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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이슈] 李 '국토보유세 신설' vs 尹 '종부세 전면 재검토'...본격 정책 대결? 뉴스앤이슈] 李 '국토보유세 신설' vs 尹 '종부세 전면 재검토'...본격 정책 대결? 2021년 11월 16일 12시 02분 ■ 진행 : 강진원 앵커 ■ 출연 :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정재 /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부동산 문제는 이번 대선 정국의 핵심 현안으로 꼽힙니다. 여야 셈법이 다른 만큼거대 양당 대선 후보가 내놓은 정책 차이도극명합니다. 관련된 이슈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반갑습니다. [앵커] 오늘은 두 분 의원님 모셨으니까 정책과 관련된 이야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재명 후보가 언급한 국토보유세 이.. 2021. 11. 22.
nov 19. 윤석열 '시장에 맡기자' , 이재명 기본주택 기본주택 아직 불분명함. 지방정부가 기본주택을 소유,관리,유지,혁신하는지 불분명. 윤석열은 '시장 규칙'에 내맡기자는 입장으로 거의 주택정책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음. 청년에게 원가 건설 주택 공급도, 부자들의 소유로 그칠 확률이 높음. 비싸게 나중에 내다 팔겠다는 것임. ------- [앵커] 내년 대선의 최대 이슈로 부동산 문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모두 임기 내에 주택 250만 채 공급을 약속했는데요. 공공이냐, 민간이냐 공급 형태에서는 차이를 보입니다. 대선 이슈 콕콕, 김승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충격적인 민심 이반을 경험한 민주당에 부동산 문제는 '아킬레스 건'입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지난.. 2021. 11. 22.
김병준 "윤석열, 뇌물 전과자 김종인과 손 잡겠나" 김병준 "윤석열, 뇌물 전과자 김종인과 손 잡겠나" 최현주 기자입력 : 2021.04.15 15:39:56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사진=매경DB] 사진설명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사진=매경DB]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 "뇌물을 받은 전과자"라며 비판했다. 김병준 전 위원장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전 위원장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손을 잡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당 개혁하겠다며 굳이 긴 시간과 권한을 달라고 해서 주었더니 '아사리판' '어차피 안 되는 당' 운운하며 침이나 뱉고 있다"며 "더욱이 며칠 전까지.. 2021. 11. 22.
농민이 '준'공무원 지위를 가지려면, 공무원 월급표를 적용해야. '월 30만원'은 기본소득이 아니라 ' 공적 부조'임. '공적 보조금-용돈'을 기본소득이라고 부르면, 그것은 정책 지록위마(指鹿爲.. 기본소득 개념 문제이기도 하고, 정치적 신뢰 와 정책 일관성 문제이기도 합니다. 자신없으면 '기본소득' 공약을 구사해서는 안됩니다. 유권자에 대한 정직한 태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안] 1.실제 농업,어업,임업,축산업,광업 종사자들을 직종별로 조사해서, (준) 공무원 지위를 부여해야 합니다. 9급 시험봐서 통과시켜서 자격증을 주는 게 아니라, 다른 '기준들'을 제시해서, 사회적 '지위'를 부여해야 합니다. 10년 후, 20년 후, 농업 종사자들의 인구 구성은 변화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미리 지방 정부와 중앙 정부가 (준) 공무원 지위를 부여해야 합니다. 2. 기본소득 용어를 쓰려면, 현재 월 평균 300~400만원 사이를 제시하고, 그 이하로 내려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없으면 '기본소득' 용어를 .. 2021. 11. 21.
(nov 21 언론)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내일 기소…수사 초점은 배임에서 로비로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내일 기소…수사 초점은 배임에서 로비로 이보라 기자입력 : 2021.11.21 15:19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가운데) 변호사,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22일 재판에 넘겨진다. 이들의 기소를 기점으로 배임 의혹 수사는 일단락되고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검찰 수사의 초점이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김태훈 4차장검사)은 김씨와 남 변호사의 구속 기한을 하루 앞둔 21일 이들을 불러 혐의를 다졌다. 이들은 정영학 회계사, 정민용 변호사, 앞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 2021. 11. 21.
한국인이 가장 좋아했던 팝송, Bridge over Troubled Water. 가사 해석. Simon and Garfunkel. 1970 2021년, 시대가, 사는 게 다 지쳤다. 내가 힘들고 지쳤을 때,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을 찾는 시대. 한 때 한국인이 가장 좋아했던 외국 가요가 ' 성난 물살 위 다리 Bridge over Troubled Water'였다. Troubled water 뜻은 '역경, 힘든 시절이나 상황'이다. 이중적인 의미이다. '거친 물살' 위 다리, 그리고 '역경을 딛어주는 다리'이기도 하다. 1. 네가 ‘나 하찮아진 것 같아~’ 라며 지쳤을 때, 눈물이 눈가에 맺힐 때, 내가 다 말려줄게. 난 네 편이야. 힘겨운 시절이 닥치고, 친구도 없을 때면, 거친 물살(역경) 위 다리처럼, 나도 그 다리가 되어줄게. 2. 네가 일자리도 없고 가난해져, 거리에 나앉아, 힘겨운 저녁이 찾아올 때, 난 실의에 빠진 너를 위로하고, .. 2021. 11. 21.
MBC 뉴스. 고 이용마 기자가 남긴 유언 실천하지 못했다. 기계적 중립성을 넘어, 소외 계층의 시각에서 뉴스를 보도하라던 이용마 기자 정신을 되살리자. 최승호 전 MBC 사장의 바램과는 무관하게, MBC는 문재인 정부하에서도, 언론 자유 정신, 이용마 정신을 실천하지 못했다. 자본의 눈치, 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이용마 기자가 말한 이 사회의 소외 계층의 시각에서 뉴스 보도를 하지 못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하에서, 김재철 사장의 폭거도 없는 상황에서, 최승호 PD, 박성제 기자가 사장을 역임했어도, MBC는 이용마 기자 정신을 실천하지 못했다. 故 이용마 mbc 기자의 언론관. 언론의 사명이란, 다수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억울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형식적인 권력 견제나 정치적 균형 보도에 그치지 않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인 의미에서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The mission of journalism is.. 2021. 11. 20.
Krabbe. 크라베 (게, 새우 ) 두 가지 뜻 . 오스트랄리아 '크리스마스 섬' 수백만리 게 짝짓기 진풍경 관광. Krabbe 1. 게. (zu den Zehnfußkrebsen gehörendes) vor allem im Meer lebendes Tier mit zurückgebildetem Hinterleib, nahezu kreisrundem Körper und großen Scheren am ersten Beinpaar. (발이 열개 달린 게에 속하는) 바다에 사는 동물, 움푹 들어간 배, 몸은 원통모양으로 생기고, 첫째 발에 커다린 가위같은 발이 달린 동물. zurückbilden. form back , regress spontaneously, reduce in size. der Hinterlieb (abdomen) die Schere. (scissors) Scheren. das Beinpaar. (pair.. 2021. 11. 20.
(nov 20.언론) 김남국 "이재명, 대장동 사건 터지자 더 신나했다". 성남시장 선거 전후 ‘43억’…대장동 윗선 밝힐 핵심이다 1. 김남국 "이재명, 대장동 사건 터지자 더 신나했다" 관련이슈디지털기획 , 대선입력 : 2021-11-20 14:19:22 경선기간 수행실장 김남국, 다스뵈이다 출연 “이 후보, 너무 좋은 기회다. 정책 알릴 기회” 李 “부당이득에 대한 국민 허탈감 못 읽어” 김 의원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 후보가 ‘너무 좋은 기회다. 좋은 정책했던 것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대장동 개발 사건은 공익 환수에 성공해 성남시의 업적이라고 자부했던 이 후보는 20일 페이스북에 “대장동 의혹도 ‘내가 깨끗하면 됐지’ 하는 생각으로 많은 수익을 시민들께 돌려 드렸다는 부분만 강조했지, 부당이득에 대한 국민의 허탈한 마음을 읽는 데에 부족했다”고 고개를 .. 2021. 11. 20.
이재명 ( 국토보유세 ), 윤석열 (종부세 재검토) 李·尹 정책격돌 1R 부동산…국토보유세 도입 vs 종부세 재검토(종합) '부자 감세' vs '서민 증세'…여론몰이 '프레임 대결' 확전 양상도 "250만호 공급" 한목소리…공급방식 동상이몽 '李 공공 vs 尹 민간' 입력 : 2021.11.15 17:03:5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본격적인 정책 대결에 나선 가운데 첫 전장은 '부동산'이 된 형국이다. 두 후보는 이번 대선정국의 최대 현안인 부동산 문제를 두고 벌써 뚜렷한 이견을 노출하며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두 사람은 세제개편은 물론 주택공급 방식에서도 해법을 달리하고 있어 내년 3월 대선까지 두 후보간 치열한 부동산 정책 격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부동산 정책 경쟁이 증세·감세 논쟁으로 확전되면서 양 .. 2021. 11. 20.
(1)윤석열 Paris' castle 선본. (2)진중권교수가 '합리적 김종인표 국밥'을 주문, 주방장이 내놓은 건 '한길표 김김 잡탕밥'. (3) '탈이념' '진영논리에 빠졌다' '상식정치' 등 단어 오용을 바로잡자. 1. 김종인-김병준-김한길-전국에 1만명 윤석열 멘토 다 모여라. 이건 너무 투명한 '과학적' 시나리오였다. 이명박-박근혜 탄핵 검사였던 윤석열을 국힘으로 먼저 끌어들인 친MB계가 강성보수 박근혜파보다는 윤에게는 좀 보드랍다. 하드코어 채찍을 맞더라도 친이가 친박보다는 좀 부드럽기 때문이다. 김종인을 보면, 한국 정치의 참상이다. 삼국지의 폐해다. 5천만 인구, 이탈리아,프랑스,잉글랜드,플로리다 주 규모와 비슷한 발달된 자본주의 국가 한국에서, AD 200년 제갈공명 '책사 딸랑 1명' 쇼다. 시대착오적이다. 김종인은 한번은 박근혜에게, 다른 한번은 문재인에게 '토사구팽'당했다. 이번에는 오징어 먹물 게임도 끝나기 전에 '절반 토사구팽' 분위기이다. 윤석열은 국힘의 열길 물길 속을 모른다. 즉 권력 작동.. 2021. 11. 20.
민주 이재명,국힘 윤석열 지지율 격차 현재 불투명한 편. 두 당 중핵-충성층 결집도 차이일뿐. 윤석열이 이재명에 앞선 이유가 있지만, 아직 불투명하다. 국힘은 탄핵이전 중핵층 32%를 회복했기 때문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문재인 정권교체'로 뭉친 국힘에 비해 '집결도'가 낮다. 그러나 국힘 윤석열의 무기도 '반-문재인' 정서에 기대어 있고, 자체 긍정적 무기는 없다. 선본구성도 '파리떼' 잡탕밥이 될 것이고, 윤이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당할 확률이 더 크다. 지금까지 민주당 국힘 대선 경주는 '최악'의 경쟁이자, 흥행실패다. 1. 조사 대상 '정치적 성향' 숫자 차이남. 갤럽 조사는 부정확한 편. NBS조사도 아직 확정적이지 않음. 갤럽 조사대상 '보수' 313명, 중도 288명, '진보' 214명,응답거절 158명,으로 숫자 불균형. NBS 조사대상 '진보 312명, 중도 313명, 보수 .. 2021. 11. 20.
정의당 대선 구호 문제점. 대선 지지율 1.5%~3% 사이에 머무를 가능성. 주 4일제 탄소중립 와닿지가 않는다. 두 정당에 도전하는 의미를 담지 못했기 때문이다.'주 4일제' '탄소중립' 저 구호로는 .. oct. 27. 7:45p.m 정의당 대선 구호 문제점. 대선 지지율 1.5%~3% 사이에 머무를 가능성. 주 4일제 탄소중립 와닿지가 않는다. 두 정당에 도전하는 의미를 담지 못했기 때문이다.'주 4일제' '탄소중립' 저 구호로는 1.5%~ 3%사이에 머무를 수도 있다 정의당 대선 구호. 주 4일제 탄소중립 와닿지가 않는다. 두 정당에 도전하는 의미를 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심상정, 정의당을 크게 써주십시오" 만큼 밋밋하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두 당을 엎어보자" 이런 '의분'을 내걸어야 할 시기 아닌가? 노동시간 축소야 우리의 기본 철학이다. 그러나 노동자가 주인이 되어 일터 노동과정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권한와 밀접히 연관된 노동시간 단축을 주장해야 한다. '임금 삭감' 없는 노동시간 단축,.. 2021. 11. 20.
주택시장 가격숭배론자 논리. 김현아 (국힘) 민간건설사 공급 만능론. 0. 김현아 "허술한 공급대책에 서울 집값은 안떨어진다" 클린뷰 2 좌동욱 기자 입력 2020.09.01 14:11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 인터뷰 "부동산 시장 안정되고 있다"는 정부 판단은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 "지방은 집값이 하락하지만 서울 집값은 변동 없어, 양극화 심화될 것" “ 가파른 보유세 인상은 공권력의 횡포 서울 아파트 40% 이상은 종부세 대상” "돈 벌어 빌딩 사는 연예인도 투기꾼인가" [단독] 김현아 "허술한 공급대책에 서울 집값은 안떨어진다" “정부의 공급대책이 너무 허술해 서울 지역의 집값은 (떨어지지 않고) 당분간 현 상황이 유지될 것이다. ” 정치권의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인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이 1일 ‘부동산 시장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정부와 여당(더.. 2021. 11. 20.
이재명, 기본주택 제시. 이재명 Nov.16. 여야 모든 국회의원 분들께 기본주택 입법 논의를 부탁드리는 문자와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여야를 떠나, 국민의 주거기본권이라는 국가의 의무를 다하는 데 국회가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원님께 인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진다.” 헌법 제35조입니다. 국민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입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께서 국가가, 나아가 정치가 그 의무를 다하고 있지 않다고 여기실 것입니다. 집 한 채 사려면 영혼까지 끌어모아 빚을 내야 하는 나라에서, 노동해서 버는 돈으로 치솟는 집값을 감당할 수 없어 청년들이 절망하는 나라에서 주거기본권은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국회가 함께 나서주십.. 2021. 11. 20.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보도. 주가조작 이정필 37일 도피. 주가조작 ‘선수’ 37일 도피 왜? 김건희 수사, 대선판 흔드나 등록 :2021-11-20 08:59 손원제 기자 ‘전주 의혹’ 김건희로 향하는 검찰 수사의 마지막 칼날 민주당 “크리미널 패밀리” vs 국민의힘 “관제 리스크” 수사결과 따라 윤석열 ‘법치·공정’ 뿌리째 흔들릴 수도 ; [논썰] 주가조작 ‘선수’ 37일 도피 왜? 김건희 수사, 대선판 흔드나 안녕하세요. 의 손원제입니다. 2주 전 논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 소식을 전하면서 본선 가도에는 ‘고윤주 리스크’로 대표되는 본부장, 본인·부인·장모 리스크 시즌2가 윤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고는 ‘고발 사주’ 의혹, 윤은 ‘윤우진 비호’ 의혹, 주는 김건희씨 ‘주가조작’ 의혹이죠. 그런데 이 ‘고윤주’ 가운데 .. 2021. 11. 20.
몬트리올 '하비타트 67' 건축물. 콘크리트 시멘트 모듈을 사용해서 만든, 1950-60년대 유행했던 브루탈리즘 (brutalism)양식 - . 몬트리올 관광지로 유명한 편. 건축 양식은 특이함. 콘크리트 시멘트 모듈을 사용해서 만든, 1950-60년대 유행했던 브루탈리즘 (brutalism)양식이다. 난 개인적으로 썩 좋아하는 건축양식은 아니다. 아무래도 어린시절부터 한국 기와집이나 사찰 건축에 '나무'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걸 보고 자란 탓이다. 캐나다 토론토 요크대학 등 1950년대 이후 주립, 공립대학의 경우 철제나 콘크리이트를 그대로 노출시킨 '브루탈리즘'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많다. 스산한 느낌이 많이 들고, 회색 도시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2014년, 캐나다 몬트리올 하비타트 67에 직접 가볼 기회가 있었는데, 여름이라서 정원이나 풀, 나무가 많이 보이긴 했지만, 콘크리이트 외벽은 스산해 보였다. 옆에 세인트 로렌.. 2021. 11. 19.
1997년 11월 19일. 사회과학포럼 발족. 2021년, 지금 더 절실히 필요하다. '접촉 contact'의 의미. 1997년 11월 19일. 사회과학포럼 발족. 2021년, 지금 더 절실히 필요하다. '접촉 contact'의 의미. '접촉 contact'는 신체적 접촉의 오감, 그리고 두뇌끼리 접촉, 마음의 접촉도 있으니까. 접촉이야말로, '현실 reality'를 설명하는 '인식론'의 출발점이다. Hee Yeon Joe 2021.11.18.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페이스북.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아침 일찍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여의도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올해는 학생과 교사들이 백신 접종을 한 상태에서 수능을 치르기 때문에 그래도 좀 안심하고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문을 들어서는 학생들에게 '화이팅'하라고 두 주먹을 쥐어 보이며 응원해주고 왔습니다. 수능 한파 없이 날씨가 드.. 2021. 11. 19.
"최저임금 인상, 고용의 질과 양에 긍정적 효과" 분석- 황선웅. 경사노위·소득주도성장특위, 최저임금 정책 토론회 "최저임금 인상, 고용의 질과 양에 긍정적 효과" 분석(종합) 김진아 입력 2021. 11. 18. 18:01 경사노위·소득주도성장특위, 최저임금 정책 토론회 "최저임금 인상, 불평등 완화·격차 축소에 결정적"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지난 7월12일 오후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투쟁문화제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소득주도성장의 핵심 정책인 최저임금 인상으로 임금 불평등이 완화되고 노동시장 내 격차가 축소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황선웅 부경대 교수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 2021. 11. 18.
돼지 4천마리의 죽음. Rund um den Betrieb wurde ein Sperrbezirk mit drei Kilometern Radius eingerichtet. Deutsches Tierschutzbüro e.V. Danke, dass Ihr darüber berichtet, tagesschau! Das sind schreckliche Neuigkeiten, die einen noch verfrühteren Tod für unzählige Schweine bedeutet, als ihnen ohnehin im System der Massentierhaltung droht. Wer Tierleid konsequent vermeiden möchte, verzic… See more · Reply · 13h Mona Alt.. 2021. 11. 18.
독일 , 우툼 동네, 100년짜리 기왓장 바꾸기. 기와 4천장 갈기. 약 2천만원 (15,000 유로) 독일 북쪽 니더작센 주, 크룸회른에 있는 우툼 마을. 494명 주민. 지붕 기와 개량 작업. 31cm 길이. 100년~ 120년 된 기왓장임. 200년 된 기왓장도 있다고 함. 기왓장을 고치는 숙련 기술자가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함. Dachdecker. 지붕 고치는 사람. 닥흐데커. 니더작센 주. 아우리히 란트크라이스. 동-프리즈란트의 서쪽, 크룸회른의 한 구역. 동네 이름 우툼. Uttum ist ein Ortsteil der Gemeinde Krummhörn im westlichen Ostfriesland im Landkreis Aurich in Niedersachsen und hat 494 Einwohner. 참고 동영상. https://yout..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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