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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전직2

2024년 총선 쟁점화. 국회의원 검사, 판사, 변호사 비율 줄이고, 다른 직종 대표자 늘려야 한다. 법조인 숫자, 한국 인구의 0.0035% 정도인데, 국회의원은 14%~20%를 과점. 2020.September 22 · "법조인 숫자는 전체 인구는 전체 0.0035% 정도인데, 국회의원은 14%~20%를 장악", 한국 법들은 '계급 편향적 법률 class-biased laws'이다. 판사,검사,변호사 자격증을 마치 '운전면허증'처럼 생각하도록 온 시민사회가 환상을 불러일으키며 '공정하고 중립적인 엄정성'을 내세운다. 문재인 정부에서 나온 사법 개혁안 역시 이러한 범위에 머물러 있다. 더 나아가야 한다. '법조문 지식 권력과 카르텔 형성은 향후 가장 빠른 속도로 해체될 것이고, 해체시켜야 한다. 조국 논란 과정에서, '사법개혁'의 핵심내용이 무엇인가는 공론화되지 않았다. (1) 김앤장 대형 로펌과 연관된 법률시장의 '횡포'와 '독재' 타파 (2) 국회의원 비율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 2023. 12. 24.
2016년 (20대 총선) 법조인 46명, 15.3% 국회의원 차지, 검사,변호사,판사 의회 과점 바꿔야 한다. 20대 국회의원 선거: 15.33% 마부작침] 300명 신상털기③ 10명 중 3명 전과자…법조인 출신 강세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작성 2016.04.14 16:45 조회 5,473 SBS마부작침은 [300명 신상털기 ① : 초선 44%…평균 나이 55.5세] [300명 신상털기 ② : '평균 재산 41억 원, 병역면제 16%']에 이어 20대 당선자 3백명의 전과와 출신 직업 등을 분석했다. 당선자 10명 중 3명은 전과가 있었고, 이는 19대 총선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전통적으로 다수였던 법조계 출신이 여전히 강세를 보인 반면, 역대 총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기업인 출신이 19대 대비 크게 줄었다. ● 범죄 전력자 92명…10명 중 3명 전과자 국민의.. 2018.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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