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 Edmund1 테니스 정현 외신 보도, 물집 때문에 페더러와 4강전 기권 + 정현 돌풍 로저 페더러 결승전 진출, 정현 선수는 4강전 2세트에서 부상으로 기권했다.2세트 5-2로 지고 있을 때, 한국 정현은 주심에게 걸어와서 "경기 계속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현 발바닥에 물집이 생겼다. 정현 선수가 갑자기 경기 도중에 네트를 향해 걸어가서 악수를 하자 (부상 때문에 경기 불가를 알림) 로드 레이버 경기장을 가득 매운 관중들은 술렁이며 놀랬다. 일제히 "아..." 탄식을 자아냈다. 정현 선수가 지난 4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 실력은 이번 대회 내내 화제가 되었다.예상밖의 정현 선수의 기권으로 인해 로저 페더러는 쉽게 30번째 그랜드 슬럼 결승전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준결승에서 카일 에드먼드를 꺾은 마린 칠릭(Marin Cilic)과 결승전을 치룬다. 호주 오픈 경기: 발바닥 물집 때문에, .. 2018.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