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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1164

민주노총 집회. 요구 사항. 물가폭등 민생대책 마련,사회 공공성 강화,국가책임 강화,비정규직 철폐 노동자 정치적 요구 사항. 노동자는 죽어난다, 노동개악 저지하라. 물가폭등 민생대책 마련, 사회 공공성 강화, 국가책임 강화, 비정규직 철폐 용산으로 간 노동자 3만명 “부자에겐 세금을, 노동자에겐 노동권을” 등록 :2022-07-02 19:17 수정 :2022-07-02 20:49 박지영 기자 사진 세종대로 등 서울 도심 6만1천여명 모여 경남 거제에서도 3000여명 집회 “최저임금 인상하고 비정규직 철폐하라” 노동자 3만여명 용산 대통령실 향해 행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등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일 세종대로와 을지로 등 서울 도심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철폐 등을 .. 2022. 7. 3.
수은 중독 사망. 문송면(文松勉. 1971년 2월 14일~1988년 7월 2일) 문송면(文松勉. 1971년 2월 14일~1988년 7월 2일) 영등포 소재의 60여 명이 일하던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공장. 문송면이 그곳에서 일한 것은 지난 겨울 두어 달 남짓이었다. 압력계와 온도계를 제조하던 곳이었다. 송면이가 주로 하는 일은 시너(페인트를 칠할 때 도료의 점성도를 낮추기 위하여 사용하는 혼합용제)를 섞거나 액체 수은을 온도계에 주입하는 일이었다. 그곳에는 송면이 뿐만 아니라 송면이 나이 또래의 어린 청소년들이 여러 명 같이 먹고 자며 일하고 있었다. 겨울이라 창문을 닫아 둔데다 작업실 안에는 난로까지 있어 공기가 탁했다. 수은을 다루는 곳이라 여기저기 수은 방울이 떨어져 돌아다니고 있었지만 아무도 신경 쓰는 사람이 없었다. 바로 그 탁한 공간 속으로 죽음의 여신인 수은 가스가 서서히.. 2022. 7. 2.
2023 최저임금 9620원. 고물가 속에 실질 임금은 더 하락. 실질적인 임금 인상이 아니다. 노동 임금 이외에 다른 소득원이 없거나 부족한 노동자들의 경제적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 --------------------- “최저임금, 내게는 최고임금…항상 마이너스 생활” 한숨 수정 : 2022.06.30 23:21 박하얀·조해람 기자 ‘5% 인상’ 그치자 시름 깊어진 저임금 노동자들 고민하는 근로자위원 29일 밤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이 9620원으로 결정됐다.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대출금 상환에 물가상승으로 교육비·생활비 빠듯 식권 2500원도 아끼려 도시락…더 버티기 어려워 5년째 빌딩에서 청소 업무를 하는 남미해씨(60)는 법정 최저임금을 받는다. 한 달 일하고 손에 쥐는 돈.. 2022. 7. 1.
The NDP and the Liberals have failed progressive Ontarians . https://www.tvo.org/article/the-ndp-and-the-liberals-have-failed-progressive-ontarians The NDP and the Liberals have failed progressive Ontarians | TVO.org OPINION: Neither party sold itself as a viable alternative to the Tories. Both need to reflect — and both urgently need to adapt. www.tvo.org 2022. 7. 1.
베트남 라면 소비 1위. 1인당 연간 87개. 한국 73개, 네팔 55개 . 유영국 「왜 베트남 시장인가」의 저자 베트남의 인구는 1억에 약간 못미치는 9천 7304 정도 된다. 한국의 거의 2배이다. 참고 자료. 세계에서 라면 가장 많이 먹는 나라: 베트남이 한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한국, 3위는 네팔로 조사됐다. 유선희 기자-한겨레 ‘세계에서 라면을 가장 많이 먹는 국가는 어디일까?’ 베트남이 한국을 제치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 농심은 “세계라면협회가 발표한 2021년 세계 라면시장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이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이 87개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연간 73개로 2위, 네팔이 55개로 3위에 올랐다. 2020년까지는 한국이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세계 1위였다. 베트남은 1인당 연간 라면 소비량이 2019년 55개, 2020년 72개, 2021년 87개로 지속적으로 증가 .. 2022. 6. 30.
독일 검사, 101세 나치 부역자 5년형 구형. 조세프 S, 1942-45년 작센하우젠 집단수용소 관리자로 부역. 101세 고령 나이도 고려되지 않는 나치 부역 범죄 심판. 독일 사례. 2021년 10월 부터 조제프 S 나치 부역 조사한, 독일연방 검사 토마스 발터 (Thomas Walther)가 조제프의 나치부역과 학살 가담죄로 5년을 구형함. (참고.나치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작센하우젠 집단수용소에 20만명을 가두고, 그 중 2만명을 살해했다.) 조제프 S는 42-45년 기간 동안 이러한 작센하우젠 집단수용소 범죄와 학살에 가담하고 지원했다는 게 독일 검사측의 주장이다. (3500명 학살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 그러나 조제프 S는 끝까지 범죄 사실을 부인했다고 함. 조제프의 변호인 슈테판 바터캄프 (Stefan Waterkamp)는 그의 범죄 증거가 부족하다고 변론. 독일 연방 법원이 향후 재판을 할 것으로 보임.. 2022. 6. 29.
2017.oct.13. 전기 요금. 대기업이 전체 가구보다 전기사용 더 많고, 전기료는 1조 8천억원 덜 내다. 전기 생산과 소비 주체. 전기요금 합리화 방안. 출처. https://bit.ly/3R3SoLM 대기업, 전체 가정보다 전기는 더 쓰고 요금은 1조 8천 억 원 덜 냈다 [더뉴스=김광현 기자] 작년 한국전력에서 전력을 구매한 상위 30개 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가정보다 전기는 800MW 더 쓰고 요금은 1조 7,683억 원을 덜 냈다.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 m.the-news.co.kr 대기업, 전체 가정보다 전기는 더 쓰고 요금은 1조 8천 억 원 덜 냈다 기사승인 2017.10.23 11:30:25 - 대기업에게 유리한 특례제도 도입 앞서 차등요금제부터 바꿔야 한전의 전기요금 제도, 대용량 전력 쓰는 대기업에 절대적으로 유리 [더뉴스=김광현 기자] 작년 한국전력에서 전력을 구매한 상위 30.. 2022. 6. 28.
Jia Tolentino. 기고. 낙태권 역사. 로 대 웨이드 법안 1973년. 미국이 왜 반동화되어 가는가? 참고. 1973년,로 대 웨이드 410 U.S. 113 미국 대법원의 판결로, 여성 낙태에 관한 여성의 선택권이 보장되었다. Roe v. Wade, 410 U.S. 113 (1973), was a landmark decision of the U.S. Supreme Court in which the Court ruled that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generally protects a pregnant woman's liberty to choose to have an abortion. The decision struck down many federal and state abortion laws, and fueled an ongoi.. 2022. 6. 27.
마음 아픈 한국. (치료 감호소의 눈물 - 한국일보 기획)의 의미와 한계 1987년 이후, 한국의 시민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로 떠올라야 하는 단어는, '마음의 행복', 사랑과 우정, 가정과 가족의 변화로 인한 자아 정체성 문제 등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미시적 세계에 대한 관심이나 중요성이 논의되지 않는 편이다. 언론에서 다루는 치료감호의 눈물 같은 기획도 의미가 있으나, 대안이라는 측면에서, 삶의 공간의 다변화라는 측면에서는 대안이 너무 부실한 편이다. --------------- 치료감호의 눈물 치료감호소 의사 "하루 환자 200명까지... 약도 기억 안 나" 입력 2022.06.21 04:30 0 0 [치료감호의 눈물] 치료받지 못하는 치료감호소 약물 투여 외에 치료 거의 어려워 미·영·일, 의사 1인당 8~20명 담당 치료 못 받고 출소하면 재범 위험 "치료감호 체계.. 2022. 6. 21.
교육. 직업차별 폐지없는 한, 입시 꼼수 없어지지 않는다. mbc 보도 한계. 돈만 주면 '스펙'을 만들어 준다는 입시 컨설팅의 실태 교육. 직업차별 폐지없는 한, 입시 꼼수 없어지지 않는다. mbc 보도 한계. 돈만 주면 '스펙'을 만들어 준다는 입시 컨설팅의 실태 언론의 한계. 단독] '불공정의 끝판왕'‥"하버드 교수면 부르는 게 값" 입력 2022-06-13 19:44 | 앵커 '공정'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회자됩니다. 아마도 허위 인턴 증명서, 논문 대필 같은 말로 뉴스를 장식한 전 현직 법무장관들과 그 자녀의 이야기가 많았겠죠. 불공정하게 쌓아올린 이른바 '입시스펙'. 우리가 허탈해 하는 건 대부분 잠 줄여가며 힘겹게 입시의 문을 두드리는데, 돈과 인맥을 쥔 누군가는 넓고 빠른 길로 쉽게 그 문을 통과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기 때문일 겁니다. MBC가 오늘부터 돈만 주면 '스펙'을 만들어 준다는 입시 컨설팅의 실태를 집중 보도할.. 2022. 6. 21.
전북 원광대, 철학과 폐지. 윤석열 "교육부 의무는 산업인재 공급" 2022년 원광대가 철학과를 폐지한 모양이다. 경향신문 원익선 선생 컬럼. 원광대가 철학과를 폐지한 근거가 뭔가? 대학 졸업하고 취직에 도움되는 어떤 '자격증'과 연관되지 않으면 철학과를 비롯한 역사, 문학, 사회학, 정치학 등은 필요없다는 인식으로 보인다. (1) 역사,철학,문학이 산업이나 심지어 자본주의를 부흥시킬 수도 있고, 상충되는 것도 아닐 수도 있다. (2) 역사,철학,문학, 정치,사회학 내부에서도 자본주의와 그 사적 소유권을 옹호하기도 하고, 반대로 비판하기도 하고, 다양한 흐름들이 존재한다. 학생모집과 대학운영비용 문제를 내세워, 아주 단순한 수요와 공급 법칙을 내세워 철학과를 폐지한 것이다. 원광대 운영자들의 근시안적 해법이다. 연관 주제 - 에드문트 훗설의 유럽과학(학문)의 위기와 거의.. 2022. 6. 19.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민주당 입장' 더불어민주당 · 오늘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일몰조항 폐지와 적용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정부는 노동자들의 절규에 ‘법과 원칙’을 강조하기 이전에 노사정 교섭을 위한 ‘대화의 손’을 먼저 내밀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전운임제 일몰조항 폐지와 적용 품목 확대를 위해 화물운수법 개정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국민의힘도 법 개정에 함께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이수진_원내대변인_브리핑 2022. 6. 9.
제주, 화물연대 파업 이유. "안전 운임제 정답이다! 일몰제를 폐지하라!" 화물연대 파업 원인 1) 안전 운임제 폐지되면 과적, 과속, 과로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운송 노동자들이 '도로의 무법자'되기 쉽다. 노동자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2) 안전 운임제 주장 근거. 자료: 제주 MBC 보도 제주 화물연대도 총파업...건설 직격탄 우려 박주연2022년 06월 08일 ◀ANC▶ 화물연대가 무기한 총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제주 화물연대도 출정식을 열고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제주에서는 특히 조합원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멘트 운송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안전 운임제 정답이다! 일몰제를 폐지하라!\" 제주항 5부두 앞에 제주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모였습니다. 주변 도로 옆에는 조합원들이 세워둔 대형 화물차.. 2022. 6. 9.
미국 총기 범죄 사고 건수 2022년 현재 246건 미국 총기 범죄 사고 건수 2022년 현재 246건. 총기 소유 금지법을 만들지 못한 이유들, 미국의 근현대사. 필라델피아 시내 중심가에서 무고한 시민들 3명 사망, 부상자들 중 1명은 위독한 상태. 두 총기 범죄자들이 서로 다투다가 서로 총을 쏘면서 다운타운 시민들이 다치고 죽음. This year, there have been at least 246 mass shootings in the US, according to the non-profit organization Gun Violence Archive. 총기 난사 다툼 원인 몰라. The motives for the shootings remain unclear. altercate 격노하거나 시끄럽게 언쟁하다. : to dispute angrily .. 2022. 6. 7.
Ontario's Progressive Conservatives sail to 2nd majority, NDP and Liberal leaders say they will resign Ontario's Progressive Conservatives sail to 2nd majority, NDP and Liberal leaders say they will resign PCs look set to win at least 83 of 124 seats at Queen's Park Lucas Powers · CBC News · Posted: Jun 01, 2022 12:54 PM ET | Last Updated: June 3 Ontario PC Party Leader Doug Ford and his wife, Karla, react after he was projected to have been re-elected as the premier of Ontario in Toronto on Thur.. 2022. 6. 5.
국제외교. 평화체제 형성 실패. 한미, 4년7개월만에 핵항모 동원 연합훈련, 북한 핵실험 강력 경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북외교, 강경. 국제외교 노선 문제점. 한미, 4년7개월만에 핵항모 동원 연합훈련…北핵실험 강력 경고 입력2022.06.04. 오후 4:01 김지헌 기자 오키나와 공해상서 로널드레이건호·이지스함 등 양국 7척 참가 尹정부 첫 연합훈련…한미정상 훈련 범위규모 확대 합의 12일만 전략자산 대북 무력시위…합참 "미, 확장억제 공약 의지 보여줘" 미국 핵추진 항모로 향하는 헬기 (서울=연합뉴스) 일본 오키나와 동남방 공해상에서 한미 해군의 연합 훈련이 벌어진 지난 2일 미국 핵추진 항모 로널드레이건호를 향해 미국 해상작전헬기 MH-60이 비행하고 있다. 2022.6.4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가 완료됐다는 평.. 2022. 6. 5.
6.1 교육감 선거 결과. '교육 체제' 변혁 문제. 계급문제와 교육이 착종되어 있는 현실에서, 실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가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함. ‘진보교육감 전성시대 8년’ 마감…보수 7곳·진보 7곳 우세 수정 :2022-06-02 03:23김민제 기자 2일 0시30분 개표현황 기준 인천·경남·부산 3곳은 경합 서울 조희연 반사이익 ‘3선’ 경기 ‘MB맨’ 임태희 당선권 충북·강원·제주 보수 선택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임태희 후보가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선거사무소에서 두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치러진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2일 0시30분 기준), 서울 등 7개 지역에서만 진보 성향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등 7개 지역에서 보수 성향 후보가 앞서고 있다. 인천·경남·.. 2022. 6. 2.
중국. The marvel of China's multi-generational rice terraces 참고 기사. The marvel of China's multi-generational rice terraces By Gary Jones 25th October 2021 Hacked from mountains in south-western China, the sprawling Honghe Hani Rice Terraces stack up over more than 160sq km to create one of the most spectacular landscapes on Earth. I It is often said that the Great Wall of China is the only man-made object visible from space. It's not true, of course; the .. 2022. 5. 27.
[중국] 자연과 인간의 놀라운 조화, 中 윈난(云南)성의 천년을 일궈온 논두렁 `위안양티톈(元阳梯田)` 참고 자료. 논농사 , 소수 민족. 자연과 인간의 놀라운 조화, 中 윈난(云南)성의 천년을 일궈온 논두렁 `위안양티톈(元阳梯田)` 기사입력 2017-03-24 10:34:58l 출처설명 = 'Yuanyang China: Rice Terraces on the Shores of a Sea of Clouds' from 'Andrei Voinigescu' on Vimeo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윈난(云南)성 남부의 고원지대 아이라오산(哀牢山)에는 중국 소수민족인 하니(哈尼)족이 살고 있다. 과거 북서부 지방에서 지금의 이곳으로 이주해 온 하니족은 지난 1300년에 걸쳐서 세계에서 제일 인상 깊은 다랑논인 위안양티톈(元阳梯田)을 일궜다. 이들은 숲의 아래쪽 경계에서 계곡면에 이르기까지 무려 3000여 .. 2022. 5. 27.
음주운전과 사회적 일탈. 범죄성. blood alcohol concentration is 0.08 or more, 김새론, 음주운전 사고 적발…“비틀거리며 운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입력 : 2022.05.18 09:44 김새론이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내 적발돼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소식이 전해졌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구조물을 들이받고 도주했다.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다수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김새론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했지만, 김새론이 채혈을 원해 현재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배우 .. 2022. 5. 19.
미국, 백인 숫자가 줄어든다고 , 버팔로 인종차별주의자 총기 난사. 백인우월주의자 범죄 버팔로 인종차별주의자 총기 난사. 언론보도 자료. Online posts reveal suspected gunman spent months planning racist attack at a Buffalo supermarket By Travis Caldwell and Artemis Moshtaghian, CNN Updated 1:42 PM ET, Tue May 17, 2022 Wedeman: Lebanon may face a long period of stalemate 'You can get out': Lyft driver stands up against passengers' racist comments CNN's Victor Blackwell has emotional reaction to covering..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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