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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출전 선수들 소속 리그. EPL 최다. 스페인 라리가 2위 참고 자료. 축구 리그 한국 K 리그 소속도 13명임. 일본의 경우 해외 진출 선수가 많은 것으로 보임. 2022. 11. 17.
숲이란 무엇인가. 탈산림화 (숲 파괴) 원인들 인간에게 숲이란 무엇인가? 지구 표면의 30%가 숲 지대. 숲의 역할은 산소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또한 지구 생명체 종의 80%가 숲에서 살아간다. 숲은 10억명 이상 사람들에게 식량,의료품,연료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숲과 관련된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은 1340만이고, 숲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은 4천 100만이다. Deforestation-산림 파괴.탈산림화. 숲파괴 원인들 1) 나무를 베어 연료로 사용 2) 소 목축 공간을 위해 3) 나무를 베어 목재 상품으로 판매 4) 숲을 개발해 인간의 거주지 확보와 주택 건설 등 도시화 진전. 숲파괴는 지구 기후 변화의 중요한 한 원인이다. 숲파괴는 나무에 저장된 탄소량을 줄일 뿐만 아니라, 이산화산소를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숲파괴를 되.. 2022. 10. 31.
달리기의 매력. 전남체고 남녀 통합 4X400m. 400 믹스 릴레이. 한국 신기록, 3분 33초 04. 최지선, 양예빈, 유지웅, 배건율 . jun 22.2022 배건율, 최지선, 양예빈, 유지웅 전남체고 육상 선수들이 400미터 믹스 릴레이 4X400m 경기에서 한국 신기록 3분 33초 04 기록을 세웠다. 2022년 6월 22일. 76회 전국 육상 경기 선수권 대회. 유지웅 -> 최지선 -> 양예빈 -> 배건율 순서로 경기 출전 전략. 전남체고 한국 신기록, 3분 33초 04. 남녀 통합 4X400 미터. 믹스 릴레이. 마지막 주자 바톤 터치 직전. 진천구청, 남양주군청, 전남체고 순서로 들어오고 있었다. 세번째 주자 양예빈이 네번째 마지막 주자 배건율에게 바톤을 터치하는 순간. 진천구청 마지막 주자 김민지를 추월하는 전남체고 배건율.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선수권 4x400mMR 결승 https://youtu.be/4VMOZQGIPUw 2022. 9. 1.
벌과 해바라기. 친구가 된 벌 동네 이웃. 해바라기를 심었다. 8월 30일 벌은 바쁘다. 양 다리에 꽃가루를 묻혀 보관하고 있다.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방과 후에 벌통 4개 정도를 취미로 키우셨다. 강아지 토끼 오리 염소 고양이도 같이 살았지만, 벌은 정말 특이했다. 벌 한 통을 집으로 가져온 날. 아직도 기억이 선연하다. 집 담벼락 서쪽으로 햇볕이 잘드는 쪽에 놓아두었다. 정말 아버지가 벌들을 키울 수 있을까? 벌들이 우리 형제들을 오히려 쏘지는 않을까 걱정이었다. 초등학교 어느날 박정희가 피살되기 전후였던 거같다. 그 이후 우리 가족은 벌들과 동거하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양봉 책도 보고 유경험자에게 배워서 미침내 꿀을 생산해냈다. 꿀 뿐만 아니라 꽃가루도 사람이 먹을 수 있다. 붉은 색 종류 꽃가루를 꿀에 섞어서 먹으면 달고 찹쌀한.. 2022. 8. 31.
야구선구 부상 원인과 예방. 부상없이 야구 오래 잘 하는 법. 야구 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 경기에 해당하는 원칙. 투수 출신 윤희상, 타자 출신 장성호가 말하는 부상없이 야구 오래 잘 하는 법. 부상 예방법 장성호. 비시즌이라도 요가와 에어로빅을 통해서 몸의 유연성을 기르자. 윤희상. 신체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잘 할까 고민해야 하고, 늘 비시즌에도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https://youtu.be/Xu8wVpIAkUA 2022. 8. 30.
2022. 유럽 가뭄 지도. 유럽 대륙 47% 가뭄 경고. 중국 1961년 이후 가뭄과 더위. pl. Klimaanlagen. (air conditioning system) 클리마-안라겐. 에어 컨디션. 에어컨디션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중국 충칭 도심 상가의 영업시간을 단축할 정도. um so den Stromverbrauch von Klimaanlagen zu reduzieren 2. bedrohen. (발음. 베드로언) threaten, menace, intimidate (사람을 위협하다) Klimakrise Halb Europa von Dürre bedroht Stand: 23.08.2022 08:13 Uhr Laut einer EU-Studie leidet aktuell fast die Hälfte des Kontinents unter Dürre. Zu den Folgen zählen.. 2022. 8. 25.
가뭄 때문에 강바닥에 드러난 공룡 발자국. ( acrocanthosaurus 아크로칸토사우루스) 1억 1300만년 전. 미국 텍사스 주. Dinosaur Valley State Park 발톱 3개 공룡. acrocanthosaurus 공룡 1마리가 남긴 140개 발자국 중, 60개 관찰 가능함. 가뭄으로 인해 강 바닥이 드러남. 장소 - 다이노소 밸리 스테이트 파크 (텍사스 주) Dinosaur tracks from 113m years ago exposed by severe drought Dinosaur tracks at Dinosaur Valley State Park Dinosaur tracks at Dinosaur Valley State Park in Texas A severe drought has exposed 113 million-year-old dinosaur tracks on a riverbed in central Texas. The massive tracks, which b.. 2022. 8. 25.
온라인 판 디자인. 망한 컵셉 중앙일보 온라인 조판. 흥미롭게도, 온라인 판 디자인의 경우, 조선일보가 가장 잘 되어 있다. 조선일보의 보수적 관점과 무관하게, 온라인 디자인은 세계 흐름에도 부합한다. 와싱턴포스트 (WP) 디자인도 굉장히 잘 된 편인데, 조선일보도 WP를 참조한 듯. 반면 중앙일보 온라인 조판은 지금 여러번 바뀌었는데, 8월 11일자 기사를 보러 갔다가 깜짝 놀랬다. 기사 숫자도 줄어버렸고, 핵심 논조도 보이지 않는다. 1990년대 서울 지하철에서 인기있었던 각종 스포츠 신문보다 가독성이 더 떨어진다. 2022. 8. 11.
서울 폭우 시민들의 동영상 촬영. 비 피해 기록물. 서울 이수역 천정 침수 붕괴. 양천구 까치울터널, 군포 한숲사거리, 인천 계양구, 서울 강남역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집중 호우 피해를 상세히 기록했다. 2022년 8월 8일 서울 강남역, 서울 이수역,. 인천시 계양구, 서울 금천구, 서울 상도역, 관악구 양산교, 양천구 까치울터널, 경기도 군포시 한숲 사거리, 서울 우면산 남단,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서울 강남역 서울 이수역. 인천시 계양구 서울 금천구 서울 상도역 관악구 양산교 양천구 까치울터널 경기도 군포시 한숲 사거리. 서울 우면산 남단.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피해규모 보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28776 [특보] 집중호우 8명 사망·7명 실종…주택·상가 741채 침수 [앵커] 서울과 경기 등 중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지금까지 8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주택과... news.. 2022. 8. 9.
서울 폭우 미리 보도. 시간당 50~80mm 경고. 8일 MBC 정오뉴스 가형이 9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다. 8일 서울에서 1박을 한다고 하길래, 일기예보를 보니, mbc 정오뉴스에서 서울 수도권에 300 mm 집중 폭우를 예보했다. 이 뉴스를 가형에게 전달했다. 시간당 50~80 mm 국지성 집중 호우다. 8일 오후와 밤 사이에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는데, 반지하 주민들이나, 침수 위험 지대 사람들이 미리 대피를 하거나, 119와 더불어 같이 준비를 했다면 사망자를 막았을 것이다. 일기예보 장비와 시설은 많이 향상되었다. mbc, kbs 기상예보의 정확성도 과거에 비해 현격히 향상되었다. 국지성 집중 호우는 10~20 km 반경이기 때문에, 아직도 완벽하게 예측을 하기 힘들다고 알려졌지만, 그래도 예보 능력이 향상된 것은 틀림없다. 더 큰 과제는.. 2022. 8. 9.
국지성 집중 호우. 서울 최고 기록. 동작구 신대방동 1시간 동안 141.5mm (집중호우 기준은 1시간 30 mm) . 누적 강우량. 동작구 422 mm. 서초 396 mm. 이재민 840명 발생 1920년 일제 강점기. 354.7 mm 관측 기록이 있음. 2022년 8월 8일 서울 381.5 mm 로 관측 이후 최고 기록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8월 8일 밤 9시~ 10시. 1시간 동안 141.5 mm (집중호우 기준은 30 mm임) 이재민 840명 중, 동작구가 290명으로 가장 많고 관악구, 강남구 등에서 1백명.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96560_35673.html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서울 이재민 840명‥학교·체육관 등에 임시거주 입력 2022-08-09 16:23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서울 이재민 840명‥학교·체육관 등에 임시거주 어제부터 지속된 중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서울에서 이재민 840명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2022. 8. 9.
서울 집중 호우. 8월 8일 381.5 mm 1년치 26% 강수량. 서울 7월 강수량 414.4 mm. 연간 강수량 서울(1418 mm), 인천(1207), 수원(1320), 강화(1266), 양평(1384), 이천(1316), 동두천(1417), 파주(1296) 연간 평균 강수량. 서울 집중 호우. 8월 8일 381.5 mm 1년치 26% 강수량. 서울 7월 강수량 414.4 mm. 연간 강수량 서울(1418 mm). 인천(1207), 수원(1320), 강화(1266), 양평(1384), 이천(1316), 동두천(1417), 파주(1296) 연간 평균 강수량. 자료. 평년값: 30년간(10년이상 포함)의 기후자료를 평균한 자료 지역별 기후특성 서울지방 기후특성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 북쪽으로는 북한산과 도봉산, 북악산과 인왕산, 그리고 안산이 위치하고 있고 도봉산에 이어 북동쪽에는 수락산과 불암산이 있다. 서울의 동쪽에는 아차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삼성산과 청계산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중심부에 남산이 있다. 서울의 서쪽은 인천에서 시작되는 해안평야지대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동쪽으.. 2022. 8. 9.
국지성 호우 개념. 원인과 대책. 2022년 8월 8일. 서울 집중호우 기준 하루 113mm의 3.4배 381mm 내려. [대안] 3면 바다 기후 관측 투자 필요. 2022년 8월 8일. 서울 집중호우 기준 하루 113mm의 3.4배 381mm 내려. [대안] 3면 바다 기후 관측 투자 필요. 1. 집중호우 개념 집중호우란 "시간적, 공간적 집중성이 매우 강한 큰 비" "1시간 강우량 30 mm 이상, 하루 강우량 100 mm 이상의 많은 비"이다. 보통 하루 동안 연간 강수량의 8% 이상이 내리면 집중호우라고 함. 예를들어 서울의 연평균 강수량은 1417mm 인데, 이것의 8%인 113mm 이상 강수량의 경우, 집중호우임. 2022년 8월 8일 서울,수도권의 경우, 381.5 mm 강수량이기 때문에, 집중호우 기준 113mm의 3배를 넘었다. 집중호우의 범위는 10~20 km 반경, 20~30분에서 2~3시간 주기의 강약의 변동을 보임. 지속성. 급격한 상승기류에.. 2022. 8. 9.
잠실 야구장 테러, 폭발물 설치 해프닝. 한국에서 '테러'가 거의 불가능한 이유. 1000명 당 군사인구, 세계 북한 1위 (306명), 한국 2위 (130명) 서울 잠실 야구장에 폭발물이 설치되었다는 거짓말 소동이 있었다. 그런데 안전 불감증을 조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나 북한에서는 테러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다. 여러가지 정치,군사,문화,사회적 풍속 등 요소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 중요한 한 요소는, 군사력의 크기다. 정규군이나 예비군에 저항해 '테러'를 감행할 개인, 집단이 형성되기는 굉장히 힘들다. 이것은 정치적 이념 스펙트럼과 무관하게 좌,우 다 마찬가지이다. 인구 1천명당 군사력, 군인 숫자를 보면 북한은 306명, 한국은 130명, 타이완 78명, 베트남 108명, 중국은 3명, 러시아 25명, 미국 약 7명 정도이다. 북한을 제외하더라도, 한국도 정규군, 더 나아가 예비군까지 합치면, 강력하게 군사적으로 통합된 사회이다. 어느 누군가 잠.. 2022. 8. 7.
[야구] 67년간 다저스 야구팀 중계자, 빈 스컬리 94세 별세. 선수가 아닌 야구 중계자로서 전 야구인들의 추모. 한 가지 일에 67년 매진했던 야구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트랜지스터 라디오, 흑백, 컬러 TV, 인터넷 시대까지 야구 중계한 미국 현대사의 한 증인 빈 스컬리. 8월 2일 화요일 밤, 67년간 LA 다저스 팀 야구 전담 중계했던 빈 스컬리가 94세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미국 동부 뉴욕 브롱스에서 1927년 태어났다. 1950년부터 2016년가지 67년간 다저스 야구팀 경기만을 중계했다. 한국 야구인들에게도 익숙한 발음 챈호 팍 (LA 다저스 박찬호 투수).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빈 스컬리다. 한 가지 일을 장인처럼 67년간 했다는 것 자체가 존경의 대상이다. 돌아가시는 날까지 야구 중계를 하다 싶었는데, 2016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선언했다. 빈 스컬리는 인터뷰에서 8살에 야구 중계를 하겠다고 마음.. 2022. 8. 5.
전남 순천만 개펄 소개. 지구 산소의 50%를 생산하는 식물성 플랑크톤. 전남 순천만 개펄 소개. 지구 산소의 50%를 생산하는 식물성 플랑크톤. 이 식물성 플랑크톤이 많이 자라는 곳이 바로 개펄이다. 따라서 개펄은 지구의 허파라고 볼 수 있다. algae 앨쥐.앨기. 말, 조류(藻類: 물속에 사는 하등 식물의 한 무리) plants that have no roots, stems, or leaves and grow in water or in other wet places (뿌리, 줄기, 잎이 없다. 습지나 물에서 사는 식물) Once a mountain kingdom of ancient palaces and emperors, Korea in the 21st century is largely known for its modern cities and decades of confl.. 2022. 8. 4.
3억 8천만년 전 물고기 지느러미 해부구조. 네발 동물, 포유류, 인간의 손까지 진화. 양서류, 포유류, 네발 동물, 사지동물이 어떻게 육지로 진출했는가? 진화론 , 가설과 입증 자료. 물고기와 육지 사지동물의 이행과정을 입증할 화석을 발견하자. 왜 중요한 연구와 발견인가? 척추동물들이 물로부터 나와서 육지에 살기 시작하기 전에 우리 손가락,발가락이 진화했음을 밝혀준다. 그러나 물에 사는 물고기와 육지에 사는 사지동물의 이행과정을 충분히 뒷받침할 증거는 아직도 부족하다. 3억 8천만년 전 물고기 , 틱타릭과 3억 7천 500만전 물고기 엘피스토스테게의 가슴 지느러미 '손가락 뼈 digit fingers' 비교. 네발 동물, 포유류, 인간의 손까지 진화 과정에서 중요한 화석 물고기 발견. 지느러미에서 '사지,팔,다리'로 이행과정에서, 틱탈릭 물고기 (3억 8천만년 전)와 3억 7500만년 전 엘피스토스테게 왓소니 물고기의 차이점 설명. 틱탈릭 물고기 가슴 지.. 2022. 8. 4.
[생물.진화론] 물에서 육지로 나왔다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감. 틱탈릭 물고기의 사촌격. 킥킥타니아. Qikiqtania wakei (새로운 엘피스토스테갈리아,elpistostegalian) 물고기가 물 속에서 살다가 육지로 나왔다는 가설에 대한 다른 증거자료이다. 틱탈릭의 사촌 격인 킥킥타니아 물고기는 물 속에서 살다가 육지(뭍)으로 나왔다가, '엇 안되겠는 걸' 하면서 다시 물 속으로 돌아갔다는 증거. 틱탈릭, 킥킥타니아 물고기가 얕은 물이나 개펄,진흙에서 생존 가능함. 이를 입증하는 방법은 이 물고기들의 뼈, 해부 구조에서 도출했는데, 이것들의 특징은 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 등을 지니고 있음. 킥킥타니아 와케이 화석은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일직선으로 진보한다는 진화론에 대한 반례 (반대사례)이다. 닐 슈빈(Neil Shubin)의 주장, 물 속의 물고기가 육지의 네발동물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물에서 육지로, 육지에서 물로) 진화했다. 진화 모양새는 사다리 형태가 아.. 2022. 8. 4.
여자 운동권리 보장. 여자 축구를 바라보는 잘못된 관점들 여자 축구를 권장하라. 정부가 여자축구를 위해 투자하라. https://www.gov.uk/government/news/government-plans-to-name-grassroots-football-facilities-in-honour-of-lionesses-class-of-euros-2022 Government plans to name grassroots football facilities in honour of Lionesses class of Euros 2022 Facilities in places that shaped Lionesses’ footballing careers to be named in their honour www.gov.uk https://www.dw.com/en/euro-202.. 2022. 8. 3.
[진화 생물학] 최재천 - 벌레 먹은 과일이 더 아름답다. 우리의 생각이 변할까? 어린시절 들판이나 산에서 삐비를 뽑아서 먹곤 했다. 배고파서 먹었다기 보다는 동네 친구들 학교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삐비를 먹고, 삐비가 새버리기 전에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도 가지고 있었다. 산과 들에 농약을 많이 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최재천의 주장, 너무 당연한 것이다. 자연 속에서 자란 사람들은 공해로 가득찬 서울은 인간에게 별로 좋은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또 마땅히 과일, 채소에 살충제를 과다하게 뿌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안다. 문제는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이 이제는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변하려면 정말 무엇이 좋은가 스스로 체험해보고 즐겨야 한다. 어린시절부터. [최재천의 자연과 세상] 벌레 먹은 과일 주세요 입력 2001.04.16 00:00 요사이 시장에 가서 과일가게 앞을 지나려면 .. 2022. 7. 31.
100m 한국 여고 기록. 2022년. 이은빈 12.02. 최윤경 12.27, 이채현 12.27 100m 한국 여고 기록.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3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1일차) 여고 100m 결승 이은빈 12.02. 최윤경 12.27, 이채현 12.27 송수하 12.62, 이유진 12.63, 최지현 12.71 출발선 동작이 멋있는 100미터 달리기.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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