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1일. 독일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아.에프.데" 당대회.
요지 (1) 온건파였던 알리스 바이델이 당의 수석후보로 선출되며, 당내 강경정파들의 노선에 적극 동조하며, 난민-이민자들의 '강체추방'을 주장했다
(2) 인종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는 '독일 혈통법' 부활을 주장하며, 난민 2세들에게 시민권을 주지 않겠다고 선언.
(3) 독일 정치권에서는 어떤 정당도 '독일을 위한 대안'과 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 왕따가 된 극우정당 신세임.
따라서 20% 지지율을 얻고 있지만, 연립정부 파트너가 될 확률은 적다.
(4) AfD의 실질적인 권력자 뵌 회케는 히틀러 돌격대의 구호 "독일을 위한 모든 것"을 사용해 벌금형을 받았다.
당이 극우단체들과 긴밀한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5) 알리스 바이델은 재생에너지 정책을 반대하며, '풍력 바람개비'를 '수치스럽다'며 다 찢어버리자고 연설.
핵발전소, 석탄발전소를 확대하거나 유지하자고 주장. 기후변화의 과학적인 지식을 다 거부함.
(6) 외국의 정치 후원금 이슈. 일론 머스크가 AfD를 지지한 것에 대한 독일연방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스 파이페의 기고문의 요지를 번역
2월 23일 독일 총선 준비.
1. 온건파였던 알리스 바이델이 강경정파들의 후원을 업고 1순위 후보로 되며, 난민-이민자들을 공격했다.
알리스 바이델이, 당대회장에서 만장일치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되었고, 연방 총선전을 시작했다.
(이 말의 의미는, 만약 ‚독일을 위한 대안 . 아.에프.데‘가 제 1당이 되면, 총리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수석 후보 수락연설에서, 알리스 바이델은 독일의 난민-이민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출범 100일 안에 독일을 위한 미래 계획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국경을 빈틈없이 닫는 것이다“ 이외에도 난민들의 지원방식을 현금에서 현물로 바꾸겠다"
수락 연설에서 알리스 바이델은 당 내부 극우정파들의 노선에 적극 동조했다.
“난민들이 대규모로 자기 원래 나라로 되돌아 가야 한다.“
“나는 우리당원들에게 진지하고 솔직하게 말해야겠습니다. 자기나라로 되돌아가는 것을 발음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역-이민, 재-이주 레-미그라-치온 Re-Migra-tion이다“
이에 당원들이 박수치며 환호했다.
극우파 단체들과 AfD 당원들은 역이민 (remigration) 구호를 외치며, 이민자들을 독일로부터 강제 추방시킬 것을 요구해오고 있다.
2023년부터 이민자 강제추방 문제가 전국적인 문제로 대두되었고, 수백만 독일인들이 이러한 우파의 주장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었다. 당시에 알리스 바이델은 이런 극우파의 이민자 추방운동과 거리를 뒀었다.
2. 1만여명 시위대들이 '독일을 위한 대안'의 당대회를 가로막았다.
수많은 시위대들이 그 당원들이 당대회장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길목을 가로막았다. 경찰이 스프레이를 뿌리고, 경찰개까지 동원해서 경우 그 봉쇄를 풀었다.
좌파당 출신 주의원 한명이 경찰의 공격을 받고 기절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3. 독일 이민자와 난민들에게 독일시민권을 발급하지 않겠다는 선언. 폐지된 '독일 혈통법' 부활 선언.
누가 응급차, 소방서와 경찰을 공격했는가? 누가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경멸하고 있는가?
아-에프-데가 독일 국정 (연정을 통한)에 참여한다면, 이민자-난민들의 시민권 획득 조건을 까다롭게 할 것이다. 독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면 자동적으로 시민권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독일 뿌리를 가지고 있어야만 시민권을 발부할 것이다. 이는 폐지되었던 „“혈통법 Blutrecht“으로 복귀를 뜻한다.
4. 독일 정치권에서 '독일을 위한 대안'은 왕따이다.
그러나 독일 정치권에서는 어떤 정당도 아-에프-데와 연립정부를 구성하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독일을위한대안 (AfD)는 독일 국정을 이끌어가지 못할 것이다.
역사교사 출신, 아에프데의 실질적인 권력자, 논란의 인물 뵌 회케 (Björn Höcke)
테러조직을 후원한 AfD 당원들이 구속되었고, 두 명은 당에서 제명당했다.
논란을 일으키고 다니는, 튜링 주의회의장 뵌 회케는 2024년 선거운동에서 과거 나치 돌격대 가 사용한 구호를 사용해서, 2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상당수의 당원들이 극우파 단체들과 긴밀히 연계를 맺고 있다.
[참고 나치돌격대 SA의 구호 (독일을 위해 모든것 : 알레스 퓌어 도이치란트 Alles für Deutschland 이 구호는 현재 독일연밥에서 불법이며 위헌이다)
SA Sturmabteilung -슈튜름-압타일룽 (돌격대) 나치 국가사회주의당의 의회 분대 ]
5. 극우파 '독일을 위한 대안'의 2월 23일 연방 총선의 목표
알리스 바이델은 기민당을 공격했다. "독일을위한대안이 사기꾼 정당인 기민당을 추월해버리고 독일을 위한 정치를 하자"
바이데의 총선 목표는 기민당(체데우)보다 더 강한 정당을 만드는 것이다.
독일을위한대안은 지금 20% 지지율을 획득하고 있고, 이번 23일 총선에서 기민당에 이어 2위 정당에 올랐다.
6. 기후변화를 인정하지 않고, 기후정책을 반대한다.
알리스 바이델은 재생에너지 정책에 반대한다.
"우리가 정권을 잡으면, 모든 풍력발전기, 수치스런 바람개비를 찢어없애버릴 것이다."
재생에너지 대신에, 아에프데는 핵발전소의 재도입, 석탄화력발전소의 사용 연장을 주장하며, 인간이 만들어낸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다 부정한다.
7. AfD의 국제정치 노선. 독일 최우선주의.
독일의 유럽연합 탈퇴와 과거 독일 화폐였던 마르크 (Mark) 재도입 주장.
세계 3대 강대국인 중국, 미국, 러시아로부터 독일의 완전독립을 주창.
AfD 당내 모든 정파들이 일론 머스크의 AfD에 대한 지지 표명에 열광적으로 좋아했다.
일론 머스크는 AfD의 당대회를 X에서 중계방송했다.
알리스 바이델도 머스크를 존경하는 역할모델이라고 칭송했다.
독일연방정부가 혹시 일론 머스크가 AfD에 몰래 돈을 지원했는가를 조사하고 있다.
AfD-Kanzlerkandidatin Weidel will "Remigration"
Beim Parteitag in Riesa wurde Alice Weidel einstimmig zur Kanzlerkandidatin gewählt. In ihrer Rede sprach sie von "Remigration". Der rechtsextreme Kampfbegriff für Deportationen ist selbst in AfD-Kreisen umstritten.
MDR aktuell 19:30 Uhr
Sa 11.01.2025
19:30Uhr
01:51 min
https://www.dw.com/de/afd-kanzlerkandidatin-weidel-will-windr%C3%A4der-abschaffen/a-71279076
AfD: Kanzlerkandidatin Weidel will Windräder abschaffen – DW – 12.01.2025
Die rechtspopulistische AfD will stärkste Kraft in Deutschland werden und träumt von ihrer Spitzenkandidatin Alice Weidel als nächste Bundeskanzlerin. Deren erklärte Gegner: Migranten, die CDU und die Energiew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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