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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508

조지 와싱턴 다리. 1927년 착공~31년 완공. George Washington Bridge .다리 구경 몰려든 시민들, 입장료 10센트. 통행차량(25센트, 현재 $ 12.75) George Washington Bridge construction 1931 Construction on the George Washington Bridge started in September 1927; the bridge was ceremonially dedicated on October 24, 1931, and opened to traffic the next day. The opening of the George Washington Bridge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Bergen County, New Jersey, in which Fort Lee is located. A splendid air view of the bridge shows how cars stre.. 2023. 11. 13.
Toronto Broadview and Queen - track,Photographer Arthur Goss June 12, 1918 Toronto Broadview and Queen - track,Photographer Arthur Goss June 12, 1918 2023. 11. 10.
토론토 도심 비교. 1910 년, 2019년 퀸 앤 배써스트 Queen and Bathrust, Toronto 다운타운 건물들이 변한 곳도 있지만, 도로와 기본뼈대는 변하지 않는 곳도 많다. 1910년 9월 23일. 2023. 11. 5.
Toronto, Rogers Road at Keele on July 21, 1974 - 2019 Toronto Rogers Road at Keele on July 21, 1974, 2023. 11. 5.
1953년 2019년 비교. Davenport Road looking West, just past Howland Avenue On Davenport Road looking West, just past Howland Avenue, Toronto, in times gone by, the 1950s. 2019, Davenport and Howland 2023. 11. 5.
바람이 만들어낸 인간사슬. 바람에 날려가지 않게 사람들이 손을 서로 붙잡다. 1978년 토론토 바람이 세게 불던 날. 버스 정류장은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그림이다. 토론토 중심가 킹 앤 베이. 버스 정류장 기둥을 사람들이 잡고 인간사슬을 만들었다. 자연의 힘이 셀 때, 사람들은 사람들끼리 힘을 모으고 연대한다. 사람은 여전히 자연의 일부이고, 연약하다. 1978- Windy Toronto: People cling to each other and a bus stop post at King and Bay. Photo: Erik Christensen, Source: Globe and Mail Comments Debra Locking I remember that they issued a "small person warning" (yes, apparently it's a real thing)! 😅 Anyone who weig.. 2023. 10. 27.
밴프 Banff 과거와 현재. 캐나다 밴프 1800년대 사진 동부와 달리 서부 쪽, 알버타 주는 산들이 많다. 1800년대 어느 쯤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참 서서히 변화하는 게 특징이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여전하다. 서서히 갈 뿐. Banff late 1800's vs Today #Alberta 2023. 10. 26.
광주광역시,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여전히 논란. 구도심 공동화되고, 중소상인들 쇠락 문제,교통 혼합 초래. 신세계 특혜 프라퍼티 특혜 논란 등 현재 상황: 롯데 포기, 현대, 신세계 '복합 쇼핑 센터' 계획. 중소상인 우려 사항: 중소 상인 피해 문제, 교통 혼합 문제 등. 지역과 도시마다 '유통' 문화의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 미국이나 캐나다식 '큰 몰' 중심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지역 소규모 중소 상인들의 특성을 살려나갈 수 있는 도시 계획과 소비 문화를 만들 것인가. 광주광역시,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여전히 논란. 구도심 공동화되고, 중소상인들 쇠락 문제 해결 못하는 가운데, 신세계 백화점 문제만 논란이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광주의 발달 정도를, 서울을 비롯한 신세계 백화점과 같은 대형 유통시장, 혹은 미국 캐나다식 '빅 몰' 유무를 가지고 따지는 것도 구시대적 발상이다. 광천동 지역 교통 혼잡 초래 우려. 현재 상황. https.. 2023. 10. 23.
광주광역시. 구도심 충장로 상가 공실률은 30.6%로 전국 평균(9.4%)보다 3배 . 서남동 도시재생 인쇄거리 1천 700억 투자 효과 의문시. 광주만의 특성을 살리지 못한 도시 계획과 개발. 문화적 공간에 대한 인식 부족 구 도심 공동화 현상. 광주 시내 인구 이동 변화, 충장로 금남로가 아닌 다른 구로 '아파트 단지 형성', 상권도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재편성. 송원동 고속터미널 근처 대형 백화점 개점으로 상권 변화. 2:47 / 2:47 구도심이 죽었다 (뉴스데스크 2023.1.9 광주MBC) 광주MBC뉴스 115,993 views Jan 9, 2023 #구도심 #쇠퇴 #유동인구 (앵커) 구도심은 인구가 소멸되는 지방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광주의 대표적 상권이던 충장로 일대는 요즘 한 집 건너 한 집이 공실일 정도입니다. 가뜩이나 찾는 사람도 적은 가운데 닥친 코로나와 불경기는 엎친 데 덮친 격이 됐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현장을 다.. 2023. 10. 23.
1970. 토론토 전차 Loblaw's in the background TTC 4165 PCC Coxwell turning on to Gerrard E June 1970 #ttc #toronto #TTCBus #ttcsupport #ttcsubway #ttcjourney #ttccommunity 2023. 10. 10.
대중 교통의 편리성 선전 방식. 자동차 대신 버스를 이용하자 - Canada 토론토 1969년. 버니 걸스 등장. 1969년 당시만 해도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대중교통 시설이 잘 발달되지 않았다. TTC 토론토 Toronto Transit Commission (토론토 교통 위원회)에서 버니 걸스를 동원해 버스를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나름 효과가 있었다는 토론토 스타 뉴스 보도. 인용 자료. 2/12/1969 Original Toronto Star caption: Bunny girls on the TTC? Bunny girls as bus hostesses, to make public transit more attractive for riders, was proposed at this week's Canadian Urban Transportation Conference in Toronto. .. 2023. 10. 10.
Haltestelle Schönbrunn in Wien ‘ Haltestelle Schönbrunn in Wien 2023. 9. 30.
대장동 카르텔. 박영수 전특검은 김만배의 단순 조력자가 아닌 화천대유 지분 소유 혐의 언론보도 1 2. https://www.youtube.com/live/QM6OIdXbtJ4?si=MCBKhllhcubfyxI- 단독]檢, 박영수-김만배 '5억 약정서' 확보…'50억 약속' 스모킹건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메일보내기 외 1명2023-08-03 06:05 2015년 4월 김만배 측에 5억원 송금 5개월 뒤 '자금차용약정서' 작성 "화천대유 주식 담보로 제공" 내용 담겨 檢 "50억원 지급 약속 입증할 물증" 박영수 측 "일방적 주장…문제 없어"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황진환 기자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사이 오간 5억원에 관해 지난 2015년 두 사람이 작성한 '자금차용약정서'를 확보한 것으.. 2023. 9. 19.
법조인 특권 카르텔. 50억 클럽 박영수 구속영장 기각에서 구속으로 변화 이유. 정경제가중처벌법(수재 등)·청탁금지법 위반 박영수 전특검 구속의 의미 한국일보 보도. 부패 사냥꾼에서 개인비리로 구속된 박영수 전 특검 입력 2023.08.05 04:30 23면 6 0 ‘대장동 로비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지난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가중처벌법(수재 등)·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아온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그제 구속수감됐다. 법원이 6월 30일 첫 번째 구속영장을 기각한 지 34일 만이다. 영장 재청구 끝에 신병 확보에 성공했으니 검찰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을 받는 ‘50억 클럽’의 다른 법조인 수사에도 속도를 내야 할 것이다. 박 전 특검의 구속은 공교롭게 전 국민적 지지를 받던 특검 시절에 딸이 민간업자들로부.. 2023. 9. 18.
사과 파는 여인 , 1960년대 철도, 기차 선로 옆에서 사과를 파는 여인들이 있었다. 2023. 9. 17.
대장동 카르텔. 곽상도 50억 클럽 1심 무죄 판결. 이준철 판사의 논리 문제점. 곽상도 50억 클럽 1심 무죄 판결. 이준철 판사의 논리 문제점. 언론보도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7 2023. 9. 17.
신학림-김만배 대화녹취록.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 로비, 윤석열 검사가 조우형 수사 무마.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성남시 공공개발과 민간 사업자들 (PF 돈주들과 시행사, 자산운용사, 남욱-정영학 개발자)이 시민의 공공 행복과 배치된 정책들을 만들었는가? 1. 대장동 불법 카르텔이 알려진 계기. 이낙연 측의 제보 2. 성남시장 이재명의 이익관계가 있었는가, 유동규(성남도시개발)와 대장동 투기꾼(남욱, 김만배, 정영학)과의 관계 3. 박영수 전 특검과 남욱 등 대장동 지분 4. 남욱과 김만배 간의 갈등 5. 대장동 초기 자본 출저는 부산저축은행 1155억원, 그 책임자는 조우형(박연호 회장 처남), 이 불법대출 수사를 무마한 검사가 윤석열 중수2과장.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에게 로비, 박영수와 윤석열과의 특수관계인가. 언론보도. 뉴스타파 수사, 문제는 ‘커피 누가 타줬냐’가 아니다 입력2023.0.. 2023. 9. 16.
윤석열 검찰의 '뉴스타파' 와 jtbc 압수 수색, 국제 기자 연맹 보도 자료 전문. News outlet Newstapa and broadcaster Joongang Tongyang Broadcasting Company (JTBC) have been raided by South Korean authorities 14 September 2023 South Korea: News outlets raided as attacks on media escalate News outlet Newstapa and broadcaster Joongang Tongyang Broadcasting Company (JTBC) have been raided by South Korean authorities after reporting in 2022 on an allegedly fake interview claimed to discredit then-Presidential candidate Yoon Suk Yeol.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Journalists (IFJ) and its affiliate, th.. 2023. 9. 15.
신학림-김만배 녹취록, 쟁점. 신학림이 김만배에게 책 3권 팔고, 1억 6천 500만원을 받은 이유는? 신학림이 김만배에게 받은 돈의 성격은 무엇인가? 로비스트 김만배 기자가, 신학림에게 책 값으로 1억 6천 500만원을 준 이유에 대한 한국일보 보도. 연합뉴스 신학림의 답변. 1. 검찰 주장 - 신학림에게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적용해 피의자로 간주. 2. 신학림 주장. 기자 후배이자 자기를 존경하는 김만배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혼맥지도' 책을 보고 나서, 1억이 아니라, 10억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부가세까지 포함해, 책 3권 값 1억 5천만원과 세금 1천 500만원을 포함, 총 1억 6천 500만원을 보내왔다. 3. 쟁점과 문제점. 김만배-신학림 대화 녹취록을 만든 사람이 신학림이고, 대장동 프로젝트 내용이 담긴 것을 신학림이 뉴스타파에 제공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대장동 사건의 핵심인물이자 대화 상대인 김만배로터 신학림 자신이 책값으로 1.. 2023. 9. 15.
신학림-김만배 녹취록 보도한 뉴스타파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 현장, 그리고 뉴스타파의 입장 검찰의 뉴스타파에 대한 압수 수색과 이에 대한 뉴스타파의 비판. (사진. 검찰이 한상진 기자의 자택 수사) 검찰의 뉴스타파 압수 수색 이유는, 뉴스타파 '신학림-김만배 녹취록' 보도가 윤석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임. 이에 대해 뉴스타파 신인수 변호사가, 그렇다면 "명예훼손 호소인 윤석열씨가 피의자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네요. 명예훼손죄니까. 그럼 윤석열씨가 지금 뉴스타파 기자들의 처벌을 원하시나요?" 이렇게 주장하고 나섰다.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의 입장 "오늘은 무도한 윤석열 정권과, 국민이 아니라 정권을 수호하는 정치검찰이 얼마나 악날하게 언론을 탄압하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역사에 영원히 남을 그런 치욕적인 가장 암울한 언론환경 언론 현장의 한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신동윤 기자.. 2023. 9. 14.
[신학림-김만배 대화록] 뉴스타파 보도에 대한 검찰 압수 수색은 불필요했다. 4명 검사와 16명의 수사관의 뉴스타파 압수 과정을 보며. 검찰이 뉴스타파 한상진, 봉지욱 기자의 자택과 그들의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그 이유는 뉴스타파의 '신학림-김만배' 대화 녹취 보도가 윤석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뉴스타파는 2022년 3월 초순, '신학림-김만배 대화 녹취'를 보도하기 전에, 국민의힘과 윤석열 캠프에 '반론'을 하라고 통지를 했으나, 그들은 반론을 하지 않았다. 2023년 9월에 들어, 왜 갑자기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뉴스타파 신학림-김만배 대화록'이 민주당 이재명 캠프의 사주를 받아 만든 '가짜뉴스'라고 주장하고 나섰는가? 한 국가의 대통령이 독립언론사의 기자 2명을 이런 식으로 집과 사무실을 압수 수색해야 하는가? 옹졸한 처사다. 윤석열 검사가 대중의 사랑을 받은 사건은, 국정원 댓글 부대 조사를 가로막은 검찰 상관에 항의했.. 2023.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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