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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별세. 배은심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배은심 여사 빈소 추모 행렬 “6월의 어머니 가셨다” 오열 박용근 기자입력 : 2022.01.09 16:47 이한열 열사 모친 고(故) 배은심 여사의 빈소가 9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연합뉴스 제공 고(故)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는 9일 오후 수많은 추모객들이 찾아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박선영·표정두·류재을 열사의 유족들은 배 여사 영정이 걸리자마자 빈소에 달려와 오열했다. 이들은 “민주화와 노동 투쟁의 현장을 지킨 동지가 갔다”며 슬퍼했다. 이한열 열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1987’의 작가 김경찬 씨도 빈소를.. 2022. 1. 9.
Deeds count, not boasting words. The Leap at Rhodes. Hic Rhodus, hic salta Hic Rhodus, hic salta 이솝 우화 the leap at Rhodes A certain man who visited foreign lands could talk of little when he returned to his home except the wonderful adventures he had met with and the great deeds he had done abroad. One of the feats he told about was a leap he had made in a city Called Rhodes. That leap was so great, he said, that no other man could leap anywhere near the distance. A gr.. 2022. 1. 8.
한국 여성가족부와 동일한 업무를 하는 해외 사례. 캐나다. 영국, 독일 식 '여성 가족부' 명칭. 여성가족부를 폐지하자는 국민의힘 이준석, 윤석열의 주장의 문제점들. 1. 여성이 국민투표, 선거에 참여한 지가 100년 조금 넘었다. 여성이 국가행정부서에 참여하게 된 창구가 '여성부, 가족부, 아동부, 노인부' 이런 행정부서이다. 여성가족부 폐지하자는 주장은 민주주의 시계를 돌리려는 시대착오적이고 반동적인 주장이다. 2. 여성의 자립자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행정부서가 있어야 한다. 정치공동체에서 어린이,여성,노인 등을 사회적 약자로 분류하고, 이들의 자립자활을 돕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정부의 역할이라는 점을 이준석과 윤석열은 망각했다. 3. 모성보호가 진보적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현실적으로도 한국에서 누가 어느 집단이 인류재생산 (출산), 육아, 가사노동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가? '.. 2022. 1. 8.
Vaccine mandate challenge reveals deep divides in the Supreme Court. 미국 pbs 뉴스 Vaccine mandate challenge reveals deep divides in the Supreme Court Jan 7, 2022 6:55 PM EST By — John Yang By — Ian Couzens By — Ebony Joseph The U.S. Supreme Court on Friday heard lengthy arguments challenging the Biden administration's vaccine and testing requirements in the workplace. The rules at stake are at the heart of the government's pandemic response and could have significant implicat.. 2022. 1. 8.
평택 냉동창고 화재, 소방관 3명 사망 . 예비신랑 포함 ‘한솥밥 동료’ 셋…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 오열 김태희 기자입력 : 2022.01.06 22:37 총리 등 정계 인사들도 조문 순직자들 훈장·1계급 특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의 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큰불이 나, 이 불을 끄기 위해 건물 내부에 진입했던 이형석 소방위(왼쪽부터)와 박수동 소방교, 조우찬 소방사 등 소방관 3명이 갑자기 재확산한 불길에 고립됐다가 끝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연합뉴스 경기 평택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3명이 숨진 6일 고인들의 빈소에는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화재로 숨진 소방관들의 빈소는 이날 오후 5시쯤 평택 제일장례식장 3층에 마련됐다. 특실에는 이형석 소방위(50), 301호에는 박수동 소방교(31), 302호에는 조.. 2022. 1. 7.
이준석과 윤석열의 제 2차 '포옹', 김종인 할아버지는 '고려장'인가? 언론,종편 PD들은 ‘프로야구 중계’처럼 기획안도 짤 필요없이 ‘난장’ 정치판 보도하고 돈벌고 아주 손쉬운 비즈니스. 국회는 왜 비정한가? 그리고 아돌프 히틀러의 오스트리아 의회 방문. 1.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등 의회를 바라보는 진보정당의 심정이란, 허탈감과 분노 두 가지일 것입니다. 이준석과 윤석열의 포옹과 국회 난장판. 아주 오래 전 읽어서 기억이 희미합니다만 (아시는 분은 교정바랍니다), 히틀러의 ‘나의 투쟁’ 번역서, 원래 건축과 그림에 능했던 청년 아돌프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어떤 의회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자기가 볼 때, 한숨이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아무 쓸모도 없는 저런 걸 토론하고 싸우고’ 아마도 히틀러 머리 속으로는 ‘저런 무용지물 의회를 완전히 쓸어내 버리겠다’는 다짐을 .. 2022. 1. 7.
이준석 “의원들이 요구하면 선대위 복귀할 것” 이준석 “의원들이 요구하면 선대위 복귀할 것”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1-06 17:4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원총회에서 의원님들께서 의견 모아서 이준석의 복귀를 명령하신다면 저는 지정해주신 어떤 직위에도 복귀하겠다”라면서도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는 젊은 층의 지지는 제가 갖고 가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30여 분간 말을 쏟아냈다. 당 내홍과 관련한 의원들과의 토론은 비공개로 진행되고 회의 초반 진행되는 모두발언만 공개됐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 제가 서서 굳이 공개 발언을 요청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다. 지금까지 당내에 오랜 불신과 그리고 반목으로 인해서 만약 우리가 고생한 .. 2022. 1. 6.
(고) 김다운, 전기 노동자 , 청원내용. 활선차, 안전장비, 2인 1조로 일하라는 지침이 모두 무시된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합니까? 청원내용 2021년 11월 24일 행복한 결혼을 앞둔 제 동생이 한전과 하청업체의 최소한의 안전조치 없이 홀로 작업하다 억울하게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제동생 ***은 지난해 1월 한국전력의 하청업체에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열 달만에 전신주에 매달려 작업하다 변을 당했습니다. 하청업체는 단순히 13만 5천원의 작업이라 이런 위험한 현장을 고인에게 홀로 투입 시켰습니다. 활선차, 안전장비, 2인 1조로 일하라는 지침이 모두 무시된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합니까? 사고당일 한전, 하청업체는 제대로된 조치를 받지 못하여 30분 가량 위중한 상황에서 구조가 지체되었고, 회사에서는 유족들에게 사고가 발생하고 한참 뒤인 2시간 후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60대 무명남으로 처참하게 홀로 중환자 응급실에 .. 2022. 1. 6.
[언론 jan 4 ]유동규, 압수수색 직전 이재명 측근 김용·정진상과 14회 통화기록 단독] 유동규, 압수수색 직전 이재명 측근 김용·정진상과 14회 통화기록 김영훈 입력 2022. 01. 04. 04:31 유동규 휴대폰에 성남도시공사 약 10명 김용과 6회, 정진상과 8회 통화 기록 흔적 안 남기려 'FaceTime' 영상통화 '대장동 3인방' 같은 날 휴대폰 개통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모습. 연합뉴스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모습.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유동규(53·구속기소)씨 휴대폰에서 유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최측근인 정진상 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부실장 및 김용 총괄부본부장과 통화한 기록을 무더기로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유씨가 두 사람과 통화한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 이재명 최측근 2명, 영상통화로 유동.. 2022. 1. 5.
국민의힘 분열의 뿌리. 이준석-윤석열 갈등 원인. 국민의힘 난장판 대선 혼란의 뿌리, 어디에서 출발했는가? 국민의힘 난장판 대선 혼란의 뿌리, 어디에서 출발했는가? 되짚어봅니다. 전 정치노선을 떠나, 윤석열이 2022년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봤습니다. 조국 전 장관을 2019년 9월,10월에 조기사퇴시키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노 브레인' 정치 때문에, 2022년 대선은 1987년 대선보다 더 질적으로도 퇴락한 선거가 되었습니다. (참고) 윤석열 2021년 4월 대선출마 선언 이전에 쓴 글이기 때문에, '검증' 부분은 빠져있습니다. 되짚어 본다. 내 예상이 틀렸기 때문이다. 1987년 대선보다 더 퇴락한 2022년 대선. 윤석열이 바보냐? 강화도령될 일 있냐? 시리즈를 쓴 지도 1년이 넘었다. 1. 윤석열이 바보냐? 다음 대선나오게? (1) 윤석열 검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대선후보로 출마.. 2022. 1. 5.
자료. 한국 교수 월급 및 교원 연봉 참고 자료.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교원별·직위별·지역별·설립별 평균 연봉 현황 윤정민 승인 2022.01.04 08:51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교수연봉 현황 ① [전임교원] 대학 절반이 교수 연봉 줄었다 ② [전임교원] 서울-비수도권 정교수 평균 연봉, 2천711만원 차이 ③ [비전임교원] 초빙교원 연봉 3천3백만원... 겸임교원은 879만원 ④ [비전임교원] 4백만원부터 1억5천만원까지…이름도 대우도 다양 ⑤ [표]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교원별·직위별·지역별·설립별 평균 연봉 현황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정교수 지역별·설립별 평균 연봉 현황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부교수 지역별·설립별 평균 연봉 현황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 조교수 지역별·설립별 평균 연봉.. 2022. 1. 5.
1987년 대선 전개 과정 .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노태우, 민중후보 백기완 등 재야 흐름. 1987년 10월부터 12월 16일 대선까지,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노태우, 민중후보 백기완 등 재야 흐름. 1987년 보다 못한, 2022년 민주당. 87년 김대중 후보는 '부유세' 라도 내걸었다. 어쩌다가 2022년 더불어민주당은 1987년 평민당 대선 공약보다 더 퇴보했는가? 심지어 통일민주당보다. 1987년 '6공화국 헌법'에서 '결선투표제도' 누락한 것, 김영삼-김대중의 오류다. 1990년 김영삼이 3당합당해서 2022년 32년간 한국정치를 규정하고 있다. 대중,노동자,시민의 정치참여를 죽쒀서 개주는 정치를 지난 32년간 했지 않나? 87년 김대중이 '부유세 신설'을 공약할 정도였다. 적어도 '농가부채 탕감'이라고 김영삼,김대중도 크게 적어놨다. 현재 2030 유권자들이 바보인가? 그들은 .. 2022. 1. 5.
충청권 여론조사. (민) 이재명 43.8, (국힘) 윤석열 31.9%, (정의)심상정 9.9%, (국민) 안철수 8.4% 충청권 표심… 아들 보다 사위 이재명 43.8%-윤석열 31.9% 기자명 이심건 기자 승인 2022년 01월 03일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캐스팅 보트’ 충청권의 후보 및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선 것으로 조사되면서 국민의힘의 위기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후보가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으면서 윤석열 후보의 앞으로 대선 행보에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충청투데이-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2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대상)에 따르면 대전·충청·세종(이하 충청권)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후보(43.8%)와 윤석열 후보(31.9%)간 격차는 11.. 2022. 1. 5.
2020. 자료. 작년 출생아 100명 중 6명은 다문화가정 자녀…"저출생 영향", 다문화 부부의 이혼은 9천868건으로 전년보다 3.8% 감소 소위 '다문화가정' , 이주자 가족이라고 단순하게 표현하는 게 더 나음. 이민자,이주자가 한국에 와서 형성한 가족이기 때문임. 불평등,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서 진보정당이, 그간 성과와 앞으로 과제를 발표해야 한다. 다양한 형태의 '확대된 형태의 가족' 제도, 그리고 '결혼'이 아닌 '동거'를 '결혼'과 법적 지위가 같게 만드는 것도 중요함.한국은 불가피하게 '이민자'를 받아들여야 함, 이에 대한 논의는 1990년대 초반부터 벌써 30년 동안 이뤄졌으나, 아직도 넘어야 할 사회적 벽은 많음. 진보정당 당원으로 이민자 가족들이 들어와서 활동을 해줬으면 한다. 작년 출생아 100명 중 6명은 다문화가정 자녀…"저출생 영향" 송고시간2020-11-05 12:00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지난해 전체 출.. 2022. 1. 4.
진리와 확률 시대. 진리론이 지난 2천년 넘게 논쟁해 오다가, 지금이야 확률 (probability)로 말하거나 그럴싸함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 믿을만한 가치가 있는) 뜻인 plausible 정도로 합의를 하고 있다. 내 공부가 짧아서, 나 뿐만 아니라, 타인이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뭘 말하고, 만들어내는 것도 힘들다. 언제까지 , 아니 영원히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까마득하다. plausible 1: superficially fair, reasonable, or valuable but often specious a plausible pretext 2: superficially pleasing or persuasive a swindler … , then a quack, then a smooth, plausibl.. 2022. 1. 4.
윤석열, 신지예 영입 반성문을 제출하다. 잘못된 만남과 정치적 쇼 윤석열이 전 녹색당 대표 신지예를 영입했으나, 이준석 대표 등 반발이 심하자, 신지예 영입을 철회하고 취소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윤석열에게도 신지예에게도 불행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청년정치를 하는 방식의 한계이자, 두 당 청년 정치의 현 주소이다. 윤석열 4h · 저는 출마선언을 하며 청년들에게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돌이켜봅니다.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제가 2030의 마음을 세심히 읽지 못했습니다. 오늘 신지예 부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애초에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든 제 잘못입니다. 특히 젠더문제는 세대에 따라 시각이 완전히 다른 분야인데, 기성세대에 치우친 판단으로 청년세대에 큰 실망을 준 것을 자인합니.. 2022. 1. 3.
신지예 사퇴, 보수정치판이 보여준 '싸구려' 청년정치판을 입증. 장기판 '졸'로 쓰이다가 버리는 꼴. 자의건 타의건, 더 나쁜 선례를 만들다. 국민의힘 윤석열 지지율이 떨어지자, 신지예를 희생양으로 삼고 선대위에서 사퇴시켰다. 모양새는 신지예가 자진 사퇴한다고 했지만, 국민의힘 내분의 한 징표이다. 신지예의 개인적인 판단도 잘못이지만, 국민의힘 윤석열 선거운동원으로 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자진 사퇴' 형식으로 물러난다는 건, 씁쓸한 비웃음 정치에 불과하다. 국민의힘이 민주당 실정의 반사이익을 보려고, 윤석열 검사를 부랴부랴 무슨 '강화도령'처럼 '왕자'를 그리며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으나, 앞뒤 맥락이 맞지 않은 '실언'이나 남발하며, 자멸을 자초했다. 한 달 전만 해도,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아치와 조폭 같은 거대 양당을 극복하자던 신지예가 하루아침에 국민의힘 윤석열이 '여성의 안전'을 지켜줄 후보라며 선거운동원이 되었다가, 윤.. 2022. 1. 3.
2020.feb.19. 1821~1822년 콜레라-이정철 경북대 영남문화 1821~1822년 콜레라-이정철 경북대 영남문화 연구원 전임연구원 2020.02.19 20:54 입력 1821년 8월13일 평안감사 김이교가 조정에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평양부의 성 안팎에 지난달 그믐 사이 갑자기 괴질이 유행해 토사(吐瀉)와 관격(關格·급하게 체해 인사불성이 됨)을 앓아 잠깐 사이에 사망한 사람이 10일 동안 무려 1000여명이나 됩니다. 의약도 소용없고 구제할 방법도 없습니다. 목전의 광경이 매우 참담합니다.” 1821~1822년 콜레라 괴질의 정체는 콜레라였다. 본래 인도 벵골 지방 풍토병이던 콜레라가 영국의 식민지배 후 1820~1830년대에 전 세계로 퍼졌다. 주로 영국 선박과 군대가 퍼뜨렸다. 중국 남경, 산동, 북경을 거쳐 중국 전역이 감염되었고 의주를 지나 평안도와 황.. 2022. 1. 3.
솔직하지 못한 진중권의 국민의힘 선거운동 . 정치에서 '진영논리에 빠졌다'는 문장을 폐기하자. 진중권의 글은, 국민의힘 당원의 격문,조언,제안같다. 자신을 '정통 좌파'라고 소개한 진중권 논객은 윤석열에게 표는 던지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굳이 계속해서 국민의힘 윤석열의 '브레인'처럼 코치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사람의 신체적 정신적 힘은 제한되어 있는데, '좌파' 후보에게는 조언이나 격문을 쓰지 않고, 대부분 윤석열을 지지하거나 코치하고 있다. 그리고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권교체와 정권유지 여론이 엇비슷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누가 누가 더 못하느냐, tv 뉴스에 누가 더 덜 나오느냐, 덜 나오는 후보가 지지율이 높은, 최악의 대선이 현 주소이다. 진중권의 명예를 위해서, 진보논객으로서 자기 역할을 위해서라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의 반-노동자성, 반-민주성에 대해서 공정하게 비판해야 .. 2022. 1. 2.
bland comment p. 18. While Weber as a methodologist of value-free science would profess to have no argument agaisnt a political intellectual who had "demonically" settled on Marxism as the "value" of his preference, he could balndly engage in a study of Protestant ethics and shwo that certain religious convictions rather than the class sturggle palyed an important role in the foramtion of capitalism. Voegelin.. 2022. 1. 1.
독일 핵발전소 폐쇄 Wenn die drei Kernkraftwerke abgeschaltet sind, bleiben in Deutschland für ein Jahr nur noch drei weitere: nämlich Emsland, Neckarwestheim 2 und Isar 2. Bislang haben die verbliebenen sechs Kernkraftwerke zusammen etwa zwölf bis 14 Prozent der Stromproduktion in Deutschland geliefert. Wenn nun an Silvester die halbe Kapazität wegfällt, muss etwas anderes dazukommen. Rein rechnerisch entspricht d..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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