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07 2023 최저임금 9620원. 고물가 속에 실질 임금은 더 하락. 실질적인 임금 인상이 아니다. 노동 임금 이외에 다른 소득원이 없거나 부족한 노동자들의 경제적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 --------------------- “최저임금, 내게는 최고임금…항상 마이너스 생활” 한숨 수정 : 2022.06.30 23:21 박하얀·조해람 기자 ‘5% 인상’ 그치자 시름 깊어진 저임금 노동자들 고민하는 근로자위원 29일 밤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이 9620원으로 결정됐다.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대출금 상환에 물가상승으로 교육비·생활비 빠듯 식권 2500원도 아끼려 도시락…더 버티기 어려워 5년째 빌딩에서 청소 업무를 하는 남미해씨(60)는 법정 최저임금을 받는다. 한 달 일하고 손에 쥐는 돈.. 2022. 7. 1. The NDP and the Liberals have failed progressive Ontarians . https://www.tvo.org/article/the-ndp-and-the-liberals-have-failed-progressive-ontarians The NDP and the Liberals have failed progressive Ontarians | TVO.org OPINION: Neither party sold itself as a viable alternative to the Tories. Both need to reflect — and both urgently need to adapt. www.tvo.org 2022. 7. 1.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