4. 18.
한국 의료 역사. 1908 - 1922 해주 병원 . 풍경 사진. Corwin & Nellie Taylor 사진 Doctors - including one who appears western - and nurses treating patients at Haeju hospital, Korea, 1908-1922 photographer Corwin & Nellie Taylor 2022. 3. 31.
There has been little progress in closing the gender wage gap Posted March 10, 2022 at 1:24 pm by Elise Gould Equal Pay Day There has been little progress in closing the gender wage gap March 15 is Equal Pay Day, a reminder that there is still a significant pay gap between men and women in our country. The date represents how far into 2022 women would have to work to be paid the same amount that men were paid in 2021. Women were paid 22.1% less on average .. 2022. 3. 28.
포항 동국제강, 20미터 위 크레인 위에서 철제물 운반 작업 도중. 안전고리에 신체 압박당해 사망. 경북 포항. 동국제장. 하청업체 38세 노동자 A씨. 20미터 위 크레인 위에서 철제물 운반 작업 도중. 안전고리에 신체 압박당해 사망. 경찰 인터뷰는 작업자 노동자 A씨의 작업 과정 실수로 설명함. 그러나 크레인이 왜 움직였는지는 그 이유는 아직 모름. [문제점] 작업 수칙. 20 미터 위에서 작업하는데 노동자 A씨 1명이 있었다는 점. 도르래 걸기 수칙. 안전 교육 문제. 크레인 조작자는 누구인가? 사고 경위 설명. 1) A 노동자가 "추락 방지용 안전줄 고리"를 크레인 도르래에 걸었다. 2) 크레인이 갑자기 움직이면서, 안전줄에 몸이 감겼고, 몸을 압박 3) 경찰 인터뷰. "노동작 A씨가 안전고리를 움직이지 않는 철제물에 걸어야 하는데, 움직이는 릴에다 고리를 걸어서 사고가 발생했다" 자료. 언론보.. 2022. 3. 22.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원인. 콘크리트 부실 공사 교훈 없어. 비,폭설 후에도 콘크리트 공사하는 아파트 건설자본. 광주 화정동 현대산업개발(HDC) 아이파크 아파트 공사 붕괴 원인 "콘크리트 강도 미달" 다른 공사 현장에 여전히 폭설 속 콘크리트 공사가 계속되고 있음. 건설사들이 왜 비,폭설 후에도 콘크리트 공사를 하는가? 그것은 빨리 끝내야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이다. (비용 절감 목적) [대안] 답은 너무나 명백하다. 노동부, 건설부, 해당 지자체가 건설 감독을 제대로 해야 한다. 법률도 더 강화해야 한다. "콘크리트 표준공사 안전 지침" 준수 캠페인. 위반시 엄벌에 처해야 함. 광주 붕괴' 겪고도…폭설 속 콘크리트 공사는 계속 [JTBC] 입력 2022-03-21 20:19 [앵커] 지난 1월 광주에서 일어난 아파트 붕괴사고는 사실상 인재였습니다. 특히, 눈이 오고 비가 올 때도 콘크리트를 완전히 굳을 새도 없이.. 2022. 3. 22.
폐자재, 폐가구 나무를 난로, 보일러 땔감으로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문제점. 아궁이나 화목 보일러의 경우 연료 사용 규정이 없다. 유독 가스 배출 연료를 가정에서 땔깜으로 사용해서는 안됨. 일가족 2명 유독가스 중독 사망 추정…화목보일러 ‘화공 땔감’ 위험 입력 2022.03.21 (19:29) 서해안 해변에 밀려든 조개류…원인 조사 착수 [앵커] 경북 청도에서 일가족 3명이 집 안에서 유독가스에 중독돼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접착제 성분이 들어간 나무를 아궁이에 넣고 불을 피운 것이 유독가스 발생의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안혜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시골 집 대문에 경찰통제선이 쳐졌습니다. 경찰 과학수사대가 집 안을 샅샅이 확인합니다. 오전 8시쯤 일가족 3명이 유독가스를 마시고 집 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80.. 2022. 3. 21.
국가별 일상으로 복귀. 4월부터. Covid-19: Is the world ready for a great reopening? Covid-19: Is the world ready for a great reopening? Published14 hours ago Coronavirus pandemic Hong Kong is experiencing another wave of coronavirus IMAGE SOURCE,EPA Two years after the US went into its first lockdown, the country is getting nearer to a pre-pandemic existence. But what about the rest of the world? When California issued a statewide stay-at-home order on 19 March 2020, most peopl.. 2022. 3. 18.
James Clarke. bbc report. Ukraine-Russia War. 200만 우크라이나 주민 폴란드로 피난. Bbc live report. Summary An aircraft maintenance plant close to Lviv has been hit with missiles, the city's mayor says It is the closest the war has come to the historic city in western Ukraine, which has been a safe haven for people fleeing fighting The mayor says no casualties have been reported so far and rescue workers are at the site Two million people have fled Ukraine to Poland since the .. 2022. 3. 18.
버니 샌더스. "공공 의료보험은 권리다" - 한국 의료제도가 미국보다 낫다. 한국 "예방 의학"에 더 투자해야 하고, 보험적용률을 더 높여야 하는 과제. 버니 샌더스가 미국보다 공공 의료보험 체계가 더 나은 국가들을 소개했다. 실제 한국의 의료제도가 문제점도 있고, 과제도 많지만, 미국보다 낫다. 버니 샌더스는 '보편 의료 보험 제도'가 그렇게 급진적이지도 않는데, 왜 미국이 못하고 있냐고 비판한다. 지구상 주요 국가들을 보라고 외치고 있다. Bernie Sanders March 16.2022. Universal health care is a reality in every other major country on the planet — not such a radical idea after all. 2022. 3. 18.
버니 샌더스, 미국 의료 체제 비판. 맹장 제거 수술 비용 1천 580만원. 버니 샌더스 할아버지의 역투. 공공 의료보험 체계를 도입하자. 맹장 수술 받는 비용. UAE , $ 1160 UK : $ 3050 (370만원) South Africa: $ 3110 Holland: 네덜란드 : $3410 New Zealand: $ 6710 뉴질랜드 미국 USA: $ 13,020 (1천 580만원) 2022. 3. 18.
학교가 자본주의 시장의 요소는 아니다. -윤석열,안철수의 교육관 문제점 1970년대만 해도 낙관적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1970년대 미국의 실질 최저임금이 가장 높았을 때 (환산하면 12.5달러 )다. 당시 서유럽과 미국 캐나다 모두 자본 이윤증가와 임금상승 두 가지를 어느정도 만족시킬 때, 자본주의 체제에 포섭된 교육을 개혁하자는 책들이 출간되었다. 1976년 샘 보울즈, 허비 긴티스가 30대에, “자본주의 미국에서 학교 교육 Schooling in Capitalist America(1976) Samuel Bowles and Herbert Gintis” 책을 썼다. 크리스 젱스, 긴티스를 비롯 8명 연구자가 “불평등 - 미국의 가정과 학교교육의 영향 평가” Jencks, Christopher. Inequality - A reassessment of the effect of.. 2022. 3. 18.
좋은 기획 (경향: 절반의 한국) 지방소녀들, 그 이후. 지방대학.비수도권 출신 청년 123명(비수도권 거주 68명, 수도권 거주 55명)인터뷰 경향신문은 지난달 1~12일 만 19~39세의 비수도권 출신 청년 123명(비수도권 거주 68명, 수도권 거주 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이 쏟아낸 이야기는 ‘기회의 격차’라는 말로 집약할 수 있다. 설레며 대관령 넘던 여고동창들 “서울? 잡기 힘든 무지개” 최민지 기자입력 : 2021.10.08 06:00 수정 : 2021.11.02 07:27 강릉 소녀들의 그 후 강원 강릉의 A여고 3학년 1반 동창생인 장호진씨와 김영빈씨(이상 가명), 김현주씨(왼쪽부터)가 지난달 12일 서울 남산공원에서 시내를 내려다보며 대화하고 있다. 졸업한 뒤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강릉 소녀’들은 14년째로 접어든 서울살이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되돌아봤다. 김창길 기자 “학창시절 내내 목표는 강릉.. 2022. 3. 18.
판교 ‘승강기 추락 사고’로 숨진 노동자 박씨.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강기를 제조만.설치는 박씨와 같은 별도 설치업체.중대재해처벌법 적용 2호. 승강기 설치업체가 받은 고객들의 요구사항 "빨리 빨리". 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강기를 제조만 하고, 설치는 박씨와 같은 별도의 설치업체에 맡긴다. 이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2호로 지목됐다. 설 당일 빼고는 모두 현장으로 출근했다는 게 박씨와 단둘이 함께 살았던 20대 직장인 딸 세영씨(가명)의 말이다. “하루만 더 쉬면 좋겠다. 그럼 기깔나게 일 잘할 수 있는데”라는 딸의 말에 박씨는 “놀면 뭐하니, 나가서 돈 벌어야지. 너는 빨간 날 쉬어도 돈 나오지만 아빠 직업은 쉬면 돈이 안 나와”라고 답했다고 한다. 아버지를 떠민 건 “빨리”였다 이혜리 기자입력 : 2022.03.17 06:00 판교 ‘승강기 추락 사고’로 숨진 노동자 박씨의 통화 내역엔… 경기도 성남 판교제2태크노벨리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2022. 3. 17.
세계 흐름과 역행하는 한국 보수 경제학 교수,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 필요" 관련 자료. 이상헌 선생 ILO 경제학자 80%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 필요" 김유아 입력 2022. 03. 16. 17:56 한국경제학회 '경제토론' 설문 결과 금속가공업 근로자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국내 경제학자들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근로자들의 이직과 해고가 쉬워져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한국경제학회가 16일 '노동유연성'을 주제로 진행한 경제토론 설문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31명 중 25명(80%)은 안정적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국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답했다. 학회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의 노동시장 유연성 평가 부문에서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중 25위를 차지했다. .. 2022. 3. 17.
경찰 근무 환경. 마약사범 야구방망이 격투. 경찰 근무 조건에 대해서 고려할 필요. 경찰 공무원의 비리,뇌물,불친절, 과잉폭력 진압도 문제가 되지만, 반대로 근무조건에 대해서도 '안전' 문제가 없는지 고려해야 한다. 한 경찰이 자동차 문 유리를 날아차기로 깨고, 범인을 검거하려고 함. "야구방망이를 맨손으로"…마약사범 격투 끝 검거 Mar 23, 2015 연합뉴스TV 907K subscribers "야구방망이를 맨손으로"…마약사범 격투 끝 검거 [앵커]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가 최근 5개월 동안 마약사범 46명을 검거했습니다. 조직폭력배까지 포함된 마약사범들은 체포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며 거세게 저항했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의 한 모텔 주차장에서 두 남자가 치열한 몸싸움을 합니다.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권.. 2022. 3. 16.
2021년 일터 사망자 828명, 81%는 중대재해처벌법 예외.위험업무의 고령화·이주화 경향 ‘뚜렷’ (노령화, 외국인 사망 증가) 2022년 통계. 일터 사망자 828명. 2020명보다 54명 감소. 고령자 비중은 전년도에 비해 3.2% 증가. 외국인 이주 노동자 비중 1.6% 증가.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 그리고 일터 사망이 아니더라도, 유해 물질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뤄야 한다. 2021년 5인 미만 일터 사망자의 절반이 (45.9%) 60대 이상. 추락 재해 사망자도 60대 이상 절반 (49.6%) 개선점 - 기본적인 안전시설 특수고용직 산재사망은 퀵서비스기사(배달 라이더)가 18명, 화물차주(9명), 건설기계종사자(7명), 택배기사·대리운전기사(1명) ---------- 지난해 일하다 숨진 828명, 81%는 중대재해처벌법 예외 위험업무의 고령화·이주화 경향 ‘뚜렷’ … 특고 산재 급증, 사망만인.. 2022. 3. 16.
wage- 사업주가 돼 버린 노동자-민주노총 법률원의 노동자이야기 토론 자료. 사업주가 돼 버린 노동자-민주노총 법률원의 노동자이야기 사업주가 돼 버린 노동자 박현익 변호사(서비스연맹 법률원) 기자명박현익 입력 2022.03.16 07:30 ▲ 박현익 변호사(서비스연맹 법률원) 지난해 11월, 대법원은 청호나이스 정수기 수리기사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퇴직금 청구를 인용하며 수리기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퇴직금은 근로기준법 9조에서 규정하고 있고, 따라서 근기법상 근로자로 인정되는 경우에만 청구가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대법원 판결은 정수기 수리기사가 근기법상 근로자임을 최초로 인정한 판례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런데 이상하다. 지금까지 정수기 수리기사는 노동자가 아니었다는 말인가? 소속된 회사의 유니폼을 입고, 소속된 회사의 제품만을 판매하고 수리하는 그들이.. 2022. 3. 16.
우크라이나. 마리우풀 민간인 사망자 2400명. 밤 영하 5도. 전기,가스,수도 없는 상태. 항생제 등 의약품과 식량 부족. 마리우풀 사망자. 2400명 민간인. 전기, 가스, 수도 단절 상태. 40만명 마리우풀 남아. 식량과 의료품 지원 요청. 대피 주민들 지하실에 거주. 밤에 영하 5도 추위와 싸워. 주민들 나란히 누워서 자고 있는 상황. 기사. bbc news. Ukraine war: Infection and hunger as hundreds hide in Mariupol cellar By Hugo Bachega BBC News, Lviv, Ukraine Russia-Ukraine war An explosion is seen in an apartment building after Russian's army tank fires in Mariupol, Ukraine, Friday, March 11, 2022. An explo..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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