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여전히 논란. 구도심 공동화되고, 중소상인들 쇠락 문제,교통 혼합 초래. 신세계 특혜 프라퍼티 특혜 논란 등
현재 상황: 롯데 포기, 현대, 신세계 '복합 쇼핑 센터' 계획. 중소상인 우려 사항: 중소 상인 피해 문제, 교통 혼합 문제 등. 지역과 도시마다 '유통' 문화의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 미국이나 캐나다식 '큰 몰' 중심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지역 소규모 중소 상인들의 특성을 살려나갈 수 있는 도시 계획과 소비 문화를 만들 것인가. 광주광역시,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여전히 논란. 구도심 공동화되고, 중소상인들 쇠락 문제 해결 못하는 가운데, 신세계 백화점 문제만 논란이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광주의 발달 정도를, 서울을 비롯한 신세계 백화점과 같은 대형 유통시장, 혹은 미국 캐나다식 '빅 몰' 유무를 가지고 따지는 것도 구시대적 발상이다. 광천동 지역 교통 혼잡 초래 우려. 현재 상황. https..
2023. 10. 23.
신학림-김만배 대화녹취록.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 로비, 윤석열 검사가 조우형 수사 무마.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성남시 공공개발과 민간 사업자들 (PF 돈주들과 시행사, 자산운용사, 남욱-정영학 개발자)이 시민의 공공 행복과 배치된 정책들을 만들었는가? 1. 대장동 불법 카르텔이 알려진 계기. 이낙연 측의 제보 2. 성남시장 이재명의 이익관계가 있었는가, 유동규(성남도시개발)와 대장동 투기꾼(남욱, 김만배, 정영학)과의 관계 3. 박영수 전 특검과 남욱 등 대장동 지분 4. 남욱과 김만배 간의 갈등 5. 대장동 초기 자본 출저는 부산저축은행 1155억원, 그 책임자는 조우형(박연호 회장 처남), 이 불법대출 수사를 무마한 검사가 윤석열 중수2과장.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에게 로비, 박영수와 윤석열과의 특수관계인가. 언론보도. 뉴스타파 수사, 문제는 ‘커피 누가 타줬냐’가 아니다 입력2023.0..
2023.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