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 11월 28일. 국가별 백신 접종율, 불평등. 아프리카 평균 100명당 17명. 중국 접종율 84.8%, 한국 82.3%로 2위. 미국 68.5%, 러시아 43.5%로 낮은 편.
코로나 백신 불평등 높음. 1.아프리카 국가는 인구 100명 당 백신 접종율이 평균 17명 정도. 2. 접종율은 중국 84.8%로 가장 높음. 그 다음이 한국 82.3% ,독일은 69.9%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10만명이 넘음)미국 68.5% ,인디아 55%,러시아 43.5% 등. 3. 백신 공급량. 한국의 경우. 전체 백신접종 숫자 :8천 300만. 중국이 24억 (백신 접종), 인디아 12억, 미국이 4억 5100만, 베트남이 1억 79만 (횟수) 4.100명당 완전 접종율 순서. 포르투갈이 87.8%로 높다.한국 78.9%,일본은 76.5% 5. 1회라도 접종한 비율. 한국 82.33%로 높은 편. 아프리카가 전반적으로 낮은 비율. 콩고의 경우 0.13% 접종율은 중국 84.8%로 가장 높음. ..
2021. 11. 30.
(kbs nov.12.) 무책임한 기득권 기성세대 지난 60년 한국 교육. 경북대 5년간 3천 명 자퇴,국·공립대도 위기감 고조
교육 문제도 '수요'와 '공급' 법칙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만능열쇠 '수요'와 '공급' 법칙. 미국, 독일, 캐나다, 영국 대학이 이러한가? 1989년 전교조의 출범으로 교육 문제, 직업차별과 편협한 엘리트 선발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될 것이라고 낙관적 전망을 한 적이 있다. 초등학교까지는 다양한 실험들이 교실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중,고등교육은 박정희,전두환 시절와 본질적으로 달라지지 않았다. 교육전문가들은 시험과 선발제도 내부 기술적인 부품장치들을 이야기하는 것에 그쳤다. 한국 교육문제는 조국-정경심 자녀 사태에서도 드러났지만, 직업 차별과 연계되어 있고, 이런 경제적 서열뿐만 아니라 문화적 신분차별과 연관되어 있다. 왜 직종 차별, 임금 차별, 문화적 신분 차별을 지속적으로 하는가? 그것은 기성체제..
2021. 11. 13.
코로나 상황 길어져, 독일인 행복지수 6.58, 1984년 최처지 6.74보다 더 낮아, 역사적으로 최악 기록.
다 힘드니, 옆에 사람들에게 '힘들다' 말하고, 서로 뭉치고, 이해해 주고, 적은 일이라도 협력하는 수 밖에 없는데~ 잘 해 보려고 했는데, 계란, 삼겹살, 쇠고기 값은 왜 오르냐? 소비자 물가가 평균 15~20%까지 오름. 전 세계적인 현상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만, 그래도 '적은 연대의 손'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비교정치,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들 (한국과 인구규모와 산업구성이 유사한 국가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잉글랜드, 일본, 캐나다 등) 중에 하나인, 독일이 최근 코로나 상황에서 '행복 지수 (10점 만점)'를 발표했음. 독일도 1984년 조사 이래 최악의 점수를 받았습니다만, 자영업자에 대한 연방정부와 주정부 지원은 한국과 지금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2021. 11. 11.
독일 마인쯔 시, 13억 유로 채무 다 갚고, 2022년까지 채무 0, 코로나 백신 , 화이자 개발회사 비오엔테크 BioNTech 이윤으로 인해, 시 재정 흑자가 10억 유로가 넘을 듯. (약 1조 7696억)
독일 마인쯔 시, 2022년까지 채무 0, 코로나 백신, 화이자 개발회사 비오엔테크 BioNTech 이윤으로 인해, 시 재정 흑자가 10억 유로가 넘을 듯. (약 1조 7696억) 2022년에도 5억 유로 세수 흑자 예상. 올해 마인쯔 시 적자는 13억 유로. 영업세율을 현재 440에서 320까지 낮춰서, 기업들에게 3억 5천만 유로 정도 혜택을 줄 예정. 마인쯔는 무역, 제조업, 스타트업 등을 부흥시킬 예정. 시 당국은 10년 이내로 마인쯔를 생명공학 중심지로 만들 생각. 30 헥타 토지와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5천 개의 신규 채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 타게스샤우. MILLIARDEN-ÜBERSCHUSS IM HAUSHALT Steuerquelle BioNTech: Mainz wil..
2021. 11. 10.
각 국가별 싱크탱크 숫자
The fifth estate : think tanks, public policy, and governance Attribution James G. McGann. Author/Creator McGann, James G. author. Publication Date 2016 중국 435개, 인디아 280개, 일본 109개, 한국 35개, 타이완 52개, 북한 2개. 몽골 7개. 방글라데시 35개. 오스트리아 40개, 프랑스 180개, 독일 195개, 네덜란드 58개, 스위스 73개, UK 영국 288개. 미국 1835개, 캐나다 99개, 멕시코 61개. 미국 싱크탱크의 이념적 분류 1) Libertarian 리버테리안 3% (국가의 개입에 반대하며, 개인의 자율성과 자유를 강조) 2) 대학 연구소 38%,..
2021.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