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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기, 안산 궁사의 코치, 노슬기, 기초부터 가르쳤다. 문산초등학교 노슬기 코치가 안산 궁사를 '기본기' 위주로 가르쳤다고 한다. '성적이 아닌 기본기 교육'이라고 하는데, 성적과 기본기는 서로 다르지만, 공통점도 있다. 그런데 초등학교 활쏘기 선수에게 '성적 위주로 가르친다'는 무슨 말인지 정확히 이해는 되지 않는다. 활쏘기의 '기본기 교육'이 무엇인지 더 알아봐야겠다. 기본기가 좋으면 당연히 10,10,10 이렇게 텐텐텐을 기록할 필요조건이 될 것이다. 그런데 기본기가 좋지 않아도 성적은 좋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 말의 의미는 잘 모르겠다. 여튼 안산 궁사의 침착함, 강력함, 정확성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활쏘기의 매력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으로 보인다. 2019년 베를린 양궁대회. 결승전에서 한국 전인아와 맞대결을 펼친 안산 궁사. 당시 고3 학생. 전.. 2021. 7. 29.
쇼트컷, 짧은 머리 , 활쏘기 궁사 안산과 다이애나의 쇼트 헤어컷 안산 궁사의 머리카락. 미적 감각도, 정치적 관용도, 문화적 세련됨도 사라진 황무지같은 비난들을 보면서. 세계에서 가장 헤어스타일이 다양하고 세련된 한국의 현실에 대한 무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여성의 머리카락이야 길고, 짧고, 그 중간 어디뭬여, 다 여자들 마음이다. 안산 궁사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기 바란다. 활쏘기는 짜릿한 스포츠이기도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 자기 자신과의 대화, 수도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 멋지다. 보통 스포츠 세계에서,축구,야구에서도 선수들이 '집단 삭발'하면서 결의를 다지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여자 활쏘기 궁사 안산의 짧은 머리도, 안산만의 개인 취향 혹은 올림픽을 앞둔 '결의' 다짐 정도로 해석했다. 짧은 여자 머리 양식은 소화하기 쉽지 않지만, 안산을 '페미같은 헤어스타일.. 2021. 7. 28.
활쏘기 - 남자 양궁 단체, 4강 한일전, 김제덕 10점 위치와 일본 10점 위치 비교. 활쏘기에서 '화이팅'을 외치는 김제덕, 기존 궁사와 차이. 활쏘기 규칙이 자주 바뀜. 도쿄 올림픽의 경우, 축구로 치면 '승부차기'인, '연장전 슛오프'제도가 있음 . 1.활쏘기 (남자 양궁) 하일라이트는 실은 일본이 미국을 이기고, 한국과 준결승을 한 점. 세트 스코어 2대 2로, 속칭 연장전 (슛 오프 shoot off)을 치름. 연장전 선수 3명당 1발씩 쏨. 3명 총점이 다시 28점으로 동점이 됨. 규칙이 3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서로 비교. 김제덕 10점짜리와 일본 1번 궁사 10점짜리 중에, 어떤 것이 정중앙에 가깝냐를 놓고 승부를 결정. 김제덕의 10점 위치 (위)와 일본 1번 궁사 10점 위치를 비교함 2. 한국이 먼저 쐈는데, 9-10-9으로 끝냄 일본은 10-9-이었음. 일본 궁사 3번이 만약 10점이나 9*(경계선)만 받았어도, 한국이 패했.. 2021. 7. 26.
활쏘기 - 양궁, 도쿄 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 maximum possible 60점, 김제덕, 오진혁, 김우진. 60점이 제 2세트에서 나왔다. 하루에 20kg 가 넘는 활을 들고, 400발 이상 쏘는 연습을 해온 궁사들의 집중력에 존경을 표명한다. 2세트. maximum possible 60점을 쏨. 올림픽 경기 중에 꼭 보는 종목이 '활쏘기'인데. 6번 쐈는데, 5개는 10이고, 1개는 9와 10사이에 물려 9* 로, 타이완을 이기는 중임. - 근데 활쏘기는 '고요하게 쐈는데', 김제덕 이후로 '화이팅'으로 바뀌었는지? 야구 경기같음.^^ 김제덕 궁사는, '화이팅' 구호를 외치더니만, 막판 10점을 쏘고는 "으아..."로 바뀜. 20kg 넘는 활을 들고, 하루에 400발 쏘는 연습을 했던 선수들, 한국에는 50명 정도가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남녀 궁사들이 있는데,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남 3명, 여 3명만.. 2021. 7. 26.
펜싱 , 아시아 중국 선 위엔 금메달. Sun Yiwen wins emotional fencing gold medal Sun Yiwen wins emotional fencing gold medal The Chinese fencer won the dramatic individual epee final on Saturday to give her country its third gold medal on Day 1 of Tokyo 2020. 펜싱 경기에서 중국 선위엔이 이기는 장면. 활쏘기, 펜싱, 다 전쟁의 한 부분이었는데, 스포츠로 자리를 잡음. 펜싱은 피겨 스케이트처럼 유럽이나 미국 등이 대세였는데...... 2021. 7. 25.
양궁, archery, 집중력, 안산-김제덕 남녀혼합팀 활쏘기는 매력적이다. 한국 스포츠에서 가장 잡음이 없는 종목이기도 하다. 협회가 대표선수들을 가장 공정하게 선발하기 때문에, 선수들과 코치들이 투명한 절차에 따라 운동한다고 함. mixed archery team 혼성 양궁 경기,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이 멋지다. 9* , 9자 옆에 스타가 붙은 것은, 9점과 10점 사이에 활이 꽃혔을 때, 잇점을 주는 것이다. 김제덕 네덜란드 최초 메달리스트가 된, 슐로서. 2021. 7. 25.
달리기가 좋다. 육상 용남고 서민준, 양예빈 등 중고등학교 달리기 선수들을 응원한다. 코로나 19 이후, 야외 활동이 줄어들게 되어서 그런지, 달리기가 그냥 좋다. 2020년 11월 5일. 용남고등학교 육상부를 비롯해서, 전국의 육상 선수들이나 아이들, 학생들이 맘껏 달렸으면 좋겠다. https://youtu.be/vboZcHJ4F0E 2021. 7. 24.
잉글랜드 축구팬 인종차별주의. 사카 준결승전 1골 공헌 망각. 잉글랜드 축구팬 중 일부가 승부차기 실패한 비백인 선수 3명, 마커스 래쉬포드, 제이든 산초, 부카요 사카를 공격했다. 인종차별주의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그런데 덴마크와 잉글랜드 4강전에서, 라힘 스털링 (자메이카 이민자 가족), 부카요 사카 ( 19세, 나이지리아 이민자 가족)의 공헌은 막대했다. 부카요 사카는 해리 케인의 킬패스를 받아, 오른쪽을 돌파한 후, 크로스를 올렸고, 그 볼은 덴마크 명수비수 시몬 캐어(Simon Kjaer)의 발맞고 자살골이 되었다. 1대 0으로 지고 있다가, 1대 1 동점이 되는데, 부카요 사카의 공헌은 지대했다. 비록 사카가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를 놓쳐 잉글랜드가 이탈리아에게 졌다할지라도, 19세 사카의 역할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인종차별적인 욕을 받아서도 안된다. 멍.. 2021. 7. 14.
한국 프로야구와 미국 프로야구: 미국은 선수들 매 경기 침,피, (PCR)검사, 한국은 열 체크, 손 소독만 했다. 코로나 방역 비교. 한국 프로야구 리그 중단 배경에는, KBO가 야구 선수들의 관리를 너무 소홀하게 했다는 업무태만에 숨어있었다. 미국 경우 2020년 백신 이전.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의 코로나 19 방역, 2020년 경우, 선수들이 야구장 출입 전후에, 침, 피, 항원 항체 검사(PCR) 검사를 매일 실시했다. 중합 효소 체인 반응 검사 (특정 조직에서 바이러스 같은 유전물질 추적 검사) A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폴리머라아제 체인 리액션 ) . 한국 프로야구 경우. 몸의 '열' 검사와 손 소독만 했다. A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test is performed to detect genetic material from a specific organism, .. 2021. 7. 13.
한국 프로야구 리그 중단, 주먹구구식 결정. 2군 선수무시, "선수없어 경기못한다" (서울 베어스, 창원 다이노스) 넌센스 주장 [메모]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 프로야구 리그가 중단된 모양이다. 그런데 그 결정과정을 보면 KBO의 주먹구구식 야구행정의 결과다. 특히 서울 (두산) 베어스, 창원(nc) 다이노스 팀, 1군 선수들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서, 2군에서 선수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경기 질이 떨어져서, 리그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선수 수급 문제로 리그를 중단시킬 필요는 없다. 확진자가 '죄인' 취급받아서도 안되고, 속히 완치되어 게임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한다. 하지만 도쿄 올림픽 기간에도 프로야구까지 중단시키는 한국 상황에서 굳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해서, 리그를 중단시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한국은 코로나 확진자를 너무 죄악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 개인 자유를 너무 쉽게 침범해버린다.. 2021. 7. 13.
산야 주데비치 Sanja Djurdjevic, 세르비아 여자 배구선수, 인종차별 동작, 눈찢기 a racist gesture used to mock people with Asian heritage 태국과 경기에서, 세르비아 여자 배구선수인 산야 주데비치가, 아시아 사람들을 조롱하는 동작인 '눈찢기'를 했다. 산야 주데비치는 2경기 출장 금지 벌을 받았고, 2만 2325 달러 벌금을 내야 한다. 세르비아가 내게 될 벌금은 차별적 행위를 타파하고 문화적 이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금으로 사용된다. 기사 출처: cnn Serbian volleyball player suspended after making anti-Asian racist gesture during match against Thailand By Sana Noor Haq, CNN June 9, 2021 Serbian volleyball player Sanja Djurdjevic violated the sport's disciplin.. 2021. 6. 11.
토론토 옛날 야구장, 메이플 리프 스타디움 Maple Leaf Stadium in Toronto between the 1920s-60s. Was located at Bathurst and Fleet. Home of the Toronto Maple Leafs baseball team. 2021. 5. 14.
1882년 커피가 처음 도입. 고종이 커피 중독자, 1902년 손탁 호텔에서 커피 판매 1882년, 커피가 조선에 처음 도입됨. 고종이 1896년 아관파천 당시 커피맛에 중독되었다 함. 1902년 손탁 호텔에서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 1930년대, 서울 (당시 경성)에서 커피집 유행. 트로이카 (러시아식 다방), 미모사 (프랑스 양식), 위 (독일풍), 도루체 (독일) 1945년 해방직후 서울시내 다방숫자는 60개, 1987년에는 9177개 1960년대 - '레지'가 등장하는 상업다방 1970년대 - 화려한 실내장식, 연인과 회사원들의 만남교제의 장소 1980년대 - 심야다방 등장 1990년대 - 커피 자판기 등장, 고급 커피집 증가. 재래식 다방 쇠퇴. 기사 참고- 1994년 4월 11일자, 동아일보 2021. 4. 12.
정치기본 '세금'을 폭탄으로 비하하는 중앙일보, 동아-조선 미디어 정치이념 분석 - 중앙일보 (조선 일보) 한국은 OECD국가들 중에 사회복지 재원의 기초가 되는 '세금'이 양적으로도 질적으로 적은 국가이다. 하위 3위~6위다. 한국경제,매경 등 경제지와 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의 기본적인 논조는 '세금'을 폭탄으로 비난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본주의 모순을 혁명이 아닌 개량적으로 줄여보려는 시도였던 '사회복지국가'도 없었던 시절, 19세기에 살고 있다. 현대 정치에서 '세금'은 공동체의 공동우물, 한강 상수원지 역할을 한다. 문제는 세금 원천에 대한 공정성,투명성,타당성을 갖추는 일이고, 세금 사용 이후 재분배와 사회정의의 실효성이다. 1) 보수 일간지들은 철저히 이념적이고 이념에 충실하고 있다. 자기들의 이념이 확고하다. 이들의 세금관점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2021. 3. 7.
Alex Ferguson 알렉스 퍼거슨, 트위터는 시간 낭비, 도서관 가서 책을 읽는 게 더 나아. 2011년 이야기. I don’t understand it, to be honest with you. I don’t know why anybody can be bothered with that kind of stuff. How do you find the time to do that? There are a million things you can do in your life without that. Get yourself down to the library and read a book. Seriously. It is a waste of time. It seems to have a certain momentum at the moment. Everyone seems to want to do it. Twitt.. 2021. 2. 17.
중앙일보 어리석은 설문조사 - 나이 차별, 버니 샌더스 놀이를 보라 온라인 신문 1면에 배치한 설문조사치고는 너무 질이 떨어진다. 100세 시대에 어울리지도 않는 정치의식이다. 신임 외교부 장관이 나이가 75세인 모양이다. 비서실장은 70세. 문재인 정부에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모양이다. 나이가 많아서 그게 원인이 되어서 문재인 정부가 비난당하고 일 못한다고 욕먹고, 2017년 대선 공약 지키지 못했는가? 경제정책 다 실패한 김상조 실장 나이가 70세도 채 미치지 못하지 아니한가?어리석은 나이 차별적 설문 조사에 불과했다. 버니 샌더스가 1941년 생이니, 한국 나이로는 80세, 미국 나이로는 79세이다. 전 세계인들은 버니 샌더스 밈(meme) 놀이에 빠졌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리버럴이나 보수파도 인정하는 '장인정신'의 문제 아닌가? 2021. 1. 31.
조랑말, 포니 Pony 말발굽 손질, 동물도 친구 집단 필요 - 벨기에 "위험에 빠진 동물" 협회 2017년 벨기에, 버려진 동물들을 부활시키는 곳.조랑말이 실내에서만 10년 동안 방치되었다. 발톱이 웃자라서 걷기도 힘들다.벨기에 소재 동물을 부활시키는 곳에서 일하는 마리아, 그 친구들 소개.전쟁과 살육을 반대한 노자,장자가 가장 중요시한 것은 '생명체의 본성'이다. 그 본성을 죽이는 어떠한 행위도 반대한다. 인류사에서 말은 전쟁터에 동원된 무기였다. 평상시에는 이동수단이었다. 그래서 말이 오래 달릴 수 있게끔 발발굽에 '신발'을 신기는데, 그것을 편자, horseshoe (말 신발)이라고 한다. 장자는 쇠말굽을 만드는 것은 인간의 편의성을 위함이지 말의 본성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비판한다. 이들에게 문명의 양적 증가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현대 정치의 주류 교과서로 채택될 수 없다. 좌파.. 2021. 1. 12.
뉴질랜드,불꽃놀이로 제일 먼저 2021년 새해 시작. 한국시각 오후 8시. 뉴질랜드가 시간이 제일 먼저 가기 때문에, 2021년 1월 1일을 한국시각 31일 오후 8시에 시작했다. 뉴질랜드 오크랜드 뉴질랜드 원주민이 새해 시작을 알리는 의식을 거행했다. 불꽃놀이 뉴질랜드는 코로나 방역에 성공한 덕에 많은 시민들이 불꽃놀이를 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2020. 12. 31.
2021년 신축년 (소띠 해), 60년전 1961년 1월 1일, 경향신문, 혁명은 아직 진행과정이다. 동아일보 스마트 폰 21세기 사용 맞춰. 주 4일 근무 아직 안와. 2021년이 음력으로 신축년, 소띠해이다. 60년 전 신축년을 보니, 1961년, 516 군사 쿠데타가 발생한 연도였다. 그 해 1월 1일 신문들은 그 516 박정희 군사쿠데타는 예언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경향신문 1면에는, "이 한해를 너 (소)와 더불어 너처럼 성실하게" 라는 큰 그림이 있었다. 경향신문 1면을 보니, "419 혁명은 아직 과정 중이다"라는 연두사가 있었다. 끝 부분에는 북한의 침략 가능성에 대비해고, 공산화를 막아내자고 제안하고 있는 게 눈에 띄인다. 동아일보, 1961년 1월 1일자, 21세기 사회 만태 - 앞으로 우리는 이렇게 살 수 있다. 보도가 흥미롭다. 미국 와싱턴과 한국을 TV로 연결하는 전화를 예견했는데, 이는 '스마트 폰' 발전을 그대로 예견했다. 21세기에는 화,수.. 2020. 12. 31.
故 이용마 mbc 기자의 언론관. 故 이용마 mbc 기자의 언론관. 언론의 사명이란, 다수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억울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형식적인 권력 견제나 정치적 균형 보도에 그치지 않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인 의미에서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The mission of journalism is to build a society in which people believe they are not unfairly treated at all while it listens to many voices from the below. Journalism should not be complacent with its formal check and balance of powers and equally distri.. 2020. 12. 17.
차에서 숙박 (차박)하면서 여행하다 생긴 문제점들, 안전이라는 측면 사람들의 행복관은 여러가지로 변화한다.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지인들과 여행은 중요한 행복요소이다. 특히 수명이 늘어나고 중노년층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30%가 된 시점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차에서 숙박 (차박)하면서 여행하다 생긴 문제점들,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보다 더 섬세하게 접근했으면 한다. 캠핑이 자연 속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서는 안된다.그리고 캠핑 시설 산업, 버스를 비롯한 여러가지 갖춰야 할 장비들에 대한 산업 역시 '인간과 자연의 융해와 조화'라는 관점에서 발전되었으면 한다. 돈벌이에 급급해, 버스도 불법으로 개조하고, 이에 관련한 절차법도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책임지기 힘들다. 기사 출처. https://www.ytn.c..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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