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열린다고 시장통 길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을 탄압하는 노태우 정권. 성화 봉송 길이 상인들이 일하는 곳이다.
공무원들이 나와서 길 정리를 하자, 애순이가 대표해서 공무원 차량들을 막아선다.
애순이가 차를 막는 시위를 벌였다.
문소리의 연기가 물이 올랐다.
Roll over me, 나를 밟고 지나가라
88올림픽 열린다고 시장통 길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을 탄압하는 노태우 정권. 성화 봉송 길이 상인들이 일하는 곳이다.
공무원들이 나와서 길 정리를 하자, 애순이가 대표해서 공무원 차량들을 막아선다.
애순이가 차를 막는 시위를 벌였다.
문소리의 연기가 물이 올랐다.
Roll over me, 나를 밟고 지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